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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에 화재대피 안내…KTis-소방청 MOU 2024-01-15 09:34:21
및 '우리집 피난대책' 추진,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한 '우리집 피난대책' 참여 독려 등 내용을 담았다. KTis 김한성 디지털광고사업본부장은 "타운보드가 아파트 화재 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중요한 매체가 됐다"며 "민·관·협 협력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노토강진' 2주 지나서 방문한 日 총리 2024-01-14 20:01:43
피난민과 관계자들은 이날 기시다 총리의 현장 방문이 너무 늦었다는 이유로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고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스즈시 피난소에서 배식 활동을 하던 지원단체 관계자는 기시다 총리와 만난 뒤 취재진에 "이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조금 더 일찍 올 수 있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애초 전날에...
日기시다, 노토강진 2주만에 첫 현장시찰…"너무 늦었다" 불만도(종합) 2024-01-14 19:56:17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일부 피난민과 관계자들은 이날 기시다 총리의 현장 방문이 너무 늦었다는 이유로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스즈시 피난소에서 배식 활동을 하던 지원단체 관계자는 기시다 총리와 만난 뒤 취재진에 "이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조금 더 일찍 올 수 있지 않았나"라고...
日노토강진에 주택 1만7천여동 피해…기시다, 재해지역 첫 시찰 2024-01-14 11:58:15
집단 피난시키는 방안과 관련해서는 학생 401명 중 약 250명이 찬성했다고 아사히신문이 전했다. 또 이시카와현은 자위대와 의료팀이 지자체와는 별도로 수집한 피난민 정보를 받아 일원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노토반도에 있는 일부 의료기관의 단수에 대응해 지진 피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원격 진료도 시작됐다고...
"日노토강진 최대 피해 지자체 2곳, 주민 40%가량 피난민"(종합) 2024-01-13 17:51:27
12월초 와지마시 인구(2만3천192명)의 41%이고 스즈시 피난소 체재 인원은 5천319명으로 시 인구(1만2천610명)의 42%에 달한다면서 이처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다른 피난소로 대피한 주민도 있어 실제 비율은 더 높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시카와현이 이날 오후 2시 집계한 이번 지진에 따른 사망자 수는 총 220명...
"日 노토 강진 최대 피해 지자체들 주민 40%가량 피난민" 2024-01-13 16:42:21
장기 피난이 불가피함에 따라 피난민들을 이시카와현내 노토반도 밖 지역이나 도야마현, 후쿠이현, 니가타현 등 인근 현의 임대주택으로 이주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전날 열린 비상재해대책본부회의에서 임대주택 2만2500가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日노토강진 최대 피해 지자체 2곳, 주민 40%가량 피난민" 2024-01-13 16:21:57
12월초 와지마시 인구(2만3천192명)의 41%이고 스즈시 피난소 체재 인원은 5천319명으로 시 인구(1만2천610명)의 42%에 달한다면서 이처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다른 피난소로 대피한 주민도 있어 실제 비율은 더 높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시카와현이 이날 오후 2시 집계한 이번 지진에 따른 사망자 수는 총 220명...
"하녀와 결혼 할래요"…아들 폭탄 선언에 뒷목 잡은 부모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01-13 14:01:40
피사로는 가족을 데리고 영국으로 피난을 갔습니다. 하지만 그사이 피사로의 집은 프러시아군의 숙소 겸 창고가 됐습니다. 그림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군인들은 피사로의 작품을 바닥 매트나 진흙을 닦는 걸레, 마구간 깔개로 써버렸고, 가치를 알아본 군인들은 작품을 훔쳐 갔습니다. 더 황당한 일도 있었습니다....
日노토 중학생 일시 피난 검토…지진피해 지역 임시주택 착공(종합) 2024-01-12 20:26:50
600명 이상의 주민이 피난해 있으며 운동장도 갈라지는 등 제대로 수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와지마시 교육위원회는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복구 전망도 불투명하다"며 "아이들의 배울 기회를 확보하고 싶다"고 집단 피난 이유를 설명했다. 재해를 이유로 학생을 모두 대피시켜 다른...
비상구 '치마 입은 여성'에…허은아 "세금 녹는 소리 들린다" 2024-01-12 15:05:37
피난 유도등 속 그림에 치마를 입은 여성 도안을 추가해 혼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그림은 국제표준을 따라 바지를 입은 보행자가 달려 나가는 모양이다. 다만 행안부는 기존 설치된 피난유도등을 교체하는 게 아니라 추가 설치분에 적용할 예정이라 '예산 낭비'라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