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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농업 직불금 신청받는다 2017-02-01 06:00:01
조건불리직불금은 농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 여건이 불리한 지역의 소득보전을 위한 제도다. ㏊당 농지는 55만 원, 초지는 30만 원이 지급된다. 모든 직불금 신청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으로, 실제로 경작을 해야 가능하다. 농업 외 종합소득이 3천700만 원 이상이거나 농지가 1천㎡ 미만인 사람은 신청할...
세종시에 55개 중앙행정·연구기관 이전 완료 2017-01-30 13:49:59
둥지를 틀었다. 앞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본부, 국민연금공단 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지역본부, 대법원 제2전산정보센터 등 4개 기관이 2018년부터 순차 이전할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국민안전처와 국토연구원 등의 입주로 세종시는 명실공히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자리 잡게 됐다"며 "이전기관 종사자들의 ...
"의료 관광 잡아라"…中·몽골 등 5개국에 충북 홍보관 2017-01-30 09:30:03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중국 정저우(鄭州), 베트남 호찌민, 러시아 야쿠츠크 등 5곳에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하기로 했다. 홍보관별로 충북지역 3개 병·의원 관계자들이 파견된다. 참여하는 병·의원은 충북대병원, 청주의료원, 하나병원, 한국병원, 모태안 여성병원, 참조은치과병원, 고은몸매의원,...
충북 행복교육지구 예산 진통끝 도의회 통과…반대 단체 항의 2017-01-25 11:42:38
김 교육감의 핵심 교육정책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사업을 추진해 지역 전체의 교육력을 높이고 인구 절벽 시대에 놓인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강화하려는 교육청과 지자체의 협력 모델이다. 도교육청은 예산이 통과된 7개 시·군에 대해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시범 운영해보고 그 성과에 따라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문재인 "지지부진 혁신도시 사업, 민주당이 마무리하겠다"(종합) 2017-01-23 18:19:43
30% 정도만 하면 지역대학이 엄청 살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음 정부가 한전의 신재생에너지 사업분야 진출을 도와 성장여건을 뒷받침하고 가족이 이사 올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갖추고 지역에 좋은 학교를 유치해야 한다"며 "한전은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그렇게 서로 주고받고 하면 되겠느냐"고 간담회에...
'반쪽'됐던 충북행복교육지구 사업비, 예결위서 '부활'(종합) 2017-01-23 17:40:19
내년까지는 도교육청 계획대로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도의회는 오는 25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도교육청 추경안을 최종 의결한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진보 성향 김 교육감의 핵심 교육정책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사업을 추진해 지역 전체의 교육력을 높이고 인구 절벽 시대에 놓인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강화하려는...
'반쪽'됐던 충북 행복교육지구 예산, 도의회 예결위서 '부활' 2017-01-23 17:22:40
내년까지는 도교육청 계획대로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도의회는 오는 25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도교육청 추경안을 최종 의결한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진보 성향 김 교육감의 핵심 교육정책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사업을 추진해 지역 전체의 교육력을 높이고 인구 절벽 시대에 놓인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강화하려는...
문재인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30%까지 확대해야" 2017-01-23 15:12:39
30% 정도만 하면 지역대학이 엄청 살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음 정부가 한전의 신재생에너지 사업분야 진출을 도와 성장여건을 뒷받침하고 가족이 이사 올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갖추고 지역에 좋은 학교를 유치해야 한다"며 "한전은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그렇게 서로 주고받고 하면 되겠느냐"고 간담회에...
'뜨거운 감자' 충북행복교육지구 예산, 도의회 교육위 일부 편성 2017-01-17 18:47:30
전액 삭감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둘러싼 도의회 여야의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진보 성향 김병우 교육감의 핵심 교육정책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사업을 추진해 지역 전체의 교육력을 높이고 인구 절벽 시대에 놓인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강화하려는...
새누리 충북행복교육지구 반대 당론에 민주당·NGO '반발'(종합) 2017-01-17 14:45:17
등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행복교육지구는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전체의 교육력을 높이고 인구절벽 시대에 놓인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강화하려는 교육청과 지자체의 협력 모델로, 충주시 등 7개 시·군이 참여하기로 했었다. jc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