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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예선 통과자' 연일 맹위…한창원 2R 6언더파 2018-06-22 13:16:58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상위권에 오른 최호성(45)과 이근호(35)도 예선을 치러서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한국오픈에 예선이 도입된 2006년 이후 예선을 거친 선수가 우승한 사례는 아직 없다. 한창원은 "한국오픈이 열리는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은 워낙 잘 알고 있다"면서 "예선을 치르지 않고 출전한 선수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22 08:00:04
최호성 "더 나이 먹기 전에…" 180621-0745 체육-005315:14 [월드컵] 스페인 언론, 이니에스타 '한물갔다' vs 日언론 '녹슬지 않았다' 180621-0764 체육-005415:29 프로축구 수원FC, 수원 삼성에서 이상민 임대 영입 180621-0767 체육-005515:31 [월드컵] 스카이스포츠 "역습에 능한 멕시코, 한국 쉽게...
한국오픈 첫날 선두 주흥철 "바람 불 때 연 날려야" 2018-06-21 17:40:06
최고의 성적이 나왔다"고 말했다. 예선을 거쳐 출전한 최호성(45)은 4언더파 67타를 쳐 우승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한국오픈에서 2006년 예선이 도입된 이후 예선을 거쳐 우승한 선수는 아직 없다. 한국오픈 단골 손님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멤버 케빈 나(한국이름 나상욱)과 '불곰'이라는 별명을 지닌...
예선 거쳐 한국오픈 출전한 45세 최호성 "더 나이 먹기 전에…" 2018-06-21 15:05:01
되면 가문의 영광이다" 최호성(45)은 2004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15년째 뛰고 있다. 2008년 투어챔피언십, 2011년 레이크힐스오픈 등 2차례 우승했고 2013년 일본에 진출해 한차례 정상에 올랐으니 투어 선수로서 나쁘지 않은 성과를 냈다. 최호성은 올해 한국 최고 권위의 내셔널타이틀 대회 한국오픈...
박상현 '11년 만에 시즌 3승'+디오픈 출전권 정조준 2018-06-19 06:06:00
통산 2승을 올린 최호성(45)과 이기상(31), 그리고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1승씩을 따낸 박재범(36)은 예선을 거쳐 출전권을 손에 넣어 눈길을 끈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8명은 이 대회 성적에 따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자가 결정된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PGA 최종순위]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018-06-17 16:11:23
│ 6 │최호성│ -15 │273(68-65-71-69)│ ├──┼───────────┼───┼────────┤ │ 7 │정지호│ -14 │274(70-69-68-67)│ ││허인회│ │ (63-70-71-70)│ ├──┼───────────┼───┼────────┤ │ 9 │함정우│ -13 │275(70-67-70-68)│ ││김재호│ │...
새신랑 이성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서 이틀 연속 단독 선두 2018-06-16 16:54:47
디딤돌을 만들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국내에서 2승, 일본에서 2승을 올린 류현우(36)와 박은신(28)이 공동 3위(13언더파 203타)에 포진, 역전 우승을 노린다. 첫날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인 63타를 쳤던 허인회(31)가 김형성(38), 최호성(45) 등과 공동 5위(12언더파 204타)를 달렸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이성호, 36홀 최저타 타이기록…KEB하나은행 2R 단독 선두(종합) 2018-06-15 18:31:57
단독 선두에 올랐던 허인회(31)가 최호성(45), 박은신(28)과 함께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3위다. 김형성(38)이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6위고 중국의 류옌웨이가 9언더파 135타로 장동규(30)와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선수 4명, 중국 선수 3명이 출전했다. 일본 선수로는 고바야시 신타로가 8언더파...
이성호, 36홀 최저타 타이기록…KEB하나은행 2R 단독 선두 2018-06-15 15:47:47
같다"고 덧붙였다. 최호성(45)이 버디 6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 이틀간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2008년 하나투어 챔피언십, 2011년 레이크힐스오픈 등 국내에서 2승을 거둔 최호성은 약 7년 만에 3승에 도전한다. 김형성(38)이 2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3위에...
태광실업 현지 신발공장 방문한 베트남 총리 2017-10-29 15:39:42
회장과 팜부홍 끼엔장성 성장, 박노완 주(駐)호치민 총영사, 윤진한 대동대 총장, 최호성 경남대 부총장 등 내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