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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을 추구한다면 도전하세요' 블랙스미스, 장인 발굴 프로젝트 개최 2013-01-16 17:00:03
본인의 신념 등을 신청서 양식에 맞게 작성하여 등록하면 된다. 만약, 자신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숨겨진 장인이 있다면 장인을 대신하여 지인이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상 1인에게는 300만원, 블랙스미스 장인 우수상 2인에게는 200만원, 블랙스미스 장인 장려상 5인에게는 100만원의 장인응원금을 증정한다....
현대모비스, 직원·협력사 자녀 대상 영어캠프 2013-01-16 14:24:43
해 원어민 12명, 한국인 전문강사 12명 등 총 24명의 강사진을 구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5박 6일동안 진행한다. 참가자들로 하여금 친환경 자동차·자연보호 등 세계에서 화두가 되는 이슈들을학습·토론하도록 하고 뉴스 리포트 작성, 매거진 편집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내용을 재구성해 영어 발표 시간을...
라식도 보증받은 곳에서…'라식보증서' 큰 인기 2013-01-16 14:08:45
발행하는 ‘라식 보증서’는 소비자가 직접 작성한 약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는 안전한 시력 회복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의료진의 책임 있는 사후 관리를 받는 등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어 라식 소비자들 사이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또한 ‘라식 보증서’는 부작용 발생시 최대 3억을 보험...
남궁민 日 단독 팬미팅 성공리 마무리 ‘新 한류스타 등극’ 2013-01-16 13:10:39
자필로 작성한 편지를 낭독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팬들을 감동케 했다. 팬미팅을 마친 남궁민은 “오사카 공연 이후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했다. 변함없이 찾아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늘의 이 감동 잊지 않고, 갚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현대모비스, 주니어 영어캠프 개최 2013-01-16 12:04:20
올해 7회를 맞았다. 직원 및 협력사 직원 자녀 중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는 180명이 참가했다. 강사진은 영어캠프 전문 업체와 제휴, 원어민 12명, 한국인 전문강사 12명 등 총 24명로 구성됐다. 캠프 일정은 5박6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 학습 형태로 실시된다. 특히 친환경...
힐다잉체험, 기업연수 프로그램으로 `인기` 2013-01-16 11:17:15
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수 있도록 치유법을 소개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힐다잉 프로그램’이다. 가족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데 주 내용은 임종체험이다. 무료로 촬영해 주는 영정사진과 함께 유언장을 작성하고 입관체험까지 할 수 있다.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다 보면 자신이...
`설 맞이 한식 파티 쿠킹클래스에 외국인 초대!` 2013-01-16 09:29:34
작성하면 된다. 우수 신청사연으로 선정된 총 18명에게는 쿠킹클래스 초대권과 백설 다담 제품을 증정한다. 당첨결과는 오는 28일(월) CJ더키친 홈페이지 내 백설요리원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백설 다담’은 찌개양념 브랜드로 현재 정통된장찌개와 부대찌개, 바지락 순두부, 냉이된장, 뚝배기 청국장,...
달라진 네이버, 주범은 '카카오'?…'무조건 무료' 콘텐츠 사라지나 2013-01-16 07:38:05
국내 포털은 '콘텐츠=무료'란 인식을 갖게 해 콘텐츠가 제값을 받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소프트웨어(sw) 전문가들도 "결국엔 유료화된 콘텐츠를 유통하는 것이 중장기적으로 옳은 방향"이란 의견을 내놓고 있다. 본격적인 '콘텐츠 싸움'을 앞두고 여러가지 상황이 네이버를 압박하고 있는 모양새다.nh...
학교 2013 눈물, 류효영 부상에도 이연경 각서 강요! “문제 삼지 마라” 2013-01-15 14:53:54
손보다 마음의 상처를 얻으며 각서를 작성했다. 지나친 엄마의 행동에 분노한 하경은 “뭐가 해결되고 뭐가 끝났느냐? 난 지금 강주가 얼마나 다쳤는지도 모르겠고, 미안하단 말도 못 했다. 이런 식으로 끝내면 언제 다시 화해하고 언제 다시 친해지냐?”라며 눈물을 쏟아냈다. 이후 강주는 하경과 화해를 했다. ‘학교...
네이버의 새로운 실험, '소설' 연재 서비스…'웹툰' 성공 이어갈까 2013-01-15 11:40:04
해 장르소설 분야의 스타 작가를 키우고, '마니아 문화'를 대중문화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작가들이 원고를 작성하면 nhn은 다양한 일러스트와 캐릭터 이미지를 넣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웹소설은 무료로 시작하지만 '유료'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수익 모델을 만들었다. 소설을 미리 보고싶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