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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CEO 경영노트] 잘나가는 점포 따라하기 벗어나 '내 가게 강점'에 올인 2013-04-28 16:28:45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서비스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손님의 숨결을 느끼고, 소비자의 행동과 생각을 받아들임으로써 관계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 이제 서비스는 비용이 아니라 그 자체가 바로 이익이다. 창업자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공에 대한 간절함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선도기업 이기고 싶다면…1등이 무시하는 시장부터 공략하라 2013-04-25 15:30:07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 대형社들 해외서 대규모 손실…저수익 프로젝트 벗어나야 회복 기대▶ 김윤 대림산업 부회장 "미래성장동력으로 종합 디벨로퍼사업 집중 육성할 것"▶ 문순상 화영특수금속 사장, '피의 전투' 겪은 팔순 주물人…이젠 글로벌 경제전쟁 진두지휘▶ 민자발전·녹색사업 확대…세계적 기술력...
갤럭시 폰 성공비결은 크리슈머의 힘…"내가 써 본 기능 너에게 알려주마" 2013-04-23 17:22:17
경영대학원, 삼성 사례 수업에 활용 입소문 마케팅 효과 분석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갤럭시노트Ⅱ를 출시하고 11월부터 ‘새롭고 놀라운 기능을 찾아라’는 마케팅 이벤트를 진행했다. 소비자들이 갤럭시노트Ⅱ의 기능을 생활에 적용하는 아이디어를 보내주면 회사 측이 동영상으로 제작해 광고에 활용했다. 지난 2월에는...
[취재수첩] INET 콘퍼런스가 빛난 이유 2013-04-10 17:02:26
세션에 참여해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고 했다. 마이클 스펜스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경제학과 교수는 “새로운 경제 이론이라는 것은 이미 존재해서 우리가 발견하는 것이 아니다”며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고 무엇이 중요한지를 생각하면서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위기에 빠진...
"중소형빌딩 펀드 등 부동산도 간접투자 시대" 2013-04-07 12:01:00
일하다가 경영을 배우고 싶어 시카고대 경영대학원(mba)을 나왔다. 1996년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at커니에 입사해 컨설턴트로 일하던 중 1998년 sk네트웍스에 스카우트돼 신규 사업 총괄본부장으로 sk그룹과 인연을 맺었다. 2004년에는 sk건설로 자리를 옮겨 글로벌 마케팅 부문장(전무)으로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sk...
세계 경제 미래권력은 어디로…석학 100명 '나침반' 제시한다 2013-04-03 16:54:03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될 다양한 토론과 경제적 아이디어들이 아시아와 세계경제의 통합과 발전을 비롯해 미래 글로벌 경제시스템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홍콩=김동욱/강영연 기자 kimdw@hankyung.com▶[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내정자 "朴대통령 후보시절 만나 중기정책 10여개 제안…대부분 공약에 포함됐었죠" 2013-03-21 17:16:55
아이디어도 많고 추진력도 있기 때문에 중기청장으로 적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수규 청와대 중소기업비서관도 “한 내정자는 벤처정책 분야에서 명성이 자자한 분”이라며 “정부에서 마련한 벤처 관련 회의 때 단골로 참석해왔다”고 소개했다.△1954년 광주광역시 출생 △1977년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1983년...
전문가가 사업아이템 미리 코치…창업성공 높인다 2013-03-20 17:13:48
아이디어와 기술만 있으면 시제품을 만들고 바로 법인을 설립하도록 하는 기존 창업 지원 방식과 달라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소개했다.김씨의 창업 아이템 검증에는 화장실 위생도기 부품업체로 지난해 180억원의 매출을 올린 와토스코리아 송공석 대표와 이석훈 대덕인베스트먼트 부사장, 유해필 sk경영경제연구소 전무,...
[Golf] 퍼팅 때 하체 고정하려면…옆에 웨지 세우고 해보세요 2013-03-18 15:35:11
교수와 리처드 탈러 시카고대 부스경영대학원 교수가 공동집필한 이 책은 적극적인 간섭이 아닌 팔꿈치로 살짝 밀어주는 정도의 개입으로 인간의 행동을 부드럽게 유도할 수 있다는 이론을 펼쳤다.대표적인 예로 암스테르담공항에서 소변기에 파리 모양 스티커를 붙여놓아 소변기 밖으로 튀어 나가는 소변량을 80%나 줄일...
최문기 "우리 땐 먹고살기 급해 엔지니어 더 중요…이젠 기초과학…아들도 미생물학 전공" 2013-03-17 17:09:48
미국에서 한국 사람이 비슷한 장비를 만들어 상용화까지 했다고 말했다. 그게 김종훈 박사였다. 세계에서 가장 빨랐다는 우리보다도 1년이나 먼저다. 큰 회사도 아니고 ‘유리시스템즈’라는 벤처기업이어서 더욱 놀랐던 생각이 난다. 그 뒤 서울 상암동에 있는 서울벨연구소와 etri가 ‘코히어런트 트랜스미션’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