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카카오뱅크, 트래블월렛과 손잡고 외화 서비스 출시한다 2024-03-11 09:53:38
충전·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인 '트래블월렛'과 손잡고 카카오뱅크의 외화 서비스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트래블월렛은 500만 고객을 보유한 외화 서비스 핀테크로, 환전 등 외화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외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의 고유명사로...
전기차, 편하게 충전하는 방법은…'EV 트렌드 코리아' 막올라 2024-03-06 16:27:23
충전소에 도착하면 커넥터를 차량에 연결한 다음 충전기에 표시된 QR 코드만 스캔하면 바로 충전을 할 수 있다. 결제도 자동으로 진행된다. 또 제조사, 차종 제한 없이 모든 전기차가 워터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LGU+의 케이블-UP 충전시스템도 눈길을 끌었다. 이 시스템은 충전기가 주차장 바닥이 아닌 천장에 설치돼...
LGU+, 전기차 3대 동시 충전 등 기능 갖춘 '볼트업' 공개 2024-03-06 10:00:04
1월 애플리케이션(앱)과 함께 출시된 볼트업은 가까운 전용 충전소의 위치를 알려주고, 결제도 지원한다. 올해는 전기자동차 완속·급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볼트업 전기차 충전기 설치 시 환경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전기차 3대 동시 충전"… LG유플러스,'볼트업' 서비스 선봬 2024-03-06 09:29:06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기차(EV)트렌드코리아 전시회에 참가해 충전 서비스 '볼트업(VoltUp)'을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어플리케이션(앱)과 함께 출시된 볼트업은 가까운 전용 충전소의 위치를 알려주고 충전 및 결제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부스에서는 안심-업(U...
소프트베리, 환경부 전기차 완속 충전기 사업 수행기관 선정 2024-03-05 11:41:47
정보 노출이 가능하다. 충전 현황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간편 결제 서비스 ev 페이도 이용할 수 있다. ev 인프라이는 현재 전국 33만개의 충전소 정보가 등록되어 있다(2024년 2월 기준). 박용희 소프트베리 대표는 “환경부 전기차 충전시설 사업수행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소프트베리만의 강점을...
㈜이동의즐거움, 새 얼굴 공개…’이즐’ 브랜드 런칭 기념 새학기 이벤트 진행 2024-03-04 11:15:57
결제 방식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이력에 걸맞게 일상에서의 이동 관습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해 단절과 막힘 없이 더 많은 이동 수단과 시스템을 연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의즐거움은 이번 이즐 로고 공개를 기념해 새로운 디자인의 이즐카드 5종을 출시했으며, 새학기 맞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유통가, MZ 이어 잘파세대 공략…패션플랫폼·편의점이 앞장 2024-03-03 09:01:01
충전한 돈은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온라인 쇼핑에 사용할 수 있다. CU가 2021년 8월 현금 충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달까지 이용 건수는 600만건에 육박한다. GS25의 결제대행 서비스도 10대들에게 인기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면서 결제 방식을 'GS25 편의점 결제'로 선택하면 휴대전화로...
"폐차할까요?"…40만㎞ 달린 전기차 배터리 뜯어보니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2024-03-02 07:00:01
잡는 건 역시 주행거리와 충전 문제입니다. 다음으로 오랜 기간 검증된 내연기관차 브랜드만큼 전기차의 품질과 관리가 믿을 만한가입니다. 차량 사후관리가 성능만큼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테슬라는 새해 들어 일산, 인천, 세종 서비스센터를 열었고 조만간 화성 동탄 센터를 개장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전국 13곳의...
"애걔걔"…전기차 충전요금 '10원'도 안 내린다 2024-03-01 13:47:48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환경부 공공 급속충전기 요금 결제 시 '원 단위 절사(버림)'가 이뤄진다. 이를 위한 충전기 펌웨어 업데이트가 차례로 이뤄질 예정으로 4월까지 시범운영이 진행된다. 예컨대 요금이 1천258원이 나왔다면 1천250원만 받는 것이 원 단위 절사다. 환경부 급속충전기 요금...
전기차 공공 급속충전기 요금 소폭 줄어든다…'10원 미만 버림' 2024-03-01 13:10:47
전기차 공공 급속충전기 요금 소폭 줄어든다…'10원 미만 버림'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전기차 공공 급속충전기 요금이 '소폭' 줄어들 전망이다. 1일 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환경부 공공 급속충전기 요금 결제 시 '원 단위 절사(버림)'가 이뤄진다. 이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