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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KB국민은행 '자산관리로드쇼' 마무리 2015-04-28 14:39:26
국민은행은 이달 13일부터 진행한 직원 참여 연수 프로그램 39KB자산관리로드쇼'를 28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설명회를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초저금리, 중국시장 등 최근 금융계 현안을 주제로 모두 7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직원1천200명이 참가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딱딱한 이미지 벗어던지자"…은행권 문화행사 '풍성' 2015-04-18 12:00:06
KB국민은행은 창작공연을 활성화하고 문화 혜택을 늘리고자 평일 낮 시간에 5천원으로 공연을 볼 수 있는 39KB문화브런치' 행사를 열고 있다. 천재 물리학자 '프로페서V'가 치명적인 매력의 뱀파이어 '드라큘라 백작'을 만나면서 파멸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마마 돈 크라이'가 상영작이다....
이건호 전 KB국민은행장 '친정' 금융연구원 복귀 2015-04-14 19:35:59
39KB내분 사태'로 물러났던 이건호 전 KB국민은행장이 금융연구원으로 복귀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전 행장은 이달 1일부터 금융연구원에 출근했다. 정규연구위원이 아닌 초빙연구위원이며 임기는 1년이다. 이 전 행장은 금융연구원 부연구위원을 거쳐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KB국민은행 제2기 호민관 출범 2015-04-14 13:33:06
국민은행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본점에서제2기 39KB 호민관' 발대식을 열었다. 호민관으로 선발된 고객들은 올 10월 중순까지 창구서비스, 인터뷰, 온라인 정보수집 활동 등을 하면서 은행업무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내게 된다. 지원자 200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모두 10명이 호민관으로...
"5천원으로 뮤지컬 본다"…국민은행 문화브런치 공연 2015-04-10 09:36:51
국민은행은 창작 공연을 활성화하고 문화 혜택을 늘리고자 평일 낮 시간에 5천원으로 공연을 볼 수 있는 39KB문화브런치' 행사를연다고 10일 밝혔다. 선보일 공연은 창작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다. 천재 물리학자 '프로페서V'가치명적인 매력의 뱀파이어 '드라큘라 백작'을 만나면서 파멸에...
윤종규 국민은행장 "수익성 강화에 온 힘 모아야" 2015-04-01 11:39:43
준우승을 한 39KB 스타즈' 농구단이 초청됐다. 윤 행장은 "농구단의 선전으로 KB 전체에도 활력이 넘치게 됐다"며 "농구단이보여준 의지와 열정과 투혼을 생각하면서 새로운 2분기도 힘차게 달려가자"고 말했다. ssah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난해 금융권 CEO 연봉 줄었다 2015-03-31 18:27:28
39KB 내분 사태'로 물러난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은 7억6천600만원, 이건호전 국민은행장은 5억6천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외국계 은행의 최고경영자(CEO)들은 국내 금융지주사 회장 못지않은 연봉을 받았다. 지난해 씨티은행을 떠난 하영구 전 씨티은행장은 씨티은행으로부터 근로소득...
금융지주사들, 회장 연봉 한도 다시 올렸다(종합3보) 2015-03-26 19:08:32
39KB 내분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하는 지배구조 개선안에서 현직 회장에게 연임 우선권을 주는 방안을 마련했으나, 여론의 비판을 받았다. 국민은행의 새 감사로 주재성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유력한 것도 결국은 금융당국 출신의 '방패막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나온 것으로 읽힌다....
KB금융, 'KB 핀테크 허브센터' 출범 2015-03-26 11:49:30
국민은행 명동본점에서 윤종규 회장 및 주요 계열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9KB 핀테크 허브센터' 출범식을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핀테크 허브센터는 KB금융지주의 전 계열사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해 선발한 6명의 전문인력이 상주하면서 계열사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핀테크 벤처기업의 발굴과 육성,...
<은행 이익 사상 최저…CEO 연봉은 '高高'> 2015-03-26 06:07:09
39KB 내분 사태'의 재발을 막으려고 만든 지배구조 개선안에서 현직 회장에게 연임 우선권을 주는 방안을 마련했다. 여론의 호된 비판을 받았지만,이를 철회하지는 않았으며 차기 이사회에서 다시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지주사 회장들의 이 같은 행태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은행의 수익성을 감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