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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방문자 감염 경로는? 2015-06-08 19:20:00
거쳐간 병원은 다음과 같다. ○삼성서울병원(서울 강남구), 서울아산병원(서울 송파구), 여의도성모병원(서울 영등포구), 365서울열린의원(서울 강동구), 건국대병원(서울), 강동경희대병원(서울), 성모가정의학과의원(서울 성동구), 하나로의원(서울 중구), 윤창옥내과의원(서울 중구), 평택성모병원, 평택굿모닝병원,...
메르스 병원 5곳 추가…대학내 병원도 있어 '불안' 2015-06-08 19:09:49
받은 메르스 환자들이 다녀간 서울 강동경희대병원과 건국대병원 응급실, 경기도 평택 새서울의원, 경기 수원 차민내과의원,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 등 5곳의 명단을 추가로 공개했다.기존에 공개된 병원은 총 24곳으로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영등포구), 365서울열린의원(강동구...
문형표, 사퇴 질문에 "메르스 사태 안정에 최선 다하겠다" 대답 회피 2015-06-08 18:57:23
연 뒤 “나도 평택성모병원을 방문해 자진신고차원에서 129에 전화를 했는데 전화 연결도 되지 않았다. 보건복지부는 나를 능동감시대상자로 판정했고, 보건소는 자가격리대상자라고 판정했는데 내가 자가격리자인가 능동감시자인가”고 물었다. 이에 문 장관은 확실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또 유 의원이...
[메르스 사태] 단숨에 메르스 세계 2위 발병국…정부 "3차 유행 가능성은 낮아" 2015-06-08 18:54:30
남성 환자(51명)가 여성(36명)보다 많았다.◆“평택성모병원 유행 종식”방역당국은 삼성서울병원 등으로 시작된 2차 유행이 ‘3차 유행’으로 번질 가능성을 염려하고 있다. 이날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메르스 환자들은 이미 서울 강동경희대병원과 건국대병원 응급실, 경기 평택시 새서울의원, 경기...
[메르스 사태] 정보 안주고 환자 동선 놓쳐…제2, 제3 평택성모병원 '자초'한 당국 2015-06-08 18:50:25
떠넘기기에 몰두했고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진료 사실을 일부러 숨겼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정보공유 부재, 병원의 책임감 부재, 의심환자의 시민의식 부재 등 ‘3무(無)’가 대학병원 두 곳을 ‘제3의 평택성모병원’으로 만들 가능성을 키웠다고 지적했다.◆메르스 병원 29곳으로 늘어보건복지부의...
군포 메르스 환자 발생, 주 생활권은 서울시 성동구…'불안 증폭' 2015-06-08 18:00:46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또 “역학조사결과 이 남성의 주 생활권은 직장이 있는 서울시 성동구로, 관내 밀접접촉자는 가족으로만 확인돼 의심 단계인 지난 5일부터 자가 격리시켜 외부인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a씨는 지난달 27일 부인이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에...
메르스 `경유 병원` 속출…4차 감염 `우려` 2015-06-08 17:58:39
병원에서 4차 감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23명 중, 17명은 삼성병원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전체 확진자 중, 삼성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수는 34명에 달합니다. 또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던 대전의 80세 남성이 숨져, 전국적으로 6명의 확진자가 사망했습니다. 메르스 확진...
내우외환 속 `신경영 22주년`…삼성 “1993년 정신 되살리자” 2015-06-08 17:56:54
제동이 걸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삼성서울병원에서는 34명의 메르스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병원으로는 두 번째 규모로, 1차 감염 진원지인 평택성모병원 확진 환자 수(37명)에 육박합니다. 다사다난한 가운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프랑크푸르트 신경영’ 선언이 22주년을 맞았습니다. 삼성은 특집방송을 통해 “현재...
[메르스 확산]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현재 29곳으로 증가 "병원 이름은?" 2015-06-08 17:43:27
병원이 현재 29곳으로 늘어났다. 8일 보건당국은 국내 메르스 감염의 첫번째 진원지인 평택성모병원에서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 병원에서의 유행이 종식됐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이날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메르스 환자들이 다녀간 서울 강동경희대병원과 건국대병원 응급실, 경기도...
군포 메르스 환자 발생, 삼성서울병원 방문자…시흥 메르스 환자 역시 2015-06-08 17:06:27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또 “역학조사결과 이 남성의 주 생활권은 직장이 있는 서울시 성동구로, 관내 밀접접촉자는 가족으로만 확인돼 의심 단계인 지난 5일부터 자가 격리시켜 외부인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a씨는 지난달 27일 부인이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