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SK '새 얼굴' 김창근 의장, 신년사로 신고식…"동심동덕(同心同德)" 2013-01-02 11:29:01
글로벌 성장이 중요해졌다"고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달 1일부터 sk그룹의 '따로 또 같이 3.0'체제가 시작됨에 따라 그룹의 실질적인 의사결정권은 최 회장에서 김 의장으로 옮겨갔다. '따로 또 같이 3.0'은 그룹 인사와 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는 다음달 1일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이지현...
김성만 KT네트웍스 대표 취임…"신규 시장 확대할 것" 2013-01-02 11:25:08
kt그룹 내 자타가 인정하는 기술역량을 보유한 엔지니어링 회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또, “기존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신규 시장을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인적 역량 향상과 목표 지향적인 성과 중심의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주고와 항공대 통신공학과를 졸업한 김 대표이사는...
농심, 공격경영 돌입…"올 그룹 매출목표 4.8조" 2013-01-02 11:22:50
'도전(挑戰)'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공격경영에 돌입한다.농심그룹은 공격경영을 통해 올해 전체 매출 4조8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이 그룹은 농심(매출목표 2조8000억원)과 율촌화학(5100억원) 등을 주축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2013년 세부 도전과제로 △'백두산 백산수...
[인사]신한금융투자 2013-01-02 11:16:04
◎전보본부장 ▲홀세일그룹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원종상 ▲강북영업본부 남궁훈 ▲멀티채널본부 송용태 ▲ips본부 김봉수 ▲투자금융본부(기업금융본부장 겸직) 최성권 ▲리스크관리본부 이기욱 ▲경영지원본부 김태성지점장 ▲보라매지점 김민석 ▲평촌지점...
<인사> 신한금융투자 2013-01-02 11:14:55
◇전보 <본부장> ▲홀세일그룹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원종상 ▲강북영업본부 남궁훈 ▲멀티채널본부 송용태 ▲IPS본부 김봉수 ▲투자금융본부(기업금융본부장 겸직) 최성권 ▲리스크관리본부 이기욱 ▲경영지원본부 김태성 <지점장> ▲보라매지점 김민석 ▲평촌지점 김병기 ▲명동지점 김성동 ▲여의도지점...
이건희 "도전, 또 도전해 성장의 길 개척하자" 2013-01-02 11:00:29
그룹 신년하례식에서 "세계 경제는올해에도 저성장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삼성의 앞길도 순탄치 않아 험난하고 버거운 싸움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기업들은 단순한 품질경쟁을 넘어 인재확보, 기술개발, 특허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에 걸쳐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고...
작년 자본시장 침체속 대우證 부상…리그테이블 2관왕 2013-01-02 11:00:05
지난해 다시 감소세로돌아섰다. 지난해 15개 투자은행(IB)이 주관한 주식관련채권은 1조254억원으로 2011년보다 28.5% 줄었다. 주식관련채권 발행은 STX그룹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STX[011810]와 STX조선해양[067250], STX팬오션[028670]이 총 5천500억원을 BW로 조달했다. 동양증권이 STX계열사 발행에만 관여해...
이건희 회장 "성장의 길 개척해야" 2013-01-02 11:00:00
삼성그룹 회장은 "지난 성공은 잊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며 "더 멀리 보면서 변화의 흐름을 앞서 읽고 삼성의 미래를 책임질 신사업을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회장은 "세계 경제가 올해에도 저성장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가운데 삼성의 앞길은 순탄치 않고 험난하고 버거운 싸움이 계속될 것"이라 예상하며...
<이웅렬 회장이 '성공퍼즐' 주창한 까닭> 2013-01-02 10:47:50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이 2013년의 경영 지침으로 '성공퍼즐 이론'을 주창하고나섰다 . 이 회장은 2일 경기도 과천 본사에서 열린 그룹 통합 시무식에서 "퍼즐의 한 조각이라도 빠지면 그 퍼즐은 완성되지 않는다"며 "'너와 내'가 한 조각씩 성공의 이유를 만들어 '코오롱[002020]의 미래'라는...
[인사] BN그룹, 신임 회장에 조의제 총괄부회장 선임 2013-01-02 10:44:45
2일 밝혔다.bn그룹은 1978년 부일산업으로 출발해 지난 35년간 조선기자재 산업부문 세계 1위를 지켜왔다. 연매출 7000억 원을 올리고 있는 부산의 중견기업이다.조 신임 회장은 마산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삼성그룹 비서실을 거쳐 삼성 미국 주재 금융 분야 총괄임원을 역임했다. 2011년부터는 bn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