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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8-23 15:00:03
강민지 팝업스토어 '르 마르쉐' 오픈 08/23 10:53 서울 강민지 '맥주와 유럽음식' 08/23 10:54 서울 박지호 탐스럽게 익은 청포도 08/23 10:54 서울 박동주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인사말 08/23 10:55 서울 박지호 지금은 청포도 수확철 08/23 10:56 지방 강종훈 제목없음. 08/2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8-22 15:00:06
美해군, 이지스함 사고로 全해상서 작전 일시중단(종합 2보) 170822-0374 외신-0081 10:49 "수술 마취에서 빨리 깨려면 카페인이 효과" 170822-0376 외신-0082 10:50 캐나다, 불법 월경 아이티 난민 급증에 돈거래 등 배후 조사 170822-0380 외신-0083 10:53 中, 내달 390조원 CD 만기도래…자금경색 재현되나 170822-0405...
[ 사진 송고 LIST ] 2017-08-18 10:00:01
08/17 17:09 서울 윤동진 해군 광양함, 작전 수행 중 08/17 17:09 서울 윤동진 '연평어장을 깨끗하게' 08/17 17:09 서울 윤동진 작전 수행 중인 해군 08/17 17:10 서울 사진부 블록체인 기술 세미나 08/17 17:11 서울 한상균 농정개혁위 참석한 농림부 장관 08/17 17:12 서울 윤동진 '끌어...
中 거침없는 '해군굴기'…항모 급유 종합보급선 901형 취역 2017-08-02 10:55:41
'해군굴기'…항모 급유 종합보급선 901형 취역 (홍콩=연합뉴스) 최현석 특파원 = 중국 해군의 최대 종합보급선인 901형이 취역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했다. SCMP는 여타 군함에 기름·탄약·음식·물 등을 공급할 901형 보급선이 지난달 31일 광둥(廣東)성 잔장(湛江) 항구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31 15:00:08
운영 170731-0641 지방-0125 13:59 무더위도 끄떡없다…해군 1함대 고강도 전투 체력훈련 170731-0647 지방-0126 14:00 오징어 맛보고 피서도 즐기고…울릉도 오징어축제 개막 170731-0648 지방-0127 14:01 [인사] 대구대학교 170731-0650 지방-0128 14:03 해수욕장서 부녀가 너울에 휩쓸려…40대 아버지 사망 170731-065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31 15:00:07
운영 170731-0620 지방-0125 13:59 무더위도 끄떡없다…해군 1함대 고강도 전투 체력훈련 170731-0626 지방-0126 14:00 오징어 맛보고 피서도 즐기고…울릉도 오징어축제 개막 170731-0627 지방-0127 14:01 [인사] 대구대학교 170731-0629 지방-0128 14:03 해수욕장서 부녀가 너울에 휩쓸려…40대 아버지 사망 170731-0630...
[ 사진 송고 LIST ] 2017-07-24 17:00:01
음식 맛보는 문 대통령 07/24 15:33 서울 김현태 경청하는 선동열 감독 07/24 15:34 서울 최영수 항구에 내걸린 유엔기와 태극기 07/24 15:34 서울 최영수 항구에 내걸린 유엔참전국 국기 07/24 15:34 서울 도광환 안양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 다카다 겐타와 채경 07/24 15:34 서울 최영수 항구에 휘날리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22 15:00:05
美中해군수장 영상통화 중에 "美, 中에 北잠수함 감시 요청" 170722-0190 외신-0050 10:42 이양희 유엔 특별보고관 "미얀마 문민정부, 군부정권처럼 행동" 170722-0191 외신-0051 10:44 '러시아 스캔들' 고조 속 백악관 공보라인 전면 교체 170722-0204 외신-0052 11:04 "EU, 핵·미사일 도발 제재 차원 유럽내...
文대통령 군 지휘부와 오찬…어수선한 軍心 다독이기 2017-07-18 16:32:08
전역을 앞둔 군인을 초청해 따뜻한 음식을 대접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감동적이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합참의장은 42년간의 군 생활을 회고하면서 "42년간 마흔다섯 번의 이사를 했고, 동생들 결혼식에도 한 번도 참석 못 했다"며 "이것이 분단 상태인 조국을 지키는 대한민국 군인의 숙명인...
[숨은 역사 2cm] 조선 왕실 경호실장 여진족이 맡고 외인부대장은 서양인 차지 2017-07-14 08:00:07
등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 UDT 요원과 닮았다. 해귀 출현 소식에 왜군은 바짝 긴장했으나 막상 이들이 적선을 부쉈다는 기록은 없다. 흑인 군인들이 무력시위만 했을 뿐 실전 성과를 거두지 못한 탓에 장교 임용 기회는 자연스레 사라진다. 1604년에도 포르투갈 출신 무역상이 흑인 노예 등과 함께 태풍을 피해 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