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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쉽게 쓴 보험사는 AIA·현대라이프생명 2015-05-03 12:00:20
KDB생명, DGB생명, KB생명, 동양생명[082640]의 약관 이해도 평가 점수가 60점에 미치지 못했다. 손보사에선 삼성화재[000810], 메리츠화재[000060], 한화손보, LIG손보, 흥국화재[000540] 등 5곳이 미흡 등급을 받았다. 상품의 보험 약관 이해도 평가 평균은 생보사가 62.6점, 손보사가 63.1점으로모두...
LIG손보·DGB생명, 설계사 불완전판매 가장 많다 2015-04-07 21:56:30
<앵커> LIG손해보험과 DGB생명이 지난 한 해 동안 전속 설계사의 불완전판매 비율이 가장 높은 보험사였습니다. 설계사가 고객에게 상품내용을 제대로 안내하지 않고, 상품을 파는데만 급급했는데 회사가 제대로 관리를 못했다는 겁니다. 홍헌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보험설계사의 불완전판매 비율이 가장...
LIG손보·DGB생명, 설계사 불완전판매 많다 2015-04-07 16:46:49
<앵커> LIG손해보험과 DGB생명이 지난 한 해 동안 전속 설계사의 불완전판매 비율이 가장 높은 보험사였습니다. 설계사가 고객에게 상품내용을 제대로 안내하지 않고, 상품을 파는데만 급급했는데 회사가 제대로 관리를 못했다는 겁니다. 홍헌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보험설계사의 불완전판매 비율이 가장...
저금리 여파에 보험사 지급여력 악화 2015-04-07 06:00:17
설명했다. 12월말 기준으로 생보사 중에선 현대라이프가 151.9%, DGB가 164.0%로 가장 낮은 지급 여력비율을 기록했다. 손보사 중에선 현대하이카가 93.2%, 악사손해가 105.2%로 가장 낮았다. 두 회사는 올해 들어 증자를 단행, 100%를 넘겼다. 금감원은 RBC 비율 취약 우려 보험사의 자본 확충을...
하이카·악사·MG손보, 재무건전성 `위험` 2015-04-07 06:00:00
유지했습니다. 생명보험사 중에는 현대라이프가 14년 9월말 기준 160.4%에서 8.5% 감소한 151.9%로 가장 낮았고, DGB생명이 164%로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삼성생명(369.2%)과 한화생명(318.1%), 교보생명(271.3%) 등 빅3 생보사들은 RBC비율이 높았습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RBC비율이 취약해 건전성이 우려되는...
씨티은행·국민카드·악사손보 소비자민원 '최다' 불명예 2015-03-17 12:00:29
중에는 DGB생명이 보유계약 10만건당 62.1건으로 최다 민원을 기록했고KDB(45건), ING(39.5건), 흥국[010240](38.8건), 동양[001520](36.6건) 등이 뒤를이었다. 손보사에서는 악사(37.6건), 롯데(37건), 흥국(35.5건), 한화[000880](30.3건)등이 두드러졌다. 금투사에서는 유안타(56.4건)의 활동계좌 10만좌당...
오익환 DGB생명 사장, 현장 경영 시동 2015-03-17 11:08:10
오익환 DGB생명 사장이 3월 한 달 간 전국 지점을 순방하며 현장 경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오익환 사장은 취임 당시 현장 중심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추진해 나갈 3개 지역단을 신설한 바 있습니다. 현장에 대한 밀착 관리를 통해 영업 어려움을 적시에 해소하고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DGB금융지주, "보험·증권업 진출" 2015-03-10 21:22:02
높인다.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사진)은 10일 기자 간담회에서 은행 위주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생명보험, 자산운용업, 증권업 등 새 업종에 진출해 복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dgb금융지주는 지난해 경남은행 인수에 실패한 이후 올해 1월 농협금융지주로부터 우리아비바생명을 인수해 dgb생명으로...
<금융사 CEO 진화…관피아→내부출신→전문경영인> 2015-02-22 06:07:12
신용길 전 교보생명 사장을 선임했다. 신 사장은 20년 넘게 교보생명에 몸담으며 법인고객본부장, 보험사업 및 자산운용부문총괄 부사장, 대외협력담당 사장 등을 두루 거친 보험업계의 거물 인사다. 전임 김진홍 사장이 국민은행에서 전략본부장, 지역본부장 등을 거친 전형적인'KB맨'인 것과 대비된다....
순혈 대신 수혈…금융사, 외부인재 영입 늘린다 2015-02-16 22:56:36
외부 수혈이다.dgb금융은 우리아비바생명을 인수해 지난달 dgb생명을 출범시키면서 오익환 전 한화생명 리스크관리 담당 전무를 瑛揚막?영입했다. 그는 미국 보험계리사(fsa), 공인재무분석사(cfa) 등의 자격을 가진 보험 전문가다.지난달 kb생명 사장으로 선임된 신용길 전 교보생명 사장도 비슷한 경우다. kb금융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