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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사 ,"박원순, 이번엔 틀렸다..엉뚱한 희생양 만들었다" 2015-06-05 09:51:09
지난달 27일 메르스 의심으로 자택 격리조치됐음에도 불구하고 확진 판정 직전 무려 1500여명과 직간접 접촉했다”며 “메르스 의사는 30일 1565명이 참석한 개포동 재건축 조합행사에 참여한 뒤 의학 관련 포럼에도 참석했다”고 밝혔다. 또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감염이 우려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박원순 서울시장, 메르스 예방법·대처법 5가지 공개 2015-06-05 07:55:20
받은 35번 환자 겸 의사가 1,500여 명의 시민과 직, 간접적으로 접촉한 것에 대한 긴급 브리핑을 열었다. 박원순 시장은 35번 환자의 이동 경로를 공개하며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1565명 위험군 전원에 대해 잠복기 동안 외부 출입이 강제적으로 제한되는 자택 격리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원순 "메르스 감염 의사, 1500여명 접촉" 행선지 보니..`비상` 2015-06-05 07:45:31
받고 현재 전원에 연락했다. 자발적 자택 격리를 부탁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원순 시장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메르스 확진 환자에 노출됐을 수 있는 중앙 방역 관리망이 뚫린 상황에 서울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직접 나서기로 했다”며 “이 시간 이후부터 서울 시민의 안전을 위해 대책본부장으로 진두지휘할...
박원순 시장 '메르스 의사' 긴급 브리핑…보건복지부와 팽팽한 신경전 2015-06-05 06:55:00
더불어 자발적인 자택격리 역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충분한 조치 아닌바.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1565명 위험군 전원에 대해 잠복기 동안 외부출입이 강제적으로 제한되는 자택격리 실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서울시는 이 모든 과정에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겠습니다. 서울시는 이제...
박원순 시장, 메르스 사태 "우리가 힘을 합친다면 이겨낼 수 있다" 2015-06-05 06:15:28
메르스 의심으로 자택 격리조치됐음에도 불구하고 확진 판정 직전 무려 1500여명과 직간접 접촉했다”며 “35번 확진 환자이자 의사는 30일 1565명이 참석한 개포동 재건축 조합행사에 참여한 뒤 의학 관련 포럼에도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알렸으나 담당 국장과 유선 연결이 안됐고,...
'3차 감염' 확진 의사, 서울시민 1500명과 접촉 2015-06-05 03:20:43
발표했다.‘의심’ 판정과 격리 통보를 받은 이 의사는 강남지역 한 재건축 조합총회와 심포지엄 등 대형 행사장을 드나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a씨의 동선을 추적해 접촉한 시민들에게 자발적인 자택격리 조치를 요청할 방침이다.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서울서 메르스 확진 의사, 1565명 직·간접 접촉 '파문' 2015-06-05 02:25:49
환자와 접촉한 대형병원 의사다. 하지만 메르스 의심환자로 자택격리를 통보받은 상태에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에 참여한 것이라 파문이 예상된다. 메르스 확진 의사는 재건축 조합총회에 참석한 하루 뒤인 31일 '시설격리' 조치를 받았고 1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
'메르스 감염 의사' 격리 통보 받고도 서울시내 활보 2015-06-05 01:32:57
늦은 밤부터 병원에 격리됐다. 이틀 동안 이 의사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사람만 재건축조합 참석자 1565명에 이른다. 박 시장은 “이 35번 환자는 이틀 동안 여러 곳에서 동선이 확인됐고 그만큼 전파 감염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뜻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서울시는 재건축조합 총회 참석자...
메르스 의사, 연예인도 `메르스 마스크` 착용 독려하는데 `충격` 2015-06-05 01:25:06
강남구 세곡동 자택으로 귀가했고, 5월 30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심포지엄 참석 후 이날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두끼에서 밥을 먹었다. `메르스 의사`는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30분간 서초구 양재동 L타워에서 1565명이 참석한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 후 귀가했다....
메르스 의사 `충격`, 빅토리아 "메르스 마스크 필수" 2015-06-05 01:18:57
강남구 세곡동 자택으로 귀가했고, 5월 30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심포지엄 참석 후 이날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두끼에서 밥을 먹었다. `메르스 의사`는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30분간 서초구 양재동 L타워에서 1565명이 참석한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 후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