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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도 2018년부터 FA 등급제 도입 2017-02-02 16:43:44
프로배구 여자부도 2018년부터 FA 등급제 도입 연봉 1억원 미만 땐 FA 보상선수 없애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 여자 프로배구가 남자부의 뒤를 이어 자유계약선수(FA) 등급제를 도입한다. FA 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제13기 5차 이사회 및...
[프로배구 중간순위] 1일 2017-02-01 21:23:59
[프로배구 중간순위] 1일 ◇ 남자부 ========================================================= 순위팀명 승점승패세트득실률 점수득실률 ========================================================= 1대한항공5318승 8패 1.575 1.053 2 현대캐피탈 4716승 10패1.364 1.032 3우리카드4715승 11패1.295 1.045...
선두 대한항공, KB손보에 역전승…한선수, 최소경기 1만세트(종합) 2017-02-01 21:19:05
기자 = 프로배구 남녀부 선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하위 팀을 상대로 남자부 대한항공은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를 질주했지만 여자부 흥국생명은 불의의 일격을 당해 2위와 격차를 벌릴 기회를 날렸다. 대한항공은 1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돌아온 알렉사 35점…GS, 선두 흥국생명 5연승 저지 2017-02-01 19:00:57
선두 흥국생명에 일격을 가했다. GS칼텍스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1(25-13 25-22 24-26 25-22)로 제압했다. 지난달 12일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엉덩이 근육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던 주포 알렉사 그레이(캐나다)가 이날 복귀해...
[프로배구 서울전적] GS칼텍스 3-1 흥국생명 2017-02-01 18:58:23
[프로배구 서울전적] GS칼텍스 3-1 흥국생명 ◇ 1일 전적(서울 장충체육관) △ 여자부 GS칼텍스(8승 13패) 25 25 24 25 - 3 흥국생명(16승 6패) 13 22 26 22 - 1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 기사 2차 메모](1일ㆍ수) 2017-02-01 14:00:01
- 한일 갈등 장기화에 괴로운 재일동포…"우리 사정도 알아달라"(송고) - 구글, 애플 제치고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 1위…삼성은 6위(송고) - 애플, 스마트폰 1위 되찾았지만…다음 성장동력은(송고) - "美中 사위외교…쿠슈너ㆍ덩샤오핑 손녀사위와 투자협상"(송고) [스포츠] - 이청용 잔류ㆍ석현준 이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1 08:00:06
조코비치 꺾은 이스토민, 데이비스컵에서 정현과 맞대결 170131-0939 체육-0053 17:00 롯데 손아섭, 6억5천만원에 연봉 계약…비FA 최고액(종합) 170131-0942 체육-0054 17:03 LG로 트레이드된 조성민 "머릿속이 복잡하다" 170131-0977 체육-0055 17:32 '연봉 25억' 이대호, 4대 프로스포츠 연봉킹(종합) 170131-...
[프로배구 중간순위] 31일 2017-01-31 21:46:01
[프로배구 중간순위] 31일 ◇ 남자부 ========================================================= 순위팀명 승점승패세트득실률 점수득실률 ========================================================= 1대한항공5017승 8패 1.538 1.051 2 현대캐피탈 4716승 10패1.364 1.032 3우리카드4715승 11패1.295 1.045...
'연봉 25억' 이대호, 4대 프로스포츠 연봉킹(종합) 2017-01-31 17:32:34
4대 프로 스포츠를 통틀어서도 최고 몸값이다. 프로축구에서 토종 최고 연봉 선수는 김신욱(전북)으로, 지난해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합쳐 14억6천846만원을 벌어들였다. 외국인 선수 중에선 브라질 출신 공격수 레오나르도(전 전북)가 17억346만원으로 최고였다. 프로농구 1위는 7억5천만원을 받는 가드 양동근(모비스),...
'이대로 끝나나' OK저축은행·한국도로공사의 잔인했던 1월 2017-01-31 11:59:56
30일 프로배구 V리그에서는 '꼴찌의 반란'이 일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었다. 하지만 이변은 없었다. 이길 팀이 이기고, 질 팀이 졌다. 남자부 OK저축은행은 현대캐피탈, 여자부 한국도로공사는 IBK기업은행에 각각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OK저축은행은 8연패, 한국도로공사는 6연패에 빠졌다. OK저축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