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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론] 박 前대통령 출두, 갈등의 불씨 되지 말아야 2017-03-20 18:16:49
알려진 서울중앙지검 이원석 특수1부장과 한웅재 형사8부장이 맡는다. 조사는 어떤 정치적 고려도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하게 이뤄져야 할 것이다. 전직 대통령 수사인 만큼 철저한 준비와 효율적인 신문으로 한 차례 소환조사로 끝내는 게 바람직하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일정 수준의 예우를 갖춰 조사과...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출석] 박 전 대통령이 직접 답변해야…묵비권 행사할 수도 2017-03-20 17:55:09
이원석)가 있는 10층 영상녹화조사실이나 형사8부(부장검사 한웅재)의 7층 영상녹화조사실에서 조사를 받는다. 이원석 부장검사와 한웅재 부장검사가 함께 조사하거나 한 명씩 번갈아가며 질문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호칭은 ‘대통령님’과 ‘검사님’이 될 전망이다. 유영하 변호사나 정장현 변호사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3-20 16:00:01
이원석(48·사법연수원 27기)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과 한웅재(47·28기) 형사8부장이 박 전 대통령 조사를 맡는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 hhttp://yna.kr/UkRu4KoDAdZ ■ 검찰 "박근혜에 미르·K스포츠 질문…특검 수사 내용도 반영"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검찰이 미르·K스포츠 재단...
'배수진' 검찰, 박前대통령 조사에 특수통 부장 2명 투입(종합) 2017-03-20 15:29:26
2명 투입(종합) 이원석·한웅재 부장 직접 조사…뇌물·기업출연 등 쟁점 추궁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이보배 기자 = 검찰이 21일 출석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조사에 '특수통' 부장검사 2명을 투입하기로 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 관계자는 20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이원석(48·사법연수원 27기) 서울중앙지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20 15:00:03
"한웅재·이원석 부장검사가 박前대통령 조사"(속보) 170320-0675 정치-0109 14:52 검찰 "박근혜 대질신문 예정없어…준비는 하지만 가능성 낮아"(속보) 170320-0676 정치-0110 14:52 검찰 "박근혜 조사 때 변호인 1∼2명 입회 허용 전망"(속보) 170320-0677 정치-0111 14:52 검찰 "박근혜에 미르·K스포츠 질문…특검수사...
[ 사진 송고 LIST ] 2017-03-20 15:00:03
토론회 참석한 유승민 후보 03/20 14:39 서울 사진부 검찰, 박 전 대통령 조사 한웅재·이원석 투입 03/20 14:41 서울 유형재 강릉 경포 지역 상인들 신축 호텔 앞 시위 03/20 14:41 서울 사진부 조이-송강-박종혁, 상콤달콤 프러포즈 대작전! 03/20 14:42 서울 임헌정 어디론가 향하는 이영선 03/20 14:4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0 15:00:03
"한웅재·이원석 부장검사가 박前대통령 조사"(속보) 170320-0675 사회-0119 14:52 검찰 "박근혜 대질신문 예정없어…준비는 하지만 가능성 낮아"(속보) 170320-0676 사회-0120 14:52 검찰 "박근혜 조사 때 변호인 1∼2명 입회 허용 전망"(속보) 170320-0677 사회-0121 14:52 검찰 "박근혜에 미르·K스포츠 질문…특검수사...
검찰 "박 전 대통령 조사때 '특수통' 부장검사 2명 투입" 2017-03-20 14:52:31
이원석·한웅재 부장이 직접 조사…뇌물·기업출연 추궁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이보배 기자 = 검찰이 21일 출석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조사에 부장검사 2명을 투입하기로 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 관계자는 20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이원석(48·사법연수원 27기)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과 한웅재(47·28기) 형사8부장이...
검찰 "한웅재·이원석 부장검사가 박前대통령 조사"(속보) 2017-03-20 14:51:54
검찰 "한웅재·이원석 부장검사가 박前대통령 조사"(속보)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근혜 소환 D-1, 첫 육성 소회 밝힐까 2017-03-20 08:22:43
유출 등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조사는 한웅재(47·연수원 28기) 중앙지검 형사8부장과 이원석(48·사법연수원 27기) 특수1부장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장소는 특수1부가 있는 중앙지검 10층 영상녹화조사실이 유력하다. 여기서 밤늦게까지 검찰과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의 `수 싸움`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