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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제1기 지방자치 아카데미 개강 2017-08-16 14:59:29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과 실천과제',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가 '정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오는 23일 두 번째 강의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역임한 이민원 광주대 교수가 '지방자치의 이해', 최상한 경상대학교 교수가 '지방분권 개헌론'을 강의한다. 30일에는 송덕용...
소통카페 통해 양한방 교류 늘린 경희의료원, 25억원 규모 국책과제 선정 2017-08-08 14:07:39
경희 후마니타스 암병원의 통합 암연구 시스템과 병행해 새로운 양?한방 통합치료의 효용성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진료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연구에는 이 교수와 함께 안광석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 전진만 재활의학과 교수, 강원섭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맹치훈 종양혈액내과 교수, 이준희...
"노벨상 근접한 외국작가 모시고 한국문학 번역 심사" 2017-07-27 15:00:27
편집장을 맡고 있는 이영준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집행위원으로 참여한다. 이 교수는 번역된 한국문학을 읽는 외국 독자의 입장에서 수상작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거나 케이팝을 듣고 한국문학 수업을 듣는 외국 학생들이 원하는 건 당대 문학에 대한 관심"이라며 "한국이라는...
[신간] 여공 문학·광개토태왕 2017-07-05 17:13:52
'여공 문학'을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썼다. 후마니타스. 김원·노지승 옮김. 368쪽. 1만7천원. ▲ 광개토태왕 = 조선일보 기자로 20년 일한 작가 손정미가 고구려 19대 왕인 광개토태왕(374∼412)의 일생을 복원한 역사소설. 소년 담덕이 17세에 왕위에 오른 뒤 38세의 나이로 사망하기까지 제국을 다스리며...
경희대, 2계단 오르며 9위…UNIST는 5계단 '껑충' 2017-06-14 20:00:33
관계자는 “경희대는 ‘후마니타스 칼리지’ 등 계열을 넘나드는 교양 교육과정이 유명하다”며 “이공계 출신들도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다는 평판이 많다”고 설명했다.중위권에 자리 잡은 이화여대 unist(울산과학기술원) 국민대 한국산업기술대 등도 눈에 띄게...
"불면증 유전자 발견" 2017-06-13 09:19:16
신경과학연구소의 다니엘레 포스트후마 박사는 불면증이 있는 사람이 포함된 성인 11만3천6명의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3곳의 유전자자리(locus)에서 7개의 불면증 위험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2일 보도했다. 불면증 위험 유전자의 발견은 불면증 체질을 갖게 하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2018 대입 전략] (12) 경희대 가는 길 2017-06-12 09:00:00
설립한 교양교육대학 후마니타스칼리지, 거교적 사회공헌기구 지구사회봉사단은 경희대가 지향하는 가치를 잘 드러낸다. 신입생 선발에서도 ‘공동체와 미래에 대한 성찰’의 수준과 자세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올해 입학전형에서는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하고 논술·특기자전형을 축소했다....
"나의 존재를 사과하지 않겠다" 차별철폐 이끈 게이 헌법재판관 2017-05-25 13:45:56
좀 더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그리고 양심적이면서도 유능한 판사가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한다. 역자인 김지혜 강릉원주대학교 교수는 신임 헌법재판소장으로 지명된 김이수 헌법재판관의 권유로 책을 번역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후마니타스 펴냄. 416쪽. 1만8천원. abullapia@yna.co.kr (끝) <저작권자(c)...
'섹스팅 탓' 패가망신…힐러리 발목잡고 출판계약도 물거품 2017-05-25 00:48:34
'힐러리 최측근' 후마 애버딘의 전 남편인 앤서니 위너 전 하원의원이 있었다. 당시 FBI는 위너 전 하원의원이 미성년자와 일명 '섹스팅'(sexting·음란한 내용의 문자 메시지)을 주고받은 정황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노트북에서 저장돼있던 애버딘의 업무 이메일을 발견했고, 클린턴의 '이메일...
한완상, 회고록 출간…"적폐청산은 진실 규명 통한 통합" 2017-05-12 10:28:58
되어 그 새끼들이 함께 뒹굴고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으리라'에서 따 왔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그는 최고 포식자이자 '갑'(甲)인 사람들이 약자들과 사이좋게 공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목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후마니타스 펴냄. 336쪽. 1만7천원.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