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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조명균·미래 유영민·여성 정현백·농림 김영록(종합) 2017-06-13 14:30:31
비서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유영민(66)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을 각각 내정했다. 또 여성가족부 장관에 정현백(64) 성균관대 교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영록(62) 전 국회의원을 각각 발탁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4개 부처 장관 인선을 발표했다. 이로써 문 대통령은 현 정부 조직 17개...
통일 조명균·미래 유영민·여성 정현백·농림 김영록 2017-06-13 14:15:09
비서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유영민(66)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을 각각 내정했다. 또 여성가족부 장관에 정현백(64) 성균관대 교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영록(62) 전 국회의원을 각각 발탁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4개 부처 장관 인선을 발표했다. 이로써 문 대통령은 현 정부 조직 17개...
문 대통령, 장관 4명 인선‥미래부 유영민·통일부 조명균 2017-06-13 14:15:01
원장,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청와대는 "유 후보자는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 국가 R&D체제 혁신, 핵심과학기술 지원, 미래형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 등 대한민국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미래창조과학부의 핵심 과제를 성공시킬 적임자"라고 인선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사진: 조명균 통일부...
남북관계 갈 길 먼데…통일장관 지명은 언제쯤 2017-06-11 17:26:56
대북정책 전환을 촉구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년간 악화일로를 걸었던 남북관계 회복을 위해 우리 정부가 건 시동에 북한이 기싸움으로 응수하고 있는 셈이다. 통일부 내에서는 새 정부의 기조에 맞춰 대북정책의 틀을 전반적으로 가다듬어야 하는 데다 유관 부처와 협조할 사안도 적지 않은 만큼 하루빨리 장관...
교육부총리 김상곤·국방 송영무·법무 안경환 지명(종합2보) 2017-06-11 15:56:58
정책을 추진했다. 대선에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교육공약 전반에 관여했다. 평등한 교육기회 제공과 입시과정의 공정성 강화, 미래지향적인 공교육 체계 마련 등 교육개혁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박 대변인은 밝혔다. 한신대 경영학과 교수를 거쳐 14∼15대 경기교육감을 지냈으며, 혁신더하기연구소...
교육부총리 김상곤·국방 송영무·법무 안경환 지명(종합) 2017-06-11 15:32:48
정책을 추진했다. 대선에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교육공약 전반에 관여했다. 평등한 교육기회 제공과 입시과정의 공정성 강화, 미래지향적인 공교육 체계 마련 등 교육개혁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박 대변인은 밝혔다. 한신대 경영학과 교수를 거쳐 14∼15대 경기교육감을 지냈으며, 혁신더하기연구소...
[사람들] 유니세프 라오스사무소 김택수 씨 "국제기구 취업하려면…" 2017-06-09 17:19:28
세계지식포럼 사무국에서 환경, 안보 등 국제 현안 전문가를 초청하고 섭외하면서 자연스럽게 국제개발을 알게 됐다. 그러다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3년 만에 직장을 그만두고 서울대에 있는 국제백신연구소로 들어갔고 다시 영국 서섹스대로 유학을 떠났다. 인생 항로를 국제구호 쪽으로 완전히 튼 것이다. 유학 후 그는...
"北 잇따른 미사일 도발, 대화 시 유리한 고지 포석" 2017-06-09 15:58:09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7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대화) 개막식 정책연설에서 "미국은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미국 본토를 지키기 위해 더 심화한 단계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중국의 일련의 대북 행보를 염두에 두고 "미국이 중국의 한반도 비핵화 노력에 고무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대북...
中전문가들 "美 '중국 군사보고서' 과장·왜곡 일관" 맹비난 2017-06-08 11:13:08
국방비가 포함돼 있기는 하지만, 미국의 대학과 연구소의 많은 민간용 프로젝트에도 군사 기술을 포함돼 있고, 이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보고서가 스텔스 탐지 기술에 적용 가능한 중국의 세계 최초 양자통신 위성 '묵자'(墨子)호를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든 것에 대해서도 리제는 사실과 다르다고...
호주, 정치권에 차이나 머니 경계령 2017-06-07 18:00:00
시드니공대의 ‘호주-중국연구소’ 회장직을 사임했다. 이 연구소는 몇몇 학자들로부터 ‘중국의 100억달러짜리 해외 선전 활동의 일환’이라는 비판을 받았다.다스티아리 의원은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호주는 남중국해에서의 중국 영유권을 존중해야 한다”며 당론과 어긋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