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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감독이 밝힌 김혜자·한지민이 아니면 안되는 이유 2019-02-11 14:57:15
김혜자는 국민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고, '국민 엄마'다. 김혜자 배우가 아니면 안되는 코미디가 있다. 또 한지민에 맞는 코미디가 따로 있었다. 기본적인 연기력과 코미디를 소화할 수 있는 모습을 보고, 대안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달려라...
[포토] 김혜자-한지민, '혜자1 혜자2' 2019-02-11 14:47:04
김혜자, 한지민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극본 이남규, 김수진, 연출 김석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혜자, 한지민, 남주혁, 손호준, 안내상, 김가은 등이 출연하는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눈이 부시게' 남주혁 "겉은 멀쩡하지만 사연있는 役…싱크로율 높아" 2019-02-11 14:43:04
‘혜자(김혜자/한지민)’를 통해 의미 없이 흘려보내는 시간과 당연하게 누렸던 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다.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달려라 울엄마’, ‘올드미스 다이어리’, 날카롭게 사회를 들여다본 ‘송곳’, 부부들의 현실로 공감을 자아냈던 ‘이번 주...
'눈이 부시게' 김혜자 "데뷔 50년차, 나를 설레게 한 드라마" 2019-02-11 14:36:22
김혜자가 '눈이 부시게'의 메시지를 전했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서울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제작발표회에서 김혜자는 "3년 만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할 만한 역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눈이 부시게'는 생전 처음 경험해보는...
'눈이 부시게' 한지민 "12살 연하 남주혁, 나이차 의식하지 않으려 노력" 2019-02-11 14:32:17
주어지는 시간을 잃어버린 스물다섯 청춘 ‘혜자’를 통해 시간의 의미를 되짚는다. 몸은 70대가 됐지만 영혼은 영락없는 스물다섯인 혜자가 세대를 초월해 나누는 진한 우정은 남다른 깊이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남주혁, `눈이 부시게` 아픈 청춘 연기…기대감↑ 2019-02-11 08:51:19
청춘이다. 그런 준하가 자신과 전혀 다른 유형의 혜자를 만나 깊숙한 곳의 문을 조금씩 열어가던 중, 그는 다시 180도 달라진 삶과 마주하게 된다. 남주혁은 앞선 매작품 배역의 복잡한 감정 변화와 내면 연기를 잘 표현해 호평 받아왔다. 이번 `눈이 부시게` 역시 그이기에 쏠리는 기대감이 높다. 또한...
‘눈이 부시게’ 한지민X남주혁, 풋풋한 첫 만남으로 포문 연다 2019-02-11 08:19:10
‘혜자(김혜자/한지민)’를 통해 의미 없이 흘려보내는 시간과 당연하게 누렸던 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파격 변신을 예고한 국민 배우 김혜자와 배우로서 정점에 선 한지민, 깊어진 눈빛으로 찾아온 남주혁, 대체 불가 매력의 손호준을 비롯해 이정은, 안내상, 김가은, 송상은, 정영숙, 우현까지 평범한 일상을...
‘눈이 부시게’ 한지민X남주혁, 이토록 설레고 눈부신 조합 2019-02-08 08:18:50
‘혜자(김혜자, 한지민 분)’를 통해 의미 없이 흘려보내는 시간과 당연하게 누렸던 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일생을 다시 살아본 느낌을 받았다는 국민 배우 김혜자와 배우로서 정점에 선 한지민, 한층 성숙한 연기를 선보일 대세 배우 남주혁의 만남은 기다림마저 설레게 만든다. 공개된 사진...
‘눈이 부시게’, 햇살만큼 반짝이는 꽃 미소 만발 촬영 현장 2019-02-07 08:16:08
‘혜자로운’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오는 2월 11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가 7일 따뜻한 촬영장 분위기와 세대를 초월한 독보적 케미를 느낄 수 있는 김혜자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기대를 달군다. 2019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눈이 부시게’ 한순간에 늙어버린 두 혜자, 김혜자 VS 한지민 2019-02-01 08:29:08
기대를 높인다. 갑자기 늙어 버린 절친 혜자와 연기 시너지를 펼치는 절친 ‘현주’와 ‘상은’은 각각 김가은과 송상은이 맡았다. 매 작품마다 팔색조 변신을 보이며 개성 강한 연기를 펼치는 김가은은 책가방 대신 철가방을 선택한 ‘이현주’로 분해 걸크러쉬 츤데레의 매력을 발산한다. 혜자의 친오빠 영수(손호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