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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139명 임원승진 인사..책임경영 강화(종합) 2013-04-30 18:08:21
: ㈜한화/무역부문(대표이사) ? 직위 : 부사장 ? 학력 : 서울고(’76), 한양대 기계공학(’80) ? 주요경력 - 한화 일본법인장 - ㈜한화/무역부문 대표이사(’11.2.11~현재) 이 율 국 (李 栗 國) - 1954년, 전북 정읍 生 ? 소속 : 한화63시티(대표이사) ? 직위 : 부사장 ? 학력 : 전주고(’72), 고려대 사회학(’79) ?...
[S&F 경영학] '돈 세탁소' 오명 쓴 HSBC, '걸리버 리더십'으로 세계 1위 탈환 2013-04-30 17:27:27
부문, 10개 기능조직으로 재편했다. 2008년 33만명이 넘었던 임직원 수도 2012년엔 27만명으로 줄였다. 직원들과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인력 감축에서 나오는 잡음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15단계까지 거치던 보고 체계를 8개 이하로 줄이는 등 스피드 경영을 추구했다. ○성공 핵심 요인은 강력한 리더십 hsbc...
[S&F 경영학] 저성장·저마진 금융산업, 단기성과에 연연 말고 근본적 변화 추구해야 2013-04-30 17:24:25
둘째, 사업 부문 간에 시너지를 늘려야 한다. 상호 협조가 가장 필요한 영역, 예를 들어 자산관리나 기업금융 영역부터 사업모델을 재정의하는 게 바람직하다. 셋째, 해외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과 접근도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 앞으로는 수익 성장 측면에서 해외 시장이 유일한 희망이다. 향후 한국 금융의 생존...
GE조선해양 사장 안승범 씨 2013-04-30 17:20:40
ge는 30일 한국에 글로벌 본부가 들어서는 조선해양 부문 사장에 안승범 전 로열더치쉘코리아 회장(53·사진)을 선임했다. 안 사장은 2004년 sk엔론, 2005년 시코르스키 항공을 거쳐 2007년부터 로열더치쉘코리아 회장을 맡았다.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 토니안, 사업 대박나더니 '이...
<고침> <인사> 한화그룹 2013-04-30 17:20:30
<인사> 한화그룹 ◇ ㈜한화(제조 부문) ▲ 전무 이태종 ▲ 상무 강기수 김재헌 민구 방수명 서혁 윤경식 추교훈 ▲ 상무보 강호균 박상구 박종완 송병철 오규동 정정모 ▲연구임원(상무보) 김동식 ◇ ㈜한화(무역 부문) ▲ 부사장 박재홍 ▲ 상무 강성수 김성수 박상욱 ▲상무보 구자봉 김기형 ◇...
"갤럭시에 '한국'만 표시해도 국가브랜드 뛰어오를 것" 2013-04-30 17:19:55
양적인 부문의 실적에만 신경을 쓰느라 브랜드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엔 소홀했다”고 분석했다.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이민정책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한국에 오길 원하는 사람만 받을 게 아니라, 한국에 와야 할 사람을 끌어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외국인 근로자 수를 매년 직종별로 조사해...
[다산칼럼] '60세 정년법', 이젠 임금체계 손봐야 2013-04-30 17:17:40
공공부문에서부터 정년을 60세로 의무화하는 법에 여야가 모처럼 의견일치를 본 것이다. 하지만 정년연장을 법적으로 보장하고 지키지 못하는 사업장에 대해 처벌하는 조항을 두는 법이 발효된다고 해서 실질적인 은퇴연령이 현재의 53세에서 얼마나 늘어날지는 의문이다. 법으로 의무화하지 않아도 정년연장은 이미 필요한...
[국가공인 1호 한경 TESAT] 과다 부채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 2013-04-30 17:16:57
경제 각 부문의 과다한 부채는 세계적 경제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다음 중 과다 부채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디레버리징)으로 가장 관련이 적은 것은? ① 긴축 ② 경제 성장 ③ 유동성 함정 ④ 채무 재조정...
LG유플러스, LTE 경쟁 `선방` 2013-04-30 17:15:38
KT는 비통신 부문의 이익 기여가 높아 부담이 적겠지만, 가장 많은 가입자를 빼앗긴 것으로 보이는 SK텔레콤은 성장이 정체될 전망입니다. 과징금 경쟁 이후 통신사들이 무제한 통화 요금제나 서비스 경쟁으로 방향을 돌리고 있어 2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4 등 휴대폰 제조사들이 잇따라 최신...
한화 '지각 인사'…전열 재정비, 계열사 대표 7명 승진…총수 공백 메우기 '책임경영' 강화 2013-04-30 17:14:25
자리에 올랐다. 박재홍 (주)한화 무역부문 대표와 이율국 한화63시티 대표, 봉희룡 한화도시개발 대표는 각각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연철 한화테크엠 대표, 권혁웅 한화에너지 대표,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는 나란히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제약 계열사인 드림파마는 정윤환 영업본부장이 상무 승진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