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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주희정, 통산 첫 1천500개 스틸 돌파 2017-01-17 21:29:53
1호'다. 경기당 평균 1.5개를 가로채기한 셈이다. 은퇴한 2위 김승현(917개)과는 583개나 차이가 난다. 주희정은 지난달 23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프로농구 역대 처음으로 1천 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주희정은 스틸 900개까지는 국내 두 번째였다. 그러나 2007-2008시즌 당시 KT&G 시절 오리온을...
'김영환 25점' LG, 선두 삼성 19점차 대파…삼성전 홈 9연승(종합) 2017-01-17 21:20:29
3분 2초 전 박상오의 3점슛으로 76-74로 뒤집었다. 이어 리온 윌리엄스의 탭슛으로 78-74로 만들었다. 케이티는 78-76으로 추격당하던 종료 1분 25초전에는 김종범이 3점슛을 꽂아넣으며 81-76으로 달아났다. 그리고 81-78로 쫓기던 종료 23.8초 전 박상오가 수비 리바운드 과정에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집어넣으며...
'김영환 25점' LG, 선두 삼성 상대 홈 9연승 2017-01-17 21:05:16
3분 2초 전 박상오의 3점슛으로 76-74로 뒤집었다. 이어 리온 윌리엄스의 탭슛으로 78-74로 만들었다. 케이티는 78-76으로 추격당하던 종료 1분 25초전에는 김종범이 3점슛을 꽂아넣으며 81-76으로 달아났다. 그리고 81-78로 쫓기던 종료 23.8초 전 박상오가 수비 리바운드 과정에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집어넣으며...
NBA 골든스테이트, 클리블랜드 35점 차 대파(종합) 2017-01-17 15:13:06
13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자신의 시즌 3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고, 블록도 5개 기록했다. 클리블랜드 제임스는 이날 35분을 뛰며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를 포함한 NBA 출전시간에서 22위로 올라섰고 20득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LA 클리퍼스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120-98, 22점 차로 꺾고...
NBA 골든스테이트, 클리블랜드 35점 차 대파 2017-01-17 12:46:14
13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자신의 시즌 3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고, 블록도 5개 기록했다. 클리블랜드 제임스는 이날 35분을 뛰며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를 포함한 NBA 출전시간에서 22위로 올라섰고 20득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4쿼터 22초를 남기고 뉴욕 닉스에 105-107로...
'발목부상' 오리온 이승현 대신 장재석이 올스타전 출전 2017-01-16 16:55:06
왼쪽 발목을 접질린 뒤 들것에 실려 코트를 떠났다. 이승현은 2월 중순 이후에나 코트에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이승현은 이번 시즌에도 정규리그 평균 10.7점에 6.8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한편 KBL은 22일 올스타전 본 경기에 앞서 2018년 인도네시...
웨스트브룩, 시즌 20번째 트리플더블…오클라호마도 승리(종합) 2017-01-16 14:41:06
리바운드, 10 도움으로 자신의 시즌 20번째 트리플더블을 완성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웨스트브룩은 전반에는 야투의 정확도가 떨어진 데다가 5개의 턴오버를 기록하는 등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3쿼터 들어 11점을 몰아넣으면서 팀이 주도권을 잡는 데 앞장섰다. 특히 웨스트브룩은 4쿼터 종료 7초를 남겨놓은...
'노장 활약' 댈러스, 미네소타 꺾고 2연승 2017-01-16 09:38:13
했다. 댈러스는 2쿼터부터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미네소타에선 세네갈 출신 파워포워드 고르귀 젱이 21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애틀랜타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 애틀랜타 호크스와 밀워키 벅스의 경기에선 홈팀 애틀랜타가 111-98로 승리했다. 최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이적한 36세의 노장...
'선두경쟁' 오리온, 최하위 케이티에 발목(종합) 2017-01-15 18:09:16
점수차를 벌리고 승리를 확정했다. 윌리엄스는 29득점·6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특히 윌리엄스는 오리온스가 67-67로 동점을 만든 4쿼터 1분31초 2점슛에 이어 추가 자유투까지 성공시킨데 이어, 4쿼터 종료 2분27를 남겨놓고 79-76으로 쫓기자 2점슛을 꽂아넣는 등 승부처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오리온의 4...
김선형 23점…SK, KCC 꺾고 4연패 마감 '새해 첫 승' 2017-01-15 17:54:13
김선형과 최준용의 2점 야투 등이 연달아 성공하며 53-45로 달아났다. KCC는 3쿼터에 5점밖에 넣지 못했다. KCC는 4쿼터 막판 연속 3점포로 경기장을 찾은 6천 12명 팬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64-73으로 뒤지다가 최승욱과 이현민의 연속 3점슛으로 종료 1분여를 남기고 70-73까지 따라붙은 것이다. 그러나 SK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