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금융부 신설 `좌초`‥금융위·금감원, 현행대로 유지 2013-01-15 18:01:01
부 신설이 좌초되면서 금융당국은 현행 체제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7부 3처 17청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 개편을 15일 발표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15일 공동기자회견에서 "금융에 대한 관련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빠져 현행대로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장기적인 조직개편에 대한...
정부조직개편, 경제회복위해 경제부총리 부활 2013-01-15 17:49:13
15일 경제부총리제 부활과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이번 정부조직개편안은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국민의 안전과 경제부흥이라는 당선인의 국정철학과 실천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문을 연뒤 기존 15부 2처 18청의 정부조직을 17부 3처...
[정부 조직 개편] 특임장관실 폐지 2013-01-15 17:32:01
정부'의 조직을 현행 15부2처18청에서 2개부 늘린 17부3처17청으로 확정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 가운데 하나는 특임장관실 폐지다. 특임장관실은 김영삼 정부 시절의 정무장관실이 김대중 정부 들어 폐지됐다가 이명박 정부에서 11년 만에 부활한 조직으로 부활 5년 만에 다시 문을 닫게 됐다.이와 관련, 유민봉 인수위...
차기정부, 17부3처17청으로 재편…경제부총리 부활 2013-01-15 17:28:34
17부3처17청 체제로 바뀐다.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15일 오후 5시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부조직개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정부조직개편안에는 경제부총리제가 다시 만들어진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신설되고 미래창조과학부에 정보통신기술(ICT) 전담을...
경제부총리 부활…신설 '미래부' ICT 맡아 2013-01-15 17:21:08
인수위, 정부조직 개편…17부 3처 17청으로해양수산부 부활…식품의약품안전처 승격 지경부에 통상기능 합쳐 산업통상자원부로 ‘박근혜 정부’에서 경제부총리제가 부활한다.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15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하고 해양수산부를 부활하는 내용의...
[정부 조직 개편] '박근혜 정부 조직' , 현행 15부2처18청에서 17부3처17청으로 확대 2013-01-15 17:16:21
'박근혜 정부'의 조직을 현행 15부2처18청에서 2개 부(部) 늘린 17부3처17청으로 확정했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경제부총리제가 부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가 신설됐다. 미래창조과학부에는 정보통신기술(ict) 전담을 위한 차관제가 도입됐다. 지식경제부는 산업통상자원부로, 행정안전부는...
'참여' 강조 盧, 위원회 늘려…'실용' 앞세운 MB, 조직 축소 2013-01-15 17:11:46
환경처는 환경부로 승격됐다. 1996년엔 중소기업청,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을 새로 만들었다.김대중 정부는 정부조직을 세 차례 손봤다. 1차 개편 땐 전 정권의 2원14부5처14청 체제를 17부2처16청으로 바꿨다. 대통령 직속기구로 기획예산위원회를 신설했다. 재정경제원은 재정경제부로 바꾸고 외무부엔 통상교섭본부를 ...
[정부 조직 개편] 현행 15부2처18청에서 17부3처17청으로 확대 2013-01-15 17:09:06
정부'의 조직 개편안을 현행 15부2처18청에서 17부3처17청으로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정부 조직개편 앞두고 부처들 총력전 2013-01-14 17:22:59
신설 △해양수산부 부활 △정보통신 전담조직 신설 등을 담은 정부조직개편안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통신 조직이 옛 ‘정보통신부’ 수준의 복귀가 아니라면 부(部)의 총수는 17부로 2개 늘어나는 데서 그칠 가능성이 높다. 인수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정부조직 개편안이 공약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기는 어려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