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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의원 '좌파 색출' 발언에 네티즌들 "지금 막말할 때인가" 2014-04-20 16:30:52
좌파 사이버 테러리스트들이 정부전복 작전을 전개할 것"이라며 "국가 안보조직은 근원부터 발본 색출해서 제거하고, 민간 안보 그룹은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해당 글 게시 후 논란이 일자 그는 "북한이 이번 참사 수습을 무능한 정부 탓이라고 비난한 것이 사실이 아닌가요? 여기에 놀아나서는 안...
`세월호 실시간 속보` 문자 누르지 마세요! 스미싱 `주의` 2014-04-19 09:38:58
한다"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관계자는 "관련 피해신고가 접수되는 즉시 수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실시간 속보 스미싱 문자까지 정말 사람들 대단하다" "세월호 실시간 속보 스미싱 문자 이런 사고에 사기까지...정말 너무하네" "세월호 실시간...
세월호 생존자 사칭 문자+스미싱 극성…엄중 처벌 방침 2014-04-18 15:08:56
함께 침몰사고 구조현황 동영상을 사칭한 스마트폰용 스미싱 문자 역시도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관계자는 “해당 문자 링크를 차단시키는 조치를 취했으면 관련 피해접수가 접수되는 즉시 수사에 나설 것”이라며 “전 국민이 애통해 하는 사고인 만큼 엄중한 처벌을...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살아있다' 메시지 모두 가짜" 2014-04-17 19:56:47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17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17일 "세월호 실종자 전체의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해 침몰 사고 이후인 16일 정오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이용 내역을 확인한 결과 모두 사용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경찰은 세월호의 여객선사인 청해진해운으로부터 승객들이 탑승 시 적은...
세월호 생존자 사칭 메시지 이어 침몰 사고 스미싱까지.. `경악 금치 못할 만행` 2014-04-17 16:13:32
사고 관련 괴담은 모두 사실과 다르다. 국민 여러분들은 이점에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앞으로 국민 불안을 가중시키는 이러한 괴담의 확산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의 수사에 따르면 앞서 온라인 및 SNS를 통해 확산됐던 구조요청 메시지는 김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
감사원 "금감원, 금융사 정보보호 부실검사" 2014-04-17 14:48:48
제대로 감독하지 않아 전산망 마비와 개인정보유출사고 등을 초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은 오늘(17일) 지난해 11월 6일부터 12월 13일까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금융권 정보보호 및 사이버안전 관리·감독실태` 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결과 금감원이 일...
경찰, SNS '실종자 살아있다' 카톡 메시지 수사 2014-04-17 10:39:31
진도 여객선 사고 탑승객이 "지금 배 안에서 살아 있다"는 내용으로 보냈다는 카카오톡(이하 카톡) 문자 메시지가 sns에 떠돌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17일 여객선 안의 생존자가 보낸 카톡 메시지라는 화면 캡쳐가 sns에 떠돌고 있어 경기지방경찰청에서 진위를 확인하도록 했다고...
[INET 토론토 콘퍼런스] "'구글먼트' 시대 개인정보 헐값 거래…누구든 사이버공격 표적" 2014-04-13 21:04:58
등 사이버 공격에 대한 최소한의 대비는 해야 한다.”(이보 데즈멧 미국 텍사스대 컴퓨터학과 교수·영국 런던대 석좌교수)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새로운 경제적 사고를 위한 연구소(inet)’ 콘퍼런스 둘째날인 지난 11일 컴퓨터 분야 전문가들은 “사이버 안보 위협이 커지고 있으며 개인 사생활 침해 문제가...
<고침> 경제(금융사 3곳 중 2곳 정보보호 전담…) 2014-04-13 15:55:39
의한 3·20 사이버테러에이어 최근 카드 3사의 개인정보 유출사고 등 초대형 고객정보 유출사태가 이어지고있는데도 여전히 금융사들의 정보보호 의지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 상법상 기업 공시의무와 전자금융거래법 규정에는 종업원 수 300명 이상의금융회사는 CISO를 임원으로 임명하도록 하고 있다....
국내 주요 금융기관 대부분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없어 2014-04-13 11:38:37
전산망 마비, 지난해 3·20 사이버테러에 이어 최근 카드 3사의 개인정보 유출사고 등 초대형 고객정보 유출사태가 이어지고 있지만 금융사들의 정보보호 의지가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 상법상 기업 공시의무와 전자금융거래법 규정에는 종업원 수 300명 이상의 금융회사는 ciso를 임원으로 임명하도록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