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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통 세단 파사트 타고, KLPGA프로 골퍼에게 레슨도 받고! 2013-06-13 13:23:22
top10에 꾸준히 오르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중형세단이다. 국내에는 4기통 엔진과 6단 dsg 조합으로 최고의 연비와 성능을 자랑하는 2.0 tdi 디젤모델(4,140만원)과 부드러운 가속력과 정숙함이 돋보이는 직렬 5기통의 2.5 가솔린 모델(3,810만원)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이고 있다.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5월 수입물가 1.8%↓…하락폭 6개월만에 최대 2013-06-12 06:00:32
4월보다 0.6% 하락한 수준이다. 품목별로는 부탄가스(-8.1%), 금괴(-5.7%), 선박용 엔진(-4.2%), 원유(-2.2%),옥수수(-2.5%), 커피(-2.4%), 돼지고기(-1.8%) 등의 하락폭이 컸다. 상승 품목은 석탄코크스(6.5%), 노트북(0.4%) 등이다. 5월 수출물가는 전월보다 1.0% 떨어져 4개월만에 처음 하락세를...
"BMW 520d 독주 막아라"···현대차 '그랜저 2.2 디젤'로 안방 지킨다 2013-06-11 11:42:50
i30, 중형 i40 3개 모델 뿐이다. i40 디젤은 1.7ℓ로 배기량이 작다. 그랜저와 같이 중형급 이상 승용은 배기량 2000cc급 디젤 수요가 많아 2.2ℓ 디젤을 얹기로 상품 전략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싼타페, 맥스크루즈, 쏘렌토r에 탑재한 것과 동일한 엔진이어서 신형 엔진을 개발해야 하는 투자 부담도 없앨 수...
현대차, ‘2014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출시 2013-06-09 18:33:50
중형세단의 명성에 감성을 더하고자 노력했다”면서 “지난 수십년 간 고객의 사랑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대표 브랜드인만큼 최상의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에 보답하고자 했다”고 말했습니다. ‘2014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의 가격은 CVVL 엔진 장착 모델은 ▲스타일 2,210만원 ▲블루세이버 2,370만원 ▲스마트...
벨로스터 터보, SM5 TCE와 비교시승 해보니··· 2013-06-09 08:50:27
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중형 세단 sm5에 배기량 1600cc급 터보 엔진을 단 'sm5 1.6'을 내놓으면서 작지만 고출력을 내는 '강심장(강한 엔진)'이 주목받고 있다. 벨로스터 터보는 지난해 현대자동차가 내놓은 준중형 터보 모델이다. 달리기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은 기존 벨로스터에 1.6ℓ 터보 엔진을...
벤츠, 더 뉴 E-클래스 이달 말 출시 2013-06-03 09:36:09
첫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중형 E-클래스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더 뉴(The new) E-클래스'를 이달 말 국내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셀링 중형 모델인 E-클래스는 2009년 9세대 모델 출시이후 4년 만에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효율성과 기술성을 업그레이드해...
성능 좋은 건 알겠는데…너무 비싸~매력도 그다지~ 2013-05-31 17:32:05
‘수입차’라는 사실을 간과한 듯하다. ◆캐딜락 ats 터보엔진 등 캐딜락의 야심작…동급 bmw320i에 밀려 콤팩트 세단 ats는 캐딜락의 야심작이다. 달리는 재미에 집중해 브렘보 브레이크, zf사의 트랜스미션 등 최고급 사양으로 구성했고 최고출력 272마력짜리 2000cc 터보엔진을 얹었다. 국내에 지난 1월 초 출시됐다....
토네이도 내부 영상, 특수제작 트럭도 망가뜨리는 섬뜩 위력 2013-05-31 12:15:29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추적팀은 중형 트럭에 철갑을 둘러 자체 개발한 특수 차량 ‘tiv 2’를 타고 토네이도를 관통했다. 추적팀은 이 과정에서 영상을 촬영했는데, 한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비바람과 세찬 바람소리가 그대로 담겨 토네이도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tiv 2’ 역시 토네이도 중심부를 지나면서 선루프와...
[시승기]프랑스 대통령도 탔던 시트로엥 'DS5'···"프리미엄 이미지를 품다" 2013-05-30 10:21:45
힘을 내는 운동 능력은 엔진회전수 2000rpm 영역에서 시속 120㎞ 이상 고속 주행도 가능하다. 배기량 1997cc 4기통 디젤 엔진의 최고출력은 163마력이다. 시속 160㎞까지 속도를 높여도 안정감 있다. 가속시 스트레스는 전혀 없다. 덩치는 중형 세단급이지만 연비는 나쁘지 않다. 장거리를 다녀와도 연료 게이지가 잘...
수입차 2,000㏄ 미만, 중대형이 주도했다 2013-05-28 07:51:02
엔진의 인기와 무관치 않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여기에 적은 배기량을 통해 효율을 높이는 엔진 다운사이징도 맞물린 것으로 해석된다. 杉�. 폭스바겐 티구안 2.0ℓ tdi 블루모션이 1,876대로 올랐다. bmw 320d는 1,245대로 3위를 차지해 소형차급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보였고, 4위는 다시 중형세단인 폭스바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