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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금융사 CEO 해임…매출 1%까지 과징금(종합3보) 2014-01-22 15:44:15
문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KCB는 1년간 개인정보보호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드번호와 유효기간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학습지나 홈쇼핑의 경우 확인 전화,휴대전화 인증 등 추가 본인 확인 수단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번 금융당국의 재발 방지책 발표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는...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2014-01-22 15:22:19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이나 스마트폰 문자메시지의 인터넷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해달라. ▲공공기관, 금융당국 및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해 카드 비밀번호, 본인인증코드(CVC) 등 중요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절대 답변하지 말고 바로 끊어라.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가 의심되면 즉시...
정부, 금융사 정보유출시 CEO 해임…매출액 1% 과징금 권고 2014-01-22 15:00:10
정보 유출 카드사가 무료로 결제내역 확인문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크레딧뷰로(kcb)는 1년간 개인정보보호서비스를 제공한다.카드번호와 유효기간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학습지나 홈쇼핑의 경우 확인 전화, 휴대전화 인증 등 추가 본인 확인 수단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금융당국은 성명, 주소 등 필수 정보...
정보유출 금융사 CEO 해임…매출 1%까지 과징금(종합2보) 2014-01-22 14:47:42
막고자 정보 유출 카드사가 무료로 결제내역 확인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크레딧뷰로(KCB)는 1년간 개인정보보호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드번호와 유효기간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학습지나 홈쇼핑의 경우 확인 전화,휴대전화 인증 등 추가 본인 확인 수단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성명,...
[카드 정보유출 후폭풍] CVC 3자리 노출안돼 카드복제는 불가능…재발급 받는게 안전 2014-01-21 20:46:36
다만 보이스 피싱 등 범죄 우려 때문에 전화와 문자로는 안내하지 않을 예정이다. 따라서 누군가 전화로 카드정보 유출 운운하며 정보를 물어오면 곧바로 끊어야 한다. q. 2차 피해에 대한 우려가 없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a. 금융당국은 정보 유출자로부터 원본 파일을 입수했고 유통업자까지 모두 검거해 2차 피해가...
[카드 정보유출 후폭풍] 카드번호·유효기간만으로도 결제되는데…정부 "2차 피해 없다" 2014-01-21 20:41:29
않다고 보고 본인인증 절차를 강화할 것을 카드사에 지시했다. ○정부는 “2차 피해 없다”는데… 정부의 거듭된 설명에도 불구하고 일부 소비자들은 이번에 유출된 정보를 통해 보이스피싱(전화를 이용한 금융사기)이나 스미싱(휴대폰 문자를 이용한 소액결제 사기) 등에 따른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정보유출 2차 피해 추정 계속 늘어 2014-01-21 11:05:50
고객은 `미국에서 900달러가 승인됐다는 문자가 전송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카드사에 확인을 해보니 `미국에서 실물거래를 통한 인증`이라고 설명했으며, 담당자는 `정보유출과는 상관이 없고 단순 위·변조라고 말했다`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검찰과 신제윤 금융위원장, 어제 물러난 카드 3사 대표는 모두 이번 카드사...
[카드 개인정보 유출 대란] 문자·명의보호 서비스 신청을 2014-01-20 20:52:30
문자 서비스·명의보호 서비스 신청하라 카드 부정 사용을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이 실시간으로 통보되는 문자 서비스다. 고객정보를 유출한 카드사들이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한 만큼 반드시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이 좋다.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1년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힌 금융 명의보호 서비스도 신청해야...
고객정보 유출 2차 피해 추정사례 줄줄이 나와 2014-01-20 19:51:26
문자가 전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 작성자는 "KB국민카드 콜센터에 문의한 결과 미국에서 실물거래를 통한 인증"이라고 설명했으며, KB국민카드 담당자는 `정보유출과는 상관이 없고 단순 위·변조다`라는 말을 들었다"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또, 몇 시간 전 롯데카드 고객 A씨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5천원이...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 또 개인정보 입력? 불안감 ‘증폭’ 2014-01-20 10:27:42
고객은 팝업창에 주민등록번호와 공인인증서, 휴대전화, 신용카드 인증을 이용해 어떤 항목이 유출됐는지 알 수 있다. 그러나 정보 유출 확인 조회 과정에도 주민등록번호, 휴대폰 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해 이용자들은 정보 유출 확인 방법에 대해서도 불안감을 드러냈다. 카드사들은 사과문을 통해 해당 카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