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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검사' 재판 회부…'맘대로 구형' 女검사 停職 2013-01-16 17:17:40
박모 검사(39)를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지난 11일 감찰위원회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해 직무상 의무 위반, 품위손상 위반 등을 이유로 법무부에 중징계를 청구했다. 박 검사는 자신이 인지해 수사한 프로포폴 불법 투약 사건 피의자에게 “유능한 변호사가 있다. 친한 형이다”고 매형을 소개했다....
신한사태 '일단락'…신상훈·이백순 씨 집행유예 2013-01-16 17:09:47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신 전 사장과 이 전 행장에게 각각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신 전 사장이 고 이희건 신한금융지주 명예회장 경영자문료 명목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15억6600만원 가운데 13억500만원은 무죄로 인정하고 2억6100만원을 횡령하고 재일교포 주주에게서 2억원을 받은...
<`신한사태' 전 경영진 집행유예로 일단락> 2013-01-16 16:27:07
같은 달 29일 신 전 사장과 이 전 행장을 불구속 기소했고 양측은 법정에서 치열한 진실공방을 이어왔다. 당시 이 전 행장은 사의를 표명했고 라회장도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이들 `신한 3인방'은 신한지주를 국내 최고 금융그룹의 반열에 올려놓은 주역들이었지만 신한사태라는 큰 오점을 남기며 금융인생을...
`신한사태` 신상훈·이백순 집행유예 2년 선고 2013-01-16 16:22:25
특경가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신 전 사장과 이 전 행장에 대해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이번 선고로 지난 2010년 9월 신한은행이 신 전 사장을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면서 시작된 신한금융 사태는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일 결심공판에서 신 전 사장에게 징역 5년을, 이...
檢 '브로커 검사' 중징계 청구 2013-01-16 14:35:23
검사' 서울중앙지검 박모 검사(39) 검사를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검찰은 박 검사의 매형인 김모 변호사도 사건 관계자로부터 5000만 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다.검찰은 또 감찰위원회 심의를 거쳐 박 검사를 직무상 의무 위반과 품위 손상 등의 이유로 중징...
'토익시험 유출' 해커스 회장 유죄 2013-01-15 16:47:01
2월 불구속 기소됐다.▶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ƍ억'▶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김선교 前프라임저축은행장 실형 2013-01-14 16:57:43
또 200억원대 부실대출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백종헌 프라임저축은행 회장(60)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씨에 대해 “유죄로 인정된 배임 액수가 400억원에 이르고, 이 중 부실화한 액수만 300억원이 넘어 형사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밝혔다.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 ▶ 20대男...
주인 들어오지마!…도어록 고장내고 절도 2013-01-14 16:57:32
허모씨(73)를 불구속 입건했다.전씨 등은 지난달 21일 오후 8시30분께 서울 부암동의 한 빌라 가스배관을 타고 부엌 창문으로 침입,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현금 20만원 등 7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할부로 구입한 외제차를 타고 평창동, 부암동 일대를 돌아다니다 불이...
디지털 도어락 건전지 제거후 절도행각 2013-01-14 14:34:01
허모씨(73)를 불구속 입건했다.전씨 일당은 지난달 21일 오후 8시30분께 서울 부암동의 한 빌라에 가스배관을 타고 부엌 창문으로 침입,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현금 20만원 등 7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할부로 구입한 외제차를 타고 평창동, 부암동 일대를 돌아다니다...
노건평씨 5년형·추징금 13억 구형 2013-01-12 00:21:18
혐의로 지난해 불구속 기소됐다. 건평씨는 이날 최후진술에서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ཏ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