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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사고 이후 국내원전 개선책 56건 추진" 2013-03-07 15:20:14
고리원전 해안방벽 증축, 사용 후 연료저장조 냉각기능 상실 시 대책 마련, 정지·저출력 중대사고 관리지침 개발, 방사선 비상훈련 강화, 안전검사 강화 등 24건이 작년까지 완료됐다. 지진 자동정지설비 설치, 이동형 발전차량 확보, 무전원 수소제거설비 설치, 격납건물 여과·배기설비 설치, 비상대응시설 개선...
[이슈 & 포인트] 에너지요금 모순 해결이 먼저다 2013-02-27 17:03:16
한 전기요금 인상안을 의결했다. 국제 연료가격 등을 반영, 전기요금 수준을 현실화하는 ‘연료비 연동제’는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됐다. 하지만 2011년 8월 이후 1년5개월간 네 차례 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전기수요의 급속한 확대는 막지 못했다. 에너지시장 왜곡의 근본 원인인 1차, 2차 에너지 간 가격 역전...
[조간신문브리핑]국회에 발목 잡힌 ‘경제부흥’ 2013-02-27 06:38:36
연료전지차 양산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수소연료전지차는 압축된 수소를 산소와 반응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한 에너지를 동력으로 달리기 때문에 ‘최고의 친환경차’로 불립니다. 다음은 중앙일보입니다. <중앙일보> ▲ 중견·중소기업에 정년 연장 바람 국내 상당수 기업의 평균 정년은 55세지만 직장인이 피부로...
<고침>경제(<인사> 한국수력원자력) 2013-02-18 18:37:14
◇원전본부장 ▲울진원자력본부장 한정탁 ▲영광원자력본부장 김원동 ◇본사처장급 ▲구매사업단장 김홍묵 ▲품질보증실장 박병근 ▲해외사업처장 김인식 ◇1갑 직급 승진 ▲연료실장 김태완 ▲설비기술처 엔지니어링팀장 고우식 ▲설비개선실장 신선동▲건설처 신울진3/4사업팀장 최동관 ▲수력처장 이방훈...
[인사] 화승그룹 ; S&T그룹 ; 한국암웨이 등 2013-02-18 17:17:03
◈한국수력원자력<원전본부장>▷울진원자력본부장 한정탁▷영광원자력본부장 김원동<본사처장급>▷구매사업단장 김홍묵▷품질보증실장 박병근▷해외사업처장 김인식◎승진▷연료실장 김태완▷설비기술처 엔지니어링팀장 고우식▷설비개선실장 신선동▷건설처 신울진3/4사업팀장 최동관▷수력처장 이방훈...
<인사> 한국수력원자력 2013-02-18 15:23:01
◇원전본부장 ▲울진원자력본부장 한정탁 ▲영광원자력본부장 김원동 ◇본사처장급 ▲구매사업단장 김홍묵 ▲품질보증실장 박병근 ▲해외사업처장 김인식 ◇1갑 직급 승진 ▲연료실장 김태완 ▲설비기술처 엔지니어링팀장 고우식 ▲설비개선실장 신선동▲건설처 신울진3/4사업팀장 최동관 ▲수력처장 이방훈...
국내기술로 핵연료 개발…수출시대 열렸다 2013-02-04 16:24:40
4일 밝혔다. HIPER 16은 한국 표준형 원전에 들어가는 핵연료이며, HIPER 17은 미국 원자력전문업체 웨스팅하우스형 원전에 사용되는 연료이다. 그동안 핵연료는 웨스팅하우스와 공동으로 개발해왔기 때문에 수출을 위해서는미국의 허가를 받아야 했지만, 이번에 독자 기술소유권을 확보함으로써 해외 수출에도...
美 한미원자력협정 개정에 미온적 이유는? 2013-02-04 04:13:31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태 이후 각국이 원전계획을 재검토하면서 핵연료 수요가 많지 않아 원전 기업인 프랑스 아레바가 미국 아이다호에 핵연료 농축 재처리 시설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보류한 것은 물론 세계 굴지의 원전 수출회사인 웨스팅하우스마저 핵연료 재처리시설을 개발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점을 들어 핵 재처리 능...
한수원, 핀란드 원전건설 입찰서 제출 2013-02-01 16:26:59
두산중공업,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ps, 삼성물산 및 sk건설 등과 함께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핀란드는 현재 3기의 원전을 운영 중이다. 4호기 건설사업에는 한국, 일본, 프랑스, 미국 등이 경쟁하고 있다. tvo는 150여명의 인력을 투입, 종합적인 기술 및 경제성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이정호 기자...
<발전설비 3천만㎾ 늘려 전력예비율 22%로 제고>(종합) 2013-01-31 15:10:18
확인 및 경제성을 반영해 원전 추가 건설 방향을 정할 계획이다. 만일 원전의 불안감이 수그러들지 않을 경우에는 화력발전 용량을 늘릴 계획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2027년까지 수요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고 수요관리를 대거 강화하기로 했다. 수요 관리를 위해 축냉설비, 가스냉방, 에어컨원격제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