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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14 15:00:03
2천명 무허가 운전연수…5억 부당이득 170714-0465 사회-0123 12:00 [게시판] 건보공단 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 170714-0474 사회-0060 12:12 '불법정치자금' 현경대 전 의원 항소심도 무죄…"증거부족" 170714-0484 사회-0061 12:55 퀄컴-공정위 '시정명령 공방'…"판결 전까지 집행 미뤄달라" 170714-049...
여주∼원주 전철 전 구간 복선화 가능할까 2017-07-14 06:30:03
민선 6기 마지막 1년을 시작하는 첫 월요일이던 이달 3일 원 시장은 시정 정례브리핑에서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관철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조기 개통 추진까지 거론하는 등 전 구간 복선화에서 한 발 더 나갔다. 원주시 관계자는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만큼 더 집중적이고 효과적인 대정부 활동으로 새 정부...
박능후 복지부장관 후보 배우자, 불법 증축에 농지전용까지(종합) 2017-07-13 10:39:15
확인"…박 후보자측 "즉시 시정하겠다" (양평=연합뉴스) 이우성 한미희 기자 = 경기도 양평군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이 모 씨가 소유한 양서면 목왕리 건물과 밭에서 건축법과 농지법 위반 사항이 확인돼 원상복구를 요구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후보자는 즉각 시정하겠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양평군은...
한국전쟁 유업재단, 美교사에 '한국현대사 알리기' 콘퍼런스 2017-07-13 07:48:09
이룬 한국 정보통신(IT) 기술 등 두가지 내용으로, 이르면 오는 가을 학기부터 고교 상급 세계사 과정에 포함된다. 행사 사흘째인 13일에는 워싱턴D.C.의 참전용사 메모리얼을 답사한다. 한종우 유업재단 이사장 겸 역사재단 이사장은 "경제발전과 민주화라는 대한민국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한국전쟁은 미국 역사교과서에...
고개 숙인 중국소비株…사드 불똥 1년간 시총 17조 증발 2017-07-12 06:07:01
등의 중국 소비 관련주도 하락 대열에 끼어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1,974.08에서 2,396.00으로 21.4%나 오른 점에 비춰보면 이들 종목의 시총은 거의 반 토막이 난 셈이다. 사드 배치 이슈에 대한 중국 정부의 보복성 조치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 소비 관련주의 향후 전망도 밝지 않다. 문재인 대통령은...
내년 선거 기 싸움?…민주당·인천시 부채 감축 '갑론을박'(종합) 2017-07-11 17:25:29
내년 선거 기 싸움?…민주당·인천시 부채 감축 '갑론을박'(종합) 민주당 '부작용·허구 많아'vs 인천시 '개인 빚 지자체 해결 못 해'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자유한국당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이 최근 인천시의 부채 감축을 주요 시정 성과로 발표하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이를...
군함도와 日의 두 얼굴을 고발한다…반크, 역사외교대사 모집 2017-07-11 08:57:37
되기 위한 활동을 해야 한다. 반크는 '하시마섬'이라는 제목의 한글, 영어 동영상을 제작·배포해 참가자들이 SNS로 세계 곳곳에 알리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전 세계 교과서, 세계지도, 웹사이트에 동해, 독도, 한국역사 표기 오류를 조사하고 시정하는 동시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도 한국역사를...
대도시 사이에서 인구 쑥쑥 증가하는 양산시 출산장려책 눈길 2017-07-11 08:00:05
(양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콩이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아빠 이진섭 엄마 안지은" "내 새끼, 우리 수민이 사랑해. 아빠 홍민우 엄마 배은정." 경남 양산시가 전 시민에게 시정을 알리려고 발행하는 시보에 지난 1일부터 '탄생을 축하해주세요'라는 코너를 새롭게 만들었다. 탄생 축하란 신설은...
아베 사학스캔들 밝힌 日 前차관 "부끄럽고 창피해 폭로했다"(종합) 2017-07-10 21:26:21
(사실을) 알지 못하면 비뚤어진 행정도 시정될 수 없다는 생각에서 이번에 발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에카와 전 차관은 "문부과학성은 가케학원이 신설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논의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국민으로부터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정돼 불투명한 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마에카와...
아베 사학스캔들 밝힌 日 전 차관 "부끄럽고 창피해 폭로했다" 2017-07-10 16:32:48
행정도 시정될 수 없다는 생각에서 이번에 발언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에카와 전 차관은 "문부과학성은 가케학원이 신설조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논의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국민으로부터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정돼 불투명한 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문부과학성의 퇴직간부 낙하산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