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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귀뚜라미, 북미 최대 전시회 참가 2013-01-29 13:52:35
경동나비엔의 최재범 대표이사는 "콘덴싱 가스온수기 NPE를 주력으로 북미에서순간식 가스온수기 시장 1위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회에 110㎡ 크기의 부스를 마련한 귀뚜라미도 주력 제품인 저탕식 거꾸로콘덴싱 보일러와 순간식 콘덴싱 온수기를 비롯해 온돌패널, 온수패드, 군불침대, 히트펌프 온수기, 지열...
[한일 신 경제협력 시대 ①] 한일 근로자, 인도네시아 열대림서 한솥밥 먹는 까닭은? 2013-01-29 10:33:27
직접 개발해 아시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시아의 천연자원은 아시아인을 위해적도를 중심으로 동서로 길게 뻗어있는 인도네시아는 세계의 자원보고다. 원유, lng(액화천연가스), 무연탄, 목재 등이 풍부하다. 슬라웨시는 인도네시아 5개 주요 섬의 중앙에 위치해 있다. 슬라웨시섬에서...
[201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경동나비엔, 대한민국 1등 '국가대표 보일러'…해외 호평 2013-01-28 15:31:18
가스 중의 수증기를 ‘잠열 열교환기’로 회수하고, 이때 발생하는 열을 재활용함으로써 연료 효율을 세계 최고 수준인 98.8%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일반 보일러에 비해 연료비를 약 20% 아낄 수 있어 경제적이라는 평가다. 독자 개발한 ‘에코 프리믹스 버너’를 사용해...
라가르드 "긴장 늦추지 말아야"…지나친 경제회복 낙관론에 경계 2013-01-27 16:57:32
직접 전화를 걸어 해명하기도 했다.◆“온실가스만 배출한 포럼” 비판도 다보스포럼에 대한 비판도 여전했다. 미국의 경제방송 폭스비즈니스는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각국 지도자들이 몰고 온 100여대의 전세기를 언급하며 “포럼 때문에 1만2000t의 온실가스가 배출됐지만 무슨 소득이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
[쉽게 배우는 TESAT 경제] 불황 속 경상수지 흑자 확대…일자리·소득증가에 '긍정적' 2013-01-27 16:45:18
갚거나 원유, 가스 등의 해외 자원을 개발하는 데 투자할 수 있습니다. 유사시에 대비해 은행에 외화를 예치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죠. 반대로 경상수지 적자가 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경상수지 흑자가 일자리와 소득 증가를 이끈다면 적자는 이와 반대로 일자리와 소득 감소로 이어지겠죠. 또한 경상수지...
"발전연료 가격따라 전기료 조정…'연료비 연동제' 도입해야" 2013-01-27 16:37:44
손해를 본다. 전기요금의 적정 수준 못지않게 석유 가스 석탄 전력 등 주요 에너지원 간 가격 균형을 맞추는 게 우선 순위다.▷조영탁 한밭대 교수=좋은 지적이다. 다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을 보면 유가가 2~3배 올라도 에너지 소비가 전력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현재 우리나라의 전기요금은 oecd 회원국보다 ...
삼성重, 협력회사에 친환경기술 이전 2013-01-25 11:00:07
공정 개선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출·관리하는 온실가스체계 구축도 지원한다. 삼성중공업은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정기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협력회사 내 녹색경영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chunj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
한국가스공사, 키프로스 가스 개발 참여 2013-01-24 20:10:36
가스 개발에 참여합니다. 키프로스 정부가 24일 가스공사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에 셰일가스 탐사 면허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키프로스는 재작년부터 인근 해역에 천연가스가 대량 매장됐다는 보고서를 받고 발굴을 추진해왔으며, 이 지역은 이스라엘이 최근 천연가스가 매장됐다고 보고한...
애경, 11개 협력사와 저탄소 녹색 동반성장 파트너십 체결 2013-01-24 16:17:06
협력업체들은 녹색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다짐하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애경은 앞으로 협력사와의 녹색제품 파트너십을 통해 온실가스를 절감하고 녹색제품을 만들 것이며, 협력업체는 녹색원료 및 포장재 등을 만들어 실질적인 녹색경영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건설업계CEO "해외로 뛴다" 2013-01-24 15:59:20
최근 가스발전소 계약을 위해 직접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습니다. 실무형 리더로 통하는 정 부회장은 해외 플랜트 영업을 직접 챙기는 등 영업 일선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올해는 플랜트 외에 병원사업 등으로 수주영역을 넓힐 계획입니다. <인터뷰>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중인 마이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