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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11 15:00:06
13일부터…최대어는 누구? 170511-0510 체육-0036 11:28 김현수, 대타로 나와 삼진…볼티모어는 끝내기 패배(종합) 170511-0523 체육-0038 11:32 프로야구 LG, 12일 잠실 한화전 시구에 방송인 전현무 170511-0594 체육-0039 12:04 오승환, 이틀 연속 등판해 시즌 9세이브 170511-0600 체육-0040 12:09 '쿵'소리 후...
강원FC 정조국 "난 다시 일어난다…태어날 아이를 위해" 2017-05-11 06:50:45
K리그 클래식 정조국(32·강원FC)이 다시 출격한다. 정조국은 10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현재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라며 "컨디션이 완벽하진 않지만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감독님과 상의해 복귀 시점을 최종 조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조국은 지난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광주FC에서 20득점을 올리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09 15:00:05
32 '한국과 한 조' 잉글랜드, U-20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 170509-0256 체육-0014 10:56 '멕시코 4강 신화' 주역들, U-20 월드컵 개막식 참석 170509-0270 체육-0015 11:04 오승환 휴식…STL, 마르티네스 투타 활약에 4연승 170509-0288 체육-0016 11:18 에릭 테임즈-라이언 브론의 동병상련과 시너지 효과...
흔들리는 두산의 아성…'보우덴·오재일 부진' 1년 전과 큰 차이 2017-05-08 08:56:34
│30 │경기 수 │32│ ├──────────┼────────┼───────────┤ │1위(19승 1무 10패) │순위(성적) │7위(14승 1무 17패)│ ├──────────┼────────┼───────────┤ │0.296(1위) │팀 타율 │0.272(7위)│ ├────...
'위기'의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아드보카트 감독 선임할 듯 2017-05-08 08:44:40
11위에서 무려 21계단이나 떨어진 32위까지 추락했고, 5월 랭킹에서도 32위를 유지했다. 네덜란드가 30위 밖으로 떨어진 건 처음이다. 지난 3월 다니 블린트 감독을 경질한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고심 끝에 오랜 경력을 가진 아드보카트 감독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1992년부터 1995년, 2002년부터...
아스날, 맨유에 2-0 완승…"4강 포기 없다" 2017-05-08 08:01:27
6무 9패(승점 63)를 기록하며 5위 맨유와의 승점차를 2점으로 좁혔다. 4위 맨체스터 시티와는 6점차다.아스날은 웰백과 알렉시스 산체스, 메수트 외질을 공격 라인에 포진했다.맨유는 앙토니 마르시알과 함께 웨인 루니가 선발 출전했다.아스날은 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웰벡의 잇단 슈팅이...
아스널, 맨유 2-0 격파…'4강 경쟁 끝나지 않았다' 2017-05-08 07:35:13
패(승점 63)를 기록하며 5위 맨유와 승점차를 2점으로 좁혔다. 4위 맨체스터 시티에는 6점차로 추격했다. 아스널은 웰백과 알렉시스 산체스, 메수트 외질을 공격 라인에 포진했다. 맨유는 앙토니 마르시알과 함께 웨인 루니가 선발 출전했다. 아스널은 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웰벡의 잇단...
KIA·LG 어린이날 주말 3연전 싹쓸이…류제국 다승 공동선두 2017-05-07 19:28:55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시즌 6승에 머문 삼성은 올해 32경기를 치러 한 번도 2연승 이상을 올리지 못했다. kt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를 10-0으로 대파했다. 사이드암 고영표가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아내며 무실점 마법투를 선사한 덕분에 kt는 3연패에서 탈출했다.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
막강 선발·불펜, 준수한 화력…약점이 없는 LG 2017-05-07 18:27:09
트윈스가 32경기 만에 20승(12패) 고지를 밟았다. 지난해(37경기 20승 17패)보다 5경기나 빠른 행보다. 팀 전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LG의 올 시즌 상승세가 KBO리그에 전하는 메시지는 더 강렬하고 묵직하다. LG 최고참 박용택은 "(2002년) LG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는데, 16시즌 중 올해 우리 팀의 객관적인 전력이...
'개인 최다 6타점' 박용택 "두산전 스윕 계기로 더 위로" 2017-05-07 18:02:27
올 시즌 전체적으로 서로 기회를 만들고 해결하는 분위기가 잡혔다. 32경기 만에 20승(12패)을 달성한 것도 LG가 강팀으로 변모했다는 증거다. 박용택은 "올해 여러 구단을 상대하면서 '아, 어느 팀과 해도 밀리지 않는다'라는 걸 느꼈다. LG에서 16년째 뛰는 데, 올해 가장 우리 팀 전력이 좋다고 느낀다"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