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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규 석유공사 사장 “경영 쇄신으로 내실화 다질 것” 2015-01-05 18:08:11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신년사에서 강도 높은 경영쇄신과 경쟁력 확보 노력으로 경영 내실화를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서 사장은 2015년에도 유가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등 현 상황이 위기라며 전면적 구조조정 등 비상대응계획 수립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재무안정성 강화’, ‘기술기반 성...
석유공사 "감원 포함해 전면적 구조조정 단행" 2015-01-05 17:12:06
산하에 전담반을 구성해 강력한 인적 쇄신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서 사장은 "구조조정작업과 더불어 업무프로세스도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며 "생존과 관계없는 비효율적·중복적 업무의 철폐,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업무생산성향상, 개인종합평가시스템의 개선 등 올 한해 생존을 위한 경영쇄신작업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소통으로 기업문화 쇄신" 2015-01-05 13:45:21
"회사 운영 전반에 걸쳐 획기적인 쇄신을 이뤄내기 위해 시스템을 다시 점검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업무의 자율성을 폭넓게 보장하고 성과에 따라 보상받는`책임경영`을 확고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회사 내 각 부문과 사외의 덕망 있는 분들로 부터 의견을 수렴할...
조양호 한진 회장 "사내외 인물로 소통위원회 구성"(종합) 2015-01-05 11:38:31
얼굴을 맞대며의견을 수렴해 기업문화를 쇄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 운영 전반에서 획기적인 쇄신을 이루고자 시스템을 다시 점검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바꾸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업무의 자율성을 폭넓게 보장하고 성과에 따라 보상받는 책임경영을 확고히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양호 한진 회장 "소통위원회로 기업문화 쇄신" 2015-01-05 10:33:10
얼굴을 맞대며의견을 수렴해 기업문화를 쇄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 운영 전반에서 획기적인 쇄신을 이루고자 시스템을 다시 점검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바꾸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업무의 자율성을 폭넓게 보장하고 성과에 따라 보상받는 책임경영을 확고히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 권오준 회장 "올해 재무적 성과 본격 창출" 2015-01-02 14:31:54
△경영 인프라 쇄신 등 4대 전략 어젠다를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왔습니다. 오늘 새해를 시작하며 지난 한 해 포스코호(號)가 해결해야 할 혁신 어젠다를 깊이 공감하고 한 마음 한 뜻으로 애써주신 그룹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힘입어 지난해 우리는 중기계획...
<신년사>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2015-01-02 10:02:06
말씀드렸습니다. 고객에 대한 신뢰회복과 영업중심 경영 그리고 성장동력 확충이 그것입니다. 이를 통해 그룹의 위상을 회복하는 전기를 마련하자고 했습니다. 이제 준비는마쳤습니다. 고민과 검토를 거쳐 방향을 설정했다면, 실행하고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변화와 혁신을 위해 수많은 청사진...
전력거래소 유상희 이사장, 새해화두 `이환위리(以患爲利)` 2015-01-02 09:38:14
쇄신을 통한 내부역량 강화 및 결집을 이뤄내야 할 것입니다. 전력산업 패러다임 변화, 관련 법 및 제도의 변경 등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기회가 될 수도 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2015년을 기회의 해로 만들기 위해서는 다가올 변화와 위기에 미리 대비하고 준비함으로써 변화를 주도하고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
<신년사> 유상희 전력거래소 이사장 2015-01-02 08:30:37
할 뿐만 아니라, 이를 위해 강력한 쇄신을 통한 내부역량 강화 및 결집을 이뤄내야 할 것입니다. 전력산업 패러다임 변화,관련 법 및 제도의 변경 등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기회가 될 수도, 위기가될 수도 있습니다. 2015년도 올 한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도전! 2015 기업 다시 뛴다] 현대중공업, 생산·영업 중심 조직개편…'재도약' 박차 2015-01-02 07:00:22
권오갑 사장의 투톱 체제를 가동하며 경영적자 탈출과 함께 획기적인 재도약을 꾀하고 있다. 새 경영진은 취임 후 젊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고강도 개혁작업에 들어가 전체 임원의 31%를 감축하고 처음으로 생산직 출신 임원을 선임하는 등 대대적인 인사쇄신에 나섰다. 직원 인사에서는 생산직 직원 특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