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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강아정, 올스타전 MVP…"상금으로 팀 분위기 끌어 올리겠다"(종합) 2017-01-15 17:48:49
올 시즌 20경기에 나와 한 경기 평균 13.35점, 5.2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오른발목 외측 인대 2개가 끊어졌고 내측 인대도 70%가량이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출전을 강행하며 팀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민은행 강아정 별중의 별…올스타전 MVP 2017-01-15 17:17:56
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양 팀 통틀어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아울러 팀 내 최다 어시스트로 팀 동료 선수들의 득점을 도왔다. 강아정에겐 MVP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그는 올 시즌 20경기에 나와 한 경기 평균 13.35점, 5.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강아정은 올 시즌 투혼을...
신인왕 경쟁 박지수·김지영 깜짝 변신…"트와이스 못지않죠?" 2017-01-15 15:52:15
"두 선수는 지난 13일 서울 내 한 댄스 연습장에서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올스타전을 찾아주신 팬들을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갰다"라고 설명했다. 박지수는 올 시즌 8경기에서 한 경기 평균 7.25점, 8.9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2년 차 김지영은 올 시즌 22경기에 나와 경기당 6.36점, 2어시스트로 팀을 이끌고 있다....
오리온 허일영, 이승현·김동욱 결장에 "이 없으면 잇몸" 2017-01-14 18:41:45
뿐 아니라 김동욱도 왼쪽 어깨를 다쳐 2주간 출전이 어렵다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게다가 부상 복귀전이었던 전자랜드전에서 5득점 7리바운드에 그친 애런 헤인즈에 대해서는 "없는 게 나았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이날 경기에서 오리온은 이승현의 매치업 상대인 김준일에게 1쿼터에만 11점을 내줬고, 2쿼터 한때...
'허일영 3점슛 4방' 오리온, 선두 삼성 홈 14연승 저지(종합) 2017-01-14 17:58:29
2%)에 그친 삼성을 압도했다. 허일영은 이날 3점슛 4방을 포함 18득점으로 활약했다. 문태종도 4쿼터에서만 15점을 몰아넣는 등 18득점했다. 헤인즈는 14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바셋은 17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8위 전주 KCC가 이현민의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허일영 3점슛 4방' 오리온, 선두 삼성 홈 14연승 저지 2017-01-14 17:51:37
3점슛 21개를 던져 13개를 성공(성공률 61.9%), 3점슛 6개(성공률 35.2%)에 그친 삼성을 압도했다. 허일영은 이날 3점슛 4방을 포함 18득점으로 활약했다. 문태종도 4쿼터에서만 15점을 몰아넣는 등 18득점했다. 헤인즈는 14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바셋은 17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bscharm@yna.co.kr...
전자랜드, 모비스 힘겹게 꺾고 단독 5위 2017-01-14 15:57:50
공격을 주고받은 뒤 빅터가 가로채기에 성공, 26초를 남기고 강상재가 자유투를 얻어냈다. 강상재가 자유투 1개만을 넣었지만, 모비스 김효범의 3점슛이 빗나가면서 전자랜드는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전자랜드는 빅터가 14점 11리바운드 활약을 했고, 정영삼과 강상재가 각각 14점과 11점을 넣었다. taejong75@yna.co.kr...
'제임스 15어시스트' 클리블랜드, 연패 탈출(종합) 2017-01-14 15:09:17
17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운 서부 콘퍼런스 12위 미네소타에 86-96로 일격을 당했다. 3연승을 마감한 오클라호마 시티는 24승 17패가 됐다. 웨스트브룩은 이날 21득점, 11리바운드 12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즌 19번째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가 절반가량 남아 있지만, 지난해 자신이 기록했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14 08:00:05
21:13 LG 김진 감독 "김종규의 리바운드 2개, 결정적이었다" 170113-0958 체육-0058 21:39 포인트가드 변신한 LG 양우섭 "코트 밖에서 마인드 컨트롤했다" 170113-0962 체육-0059 21:44 [프로배구 안산전적] 현대캐피탈 3-2 OK저축은행 170113-0965 체육-0060 21:49 '문성민 37득점'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에...
LG 김진 감독 "김종규의 리바운드 2개, 결정적이었다" 2017-01-13 21:13:13
LG 김진 감독 "김종규의 리바운드 2개, 결정적이었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창원 LG 김진 감독이 서울 SK전 승인 중 하나를 '김종규의 마지막 리바운드 2개'로 꼽았다. 김진 감독은 1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 원정경기에서 71-66으로 승리한 뒤 "김종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