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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8-17 15:00:02
심사위원 08/17 12:02 서울 강민지 서울드라마어워즈 2017 기자간담회 08/17 12:03 서울 강민지 SDA 2017 기자간담회 08/17 12:03 서울 강민지 SDA 2017 심사위원장 유동근 08/17 12:03 서울 홍해인 국민의당-바른정당, 이유정 헌재재판관 지명 철회 촉구 08/17 12:03 서울 강민지 심사평 말하는 제이슨...
국세청, 대기업 변칙 상속검증 TF설치…일감 몰아주기 차단(종합) 2017-08-17 14:39:11
출신의 외부 위원 5명과 국세청 내부 위원 4명씩으로 각각 구성한다. 세무조사 개선 분과는 과거 정치적 논란이 된 세무조사를 점검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높이기 위한 세무조사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국세청은 2008년 태광실업 세무조사 등을 비롯해 일부 세무조사를 두고 정치적 배경 때문에 조사에 착수한 것 아니냐는...
국세청, '정치적 논란 과거 세무조사' 점검 태스크포스 구성 2017-08-17 11:00:14
출신의 외부 위원 5명과 국세청 내부 위원 4명씩으로 각각 구성한다. 세무조사 개선 분과는 과거 정치적 논란이 된 세무조사를 점검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높이기 위한 세무조사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국세청은 2008년 태광실업 세무조사 등을 비롯해 일부 세무조사를 두고 정치적 배경 때문에 조사에 착수한 것 아니냐는...
시민단체 "박근혜 정부 역사교과서 국정화 공익감사 청구" 2017-08-15 21:35:32
묻는 공익감사가 조만간 청구될 전망이다. 시민단체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은 과거 교육부가 국정 역사교과서를 개발·홍보하고자 43억원 규모의 예비비를 편성·집행한 것이 정당했는지와 집필진·편찬심의위원 연구비·검토비가 적절했는지 가려달라는 공익감사를 청구할...
참여연대 "대전시 산하 공사·공단 임원추천위 명단 공개하라" 2017-08-02 14:52:25
청구했다. 그러나 답변서에 명기된 위원들의 직책과 직위만으로는 전문성 파악이 어려워 자세한 제2차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이에 4개 공사·공단은 임원 채용 심의에서 공정성과 중립성에 영향을 끼치고, 사생활 비밀 또는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 등의 이유를 들어 비공개 결정했다. 대전시 행정심판위원회는 최근...
[세법개정 요약] ④ 조세제도 합리화·납세자권익보호 2017-08-02 12:00:55
있는 주식을 10∼20% 보유한 성실 공익법인은 출연재산가액의 3%를 의무적으로 공익사업에 지출하도록 하는 조항 신설. ▲ 기부금단체 범위 및 지정방식 합리화 = 사후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또는 법률에 따라 직접 설립된 기관은 법정기부금 단체에서 지정기부금 단체로 이관 분류. 법정기부금 단체 중...
[文정부 세법개정] 세입자 임차보증금, 경매때 국세보다 우선 보호 2017-08-02 12:00:45
있다. 선집행 지방세·공과금의 체납처분비, 공익비용, 임금채권 등이다. 임차보증금의 경우 '소액'으로만 명문화돼 있다. 소액의 범위를 넘어선 상태에서 국세가 경매대금을 먼저 거두어 가면 세입자는 임차보증금을 날릴 우려가 있다. 판례가 확립돼 있기에 이런 경우 소송을 걸면 세입자가 임차보증금을 돌려...
경제개혁연대 "효성 지배구조에 문제…거래소에 질의" 2017-08-01 10:36:37
위원들이 지금까지 감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는 점 등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효성은 횡령과 배임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인사들이 이사회를 구성해 지배구조 문제가 있는 회사"라며 "그런데도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도 없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 있다"고 주장했다. 경제개혁연대는 "거래소의 유가증권상장규정에...
前문화재위원 19명 "설악산 케이블카 허가 결정 철회돼야" 2017-08-01 07:35:01
"문화재위원회가 지난해 12월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해 불허했던 오색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중앙행심위가 허가하도록 한 결정은 문화재위원회의 존재를 부인하는 근본적인 과오를 범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중앙행심위가 문화재위원회에 케이블카를 반대하는 시민단체 간부가 포함됐고, 거수 또는 기명투표에 대한...
환노위 소위, '무제한근로 허용' 특례업종서 노선버스업 제외(종합2보) 2017-07-31 19:46:29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산하 근로시간특례업종위원회 공익위원들이 논의했던 방안을 법률안으로 수용하는 것이다. 우편업, 보관·창고업, 자동차 부품판매업, 미용·욕탕업 등 여야 합의에 따라 특례업종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되는 16개 업종에 종사하는 근로자 수는 대략 270만명으로 추산된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