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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7-01 10:00:02
서울 배재만 남북미 정상, '다시 만나요' 06/30 19:00 지방 김현태 축하받는 최정 06/30 19:02 서울 배재만 김정은 수행하는 현송월 06/30 19:02 서울 한종찬 마린원에서 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06/30 19:03 지방 김현태 '덥다 더워' 06/30 19:03 서울 한종찬 생각에 잠긴...
'바둑女帝' 최정 "치킨 먹고 힘내 3연패 해야죠" 2019-06-28 18:07:51
우승에 도전하는 ‘바둑 여제’ 최정 9단의 재치 있는 2행시(하림)와 함께 28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개막했다. 하림그룹(회장 김홍국)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한국경제신문사 주최, 한국기원 주관으로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대장정을 이어간다.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1000만원이 오른 4200만원(우승...
[ 사진 송고 LIST ] 2019-06-28 10:00:02
윤태현 레드카펫 밟은 배우 고준 06/27 19:49 서울 이정훈 최정, 오늘도 맞는구나.. 06/27 19:50 서울 한상균 문 대통령, 오사카 동포간담회 06/27 19:50 지방 윤태현 '배우 임화영 BIFAN 왔어요' 06/27 19:51 서울 한상균 환영사 듣는 문 대통령 06/27 19:52 서울 한상균 동포간담회 인사말 하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28 08:00:06
한골 190627-1068 체육-004717:55 최정의 부활 비결? 염경엽 감독 "몸의 기억 찾았다" 190627-1079 체육-004818:04 89일 만에 1군 복귀…KIA 임기영 "지금부터 더 중요해" 190627-1097 체육-004918:31 박항서 감독 매니지먼트사 "재계약 추측성 보도로 협상에 혼란" 190627-1104 체육-005018:41 박정환, 박영훈 꺾고 춘란배...
'불펜 우위' LG, 선두 SK 6연승 저지하고 4연패 탈출 2019-06-27 22:08:58
SK에 역전을 허용했다. 신정락은 볼넷(한동민)-사구(최정)-볼넷(제이미 로맥)으로 무사 만루를 내줬고, 정의윤 타석에서 폭투로 1점을 헌납했다. 이어진 무사 2, 3루에서 정의윤이 우전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LG 마운드는 임찬규로 교체됐지만, 1사 1, 3루에서 최항의 좌익수 희생플라이에 3-4로 뒤집혔다....
SK 최정, LG 신정락 공에 맞아 통산 243호 사구…교체 2019-06-27 20:07:20
부문 1위다. 최정은 통증에 괴로워하다가 1루로 나갔다. 이후 정의윤의 적시타에 홈까지 밟았다. 그러나 4-3으로 역전한 3회 말 수비 때 박정권으로 교체됐다. 1루수로 선발 출전했던 제이미 로맥이 3루로 이동하고, 박정권은 1루수로 투입됐다. SK 구단 관계자는 "최정은 오른 팔꿈치 밑쪽에 타박상이 있지만, 큰 이상은...
최정의 부활 비결? 염경엽 감독 "몸의 기억 찾았다" 2019-06-27 17:55:57
감독이 보는 최정의 변화다. 타격 자세에 변화를 준 것도 주효했다. 염 감독은 "방망이를 좀 짧게 잡는 변화도 있다"며 "나이를 먹으면 변화가 필요하다. 순발력이 조금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염 감독은 "최정이 작년에 너무 헤매서 고민을 많이 했다"며 타격감을 되찾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고 전했다....
[ 사진 송고 LIST ] 2019-06-26 10:00:02
김광현'공맞아 아파요' 06/25 20:12 서울 안정원 최정 '나 살았어' 06/25 20:16 서울 안정원 SK 김광현'괜찮아요' 06/25 20:31 서울 최재구 '의인 이수현' 추모 공연 06/25 20:33 서울 안정원 내야수 실수에 주저 앉은 SK 김광현 06/25 20:35 서울 안정원 허탈해 하는 SK...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26 08:00:06
최정, 4경기 연속 홈런…시즌 19호 190625-1088 체육-005621:31 비선출 최초 프로야구 등판…LG 한선태 1이닝 무실점 190625-1089 체육-005721:35 [프로야구 잠실전적] SK 8-3 LG 190625-1090 체육-005821:39 '김광현 9승·최정 연타석포' SK, LG 꺾고 4연승 질주 190625-1092 체육-005921:43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45일 만에 단독 3위…선두 SK 4연승·2위 두산 4연패(종합) 2019-06-25 23:31:43
실책으로 LG에 2점을 헌납했지만, SK에는 최정이 있었다. 최정은 7회와 9회 좌측 스탠드로 연타석 솔로포를 꽂았다. 최정은 시즌 홈런 20개로 이 부문 단독 선두를 달렸다. 비(非)선수 출신으로 이날 1군에 올라온 LG의 한선태는 8회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허용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