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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산업단지공단] 사람·기업이 모두 '행복한 산업단지' 만듭니다 2013-05-28 15:55:00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업무를 소화하고 있다. 이 중 행복산단밸리는 산단공이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산업화 초기 조성된 낡은 산업단지를 일터, 배움터, 즐김터가 어우러진 ‘행복산단’으로 재창조하는 것이다.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매력적인 청년 일자리...
[진화하는 산업단지공단] 낡은 산단 최첨단 일터로…근로자 삶의 질 높인다 2013-05-28 15:46:40
청년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게 목표다. 이행만 산단공 홍보실장은 “산업단지가 생산시설 중심으로 조성된 결과 삶의 질에 대한 인식과 투자가 부족해 근로자의 배움, 문화, 편익이 보장되지 않는 등의 한계를 드러냈다”며 “특히 초창기에 개발된 산업단지일수록 생산기능 위주로 설계된 탓에 기본적인 편익시설이...
[프랜차이즈 창조경제] 파리바게뜨, 中 고급상권 공략…까다로운 '왕서방' 입맛 사로잡다 2013-05-27 15:30:44
안팎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신설되고 이로 인해 약 2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1개가 창업하면 가맹본부 46명, 가맹점 371명 등 평균 417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프랜차이즈를 통한 일자리는 124만개로, 총 고용인원 대비 4.3%에 달한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1월 현재...
[다산칼럼] 엔低 위기와 한국 경제의 진로 2013-05-26 17:01:56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유용한 신성장공식이 될 수 있다.싱가포르가 마리나베이 카지노 허용, 매사추세츠공대(mit)와 같은 유수 교육기관 유치와 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 등으로 중진국 허들을 극복한 것은 우리에게 타산지석이 아닐 수 없다. 맥킨지 보고서가 주장하는 ‘뜨거워지는 물속의 개구리’ 처지가 되지 않기...
[수도권이 국가 경쟁력 원천] 인천경제자유구역, 서비스 산업 거점기지로 만든다 2013-05-21 15:30:23
2010년 14.7%로 끌어 올렸으며 일자리를 3만개 이상 창출했다. 리셴룽 총리는 “복합리조트 관광업이 살아난 것이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의 일등공신”이라고 얘기할 정도다. 홍콩은 쇼핑, 마카오는 카지노, 싱가포르는 의료관광과 카지노, 두바이는 국제비즈니스로 편중돼 있는 반면 ifez는 의료+교육+엔터테인먼트+관광...
[시론] 이젠 경제협력협정 통상이다 2013-05-14 17:26:58
중이다. 신통상전략의 목표는 ‘fta 허브 구축이나 경제영토 확장’보다는 ‘산업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단순히 무역 규모를 확대하기보다는 통상이 한국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창의적...
"담배로 먹고살던 도시가 IT허브로 변신…韓, 버지니아 벤처생태계 벤치마킹할만" 2013-05-06 17:25:54
한다”고 강조했다. 리 차관은 제조업으론 일자리 창출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1000만달러를 투자하면 50~100명을 고용했지만 지금은 자동설비 단추를 누르는 사람 5명 정도만 뽑으면 됩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제조업의 부활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고 있지만 쉽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박원순 시장 "용산 추가피해 막겠다" 2013-05-03 16:40:12
또, 국가산업단지이면서 정부나 서울시의 관심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 G밸리의 지원계획도 내놓았습니다. 서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해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G밸리 내에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박원순 서울시장 "G밸리에 대한 행정적 지원, 예산확충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소할 생각입니다. 1만개의...
일본 젊은이들의 멘토, 방한 강연회 연다 2013-05-03 11:28:13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5월 21일(화) 저자 야마자키 다쿠미가 방한 강연회를 개최해 국내의 독자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의욕의 스위치` 국내 출간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강연회는 서울시 청년일자리허브 다목적 홀(불광역 2번 출구)에서 열리며 `내 인생의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150~200명의...
[STRONG KOREA] '녹슨 벨트' 였던 美 디트로이트, 창업 열기로 젊은이들 몰려 2013-05-02 17:25:41
뛰었다. 전문가들은 지역 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벤처 육성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말한다. 이나리 기업가정신센터장은 “지역마다 기계, 자동차, 석유화학, 전자 등 주력사업이 있는 만큼 이를 it와 융합한다면 차별화된 강점을 가질 수 있다”며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서로 교류하고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