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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팀 리포트] 불법 수집 IP주소 개당 1만원에 거래…앗! 내 무선공유기가 해커의 통로라니… 2014-03-08 09:10:00
뒤 판돈을 올려 사이버머니를 따는 수법을 이용하고 있었다. 박씨는 주택가나 아파트 단지를 돌며 비밀번호가 설정되지 않은 인터넷 무선공유기를 찾아 ip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게임 id에 ip까지 묶어 팔아 수천만원을 벌던 박씨는 결국 수사에 나선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덜미가 잡혀 지난달 24일 구속됐다. 경찰은 박씨가...
방통위·미래부, 'KT 해킹' 현장 조사중… 민관합조사단 파견 2014-03-07 09:46:01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하면서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118)를 24시간 가동하고, 피해 신고를 접수받도록 했다.미래부는 이번 사건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이버사기 대처요령을 숙지하고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개인정보 유출사고 불안심리를 이용한 사이버사기...
미래부, KT 정보유출 원인조사 착수 2014-03-06 20:22:04
예정입니다. 미래부도 국민들에게 이번 사건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사이버사기 대처요령을 숙지하고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SGA, 비트코인 전용 모바일 보안솔루션 출시 2014-03-04 14:01:34
사이버 공격으로 최대 4억70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도난당한 비트코인 최대 거래소인 일본 마운트곡스의 파산으로 더욱 부각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실물이 아니지만 보유한 사람에게는 곧 현금과 다름없기 때문에 이를 지키기 위한 비트코인 보안이 필요한 것.sga는 보안기업으로서 비트코인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부, 사이버보안 전문가 300명 육성 나선다 2014-02-26 09:27:30
한다.미래부는 사이버보안전문단의 분과별 연구 세미나, 워크숍 등을 지원하고 정보보호 학회 행사 등에서 발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해킹, 컴퓨터 바이러스 등 중대한 침해사고가 발생하면 사이보안전문단원 중 일부 단원은 공무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직원 등과 함께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한다.사이보안전문단원은...
올해부터 당장 '정보 유출' 시 징역 10년 또는 벌금 5억 2014-02-10 10:05:57
침해사고에 대응하고 사이버공격 정보를 탐지할 수 있는 금융사이버안전센터를 설립하도록 근거가 마련된다. 기업 또는 금융사는 고객과 거래가 종료되면 5년 이내에 신용정보를 삭제해야 한다. 고객 정보를 보관할 때에도 분리해 저장해야 하며, 해당 정보를 활용할 때는 반드시 고객의 동의를 받도록 규정된다. 또...
'정보유출 징역10년 또는 벌금5억' 하반기 시행(종합) 2014-02-10 10:01:17
및 전자금융업자가 해킹 등 전자적 침해사고에 대응하고 사이버공격 정보를 탐지할 수 있는 금융사이버안전센터를 설립하도록 근거가 마련된다. 기업 또는 금융사는 고객과 거래가 종료되면 5년 이내에 신용정보를 삭제해야한다. 고객 정보를 보관할 때에도 분리해 저장해야 하며, 해당 정보를 활용할 때는반드시...
'정보유출 징역10년 또는 벌금5억' 하반기 시행 추진 2014-02-10 06:01:11
및 전자금융업자가 해킹 등 전자적 침해사고에 대응하고 사이버공격 정보를 탐지할 수 있는 금융사이버안전센터를 설립하도록 근거가 마련된다. 기업 또는 금융사는 고객과 거래가 종료되면 5년 이내에 신용정보를 삭제해야한다. 고객 정보를 보관할 때에도 분리해 저장해야 하며, 해당 정보를 활용할 때는반드시...
1억여건 정보유출, 중국·미국·한국서 발생(종합2보) 2014-02-06 10:00:45
유출 사고는 금융사보다는 기업 및 의료기관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유통업체의 경우 정보 보안이 미흡하고 의료기관은 자료의 방치, 무단폐기 등 관리가 소홀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국내의 경우 지난해 5차례의 개인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3차례가 내부자 때문이며 462만건이 빠져나갔다....
'카드 정보유출' 중국·미국 이어 역대 3위 사고(종합) 2014-02-06 07:51:00
유출 사고는 금융사보다는 기업 및 의료기관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유통업체의 경우 정보 보안이 미흡하고 의료기관은 자료의 방치, 무단폐기 등 관리가 소홀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국내의 경우 지난해 5차례의 개인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3차례가 내부자 때문이며 462만건이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