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4-04 15:00:03
해수부 "모듈 트랜스포터 24대 추가는 상하이샐비지와 협의중"(속보) 170404-0366 경제-0076 10:07 [그래픽] '꼭 갚아야 할' 국가채무 627조원 170404-0374 경제-0077 10:10 한국타이어, 4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상' 받아 170404-0380 경제-0078 10:15 해수부 "세월호 천공 크기 두배로 확대…배수 촉진"...
실내조명서 충전 가능한 '태양전지-배터리 일체형 소자' 개발 2017-04-04 09:23:52
소형 전자기기는 물론 전기 자동차용 보조 에너지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발한 일체형 에너지 소자는 알루미늄판을 하나의 모체처럼 공유하면서 일체화된다. 알루미늄판이 태양전지 전극이자 배터리 집전체(集電體)로 쓰이는 구조다. 외부 전선으로 둘을 연결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에너지 손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4-03 15:00:03
첫 소형 SUV 이름은 '코나(KONA)'…6월 출시 유력 170403-0142 경제-0013 08:37 하나금투 "4월 조정시 매수기회로 활용해야" 170403-0144 경제-0014 08:38 하이투자 "스마트폰 부품수요 증가…삼성전기 목표가↑" 170403-0145 경제-0015 08:38 NHN한국사이버결제 최대주주, NHN페이코로 변경 170403-0150 경제-0016...
LG '밀라노 디자인위크'서 OLED 활용 작품 전시 2017-04-03 11:00:10
크기의 거대한 '태양의 벽'도 전시된다. 소형 올레드 조명모듈 약 3만 개로 자연광에 가장 가까운 빛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밀라노의 대표적 종합전시장인 '슈퍼스튜디오 피유(PIU)'에 차려진 전시관에는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의 페터 체흐 회장도 방문해 "LG는 뛰어난 디자인과 품질의...
비 갠 목포신항, 곳곳에 '노란 리본' 나부껴(종합) 2017-03-31 16:59:54
방향으로 붙도록 자세를 바꾼다. 이후 소형 운송차량인 모듈 트랜스포터가 세월호 아래로 들어가 옮기게 된다. 세월호는 철재부두에 올라간 뒤 다시 90도로 방향을 틀어 갑판을 바다 방향으로 향하는 모습으로 거치될 예정이다. 새벽부터 목포신항에 흩뿌리던 약한 비는 세월호가 들어올 때가 다가오자 잦아들었다. 여전히...
해수부 "미수습자 있을 만한 곳부터 최우선 수색" 2017-03-31 15:45:20
부두에 거치대 설치할 계획이다. 모듈 트랜스포터(특수 소형 운반장치)로 세월호를 거치대 위에 안전하게 내려놓음으로써 인양은 종료된다. -- 2015년 8월 소나 영상에서 세월호 방향타가 중립이었고, 램프의 잠금장치 파손을 육안으로 확인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 선체를 가급적 온전히 인양한다는 것을 대원칙으로...
비 갠 목포신항, 곳곳에 '노란 리본' 나부껴 2017-03-31 13:21:37
방향으로 붙도록 자세를 바꾼다. 이후 소형 운송차량인 모듈 트랜스포터가 세월호 아래로 들어가 옮기게 된다. 세월호는 철재부두에 올라간 뒤 다시 90도로 방향을 틀어 갑판을 바다 방향으로 향하는 모습으로 거치될 예정이다. 새벽부터 목포신항에 흩뿌리던 약한 비는 세월호가 들어올 때가 다가오자 잦아들었다. 여전히...
홈플러스 "게이밍 키보드·마우스 1만9900원에 한정 판매" 2017-03-31 10:02:50
키 모듈 하우징과 키보드 상판을 일체형으로 제작해 생활방수 기능도 강화했다. 여분의 키캡 및 리무버, 청소용 붓도 들어있다. gm1은 최대 2400dpi 지원 게이밍 센서, 4단계 led 패턴, 접지력을 높여주는 우레탄 휠, 미끄러짐 방지 러버 코팅, 엉킴을 방지해 주는 패브릭 소재 케이블 등을 갖췄다. 사용자에 맞춰 마우스...
침몰 3년만에 항구로 가는 세월호…오후 2시30분 목포신항 도착(종합) 2017-03-31 07:33:16
태운 소형선박이 세월호의 '마지막 여정'을 뒤따르고 있다. 세월호는 시속 18.5㎞의 속도로 동거차도, 서거차도를 통과하고 오전 9시30분께 가사도 해역에서 도선사를 태워 뱃길을 안내받는다. 이어 시속 13∼18.5km의 속도로 평사도와 쉬미항 사이, 장산도와 임하도 사이를 차례로 통과하고 시하도 서쪽을 지난...
세월호 맞이하는 '진실과 발견의 공간' 목포신항 철재부두 2017-03-31 07:07:35
뒤에 세월호 아래로 소형 운송차량인 모듈 트랜스포터가 들어가 철재부두로 옮기게 된다. 세월호는 철재부두에 올라간 뒤 90도로 방향을 틀어 갑판을 바다 방향으로 향하는 모습으로 거치된다. 거치 작업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아직 설치되지 않은 부대시설이 세월호 거치 후에는 주변 작업장에 설치된다. 부대시설은 선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