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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26 08:00:02
더 속도내자" 170125-0943 정치-0183 15:29 [그래픽] 동홍천~양양 고속국도 조기 개통 170125-0944 정치-0184 15:29 [그래픽] 지구촌 한류 동호회 현황 170125-0945 정치-0185 15:30 대통령 대리인단 "중대결심"…전원사퇴 가능성 '으름장' 주목 170125-0957 정치-0186 15:36 진창수 "트럼프 '한일중재'...
文·安, 이번엔 '안보'서 격돌…軍부대 찾아 '중도층 공략' 2017-01-25 18:49:21
文 "군대 잘 안 겪어 봐서 그런 것" 신경전도 (서울·양양=연합뉴스) 홍지인 박수윤 서혜림 기자 =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호남에 이어 '안보'를 놓고 정면 대결을 펼쳤다. 이번 주 초 나란히 야권의 전통적 텃밭인 호남을 찾아 '구애경쟁'을...
6월까지 軍생활관 에어컨 설치·동홍천~양양 고속국도 개통 2017-01-25 09:40:17
끝내기로 했다. 12월 개통 예정이었던 동홍천∼양양 고속국도 역시 6개월 앞당긴 6월까지 개통할 방침이다. 휴가철 관광수요 효과적 대처, 동계올림픽 개최 지원, 연계교통망 조속 구축 등 조기개통에 따른 총편익이 92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상반기에 70% 이상 집행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지원, 일터혁신컨설팅지...
"재난재해 현장에는 우리가 있다"…군 장병 폭설현장서 맹활약 2017-01-25 08:00:11
집중했다. 양양과 고성군 등 농촌이 많은 지역에서는 주요 도로 길 내기와 외딴 마을 진입로 확보에 비지땀을 흘렸다. 이 결과 막혔던 산간도로가 뚫리고 중단됐던 외곽지역 시내버스 운행이 재개되는 등 큰 도움을 받았다. 특히 농·산촌에 산재한 독립가옥과 사회복지시설이 엄청난 도움을 받았다. 양양과 고성지역에서...
[인사] 신한은행·신한금융지주·신한저축은행 2017-01-24 09:48:57
▲양양지점장 최수영 ▲신한PWM태평로센터 지점장겸 PB 이형준 ▲신한PWM해운대센터장 윤석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신주쿠지점장) 남영준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강영홍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민복기...
[인사]한국수력원자력 2017-01-23 17:16:04
△기획처장 이인식△지역상생협력처장 손병오△인사처장 이남석△노무처장 이상희△건설처장 김상돈△건설기술처장 원재연△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박지태, 제3발전소장 이명춘△한빛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이선일, 제3발전소장 한상욱△월성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강설희△새울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박병권,...
눈 폭탄·화재·추락사…주말 사건사고로 '얼룩' 2017-01-21 16:15:40
영동지역 주요 도시에는 20일부터 눈 폭탄이 쏟아졌다. 21일 오전 11시 기준 적설량을 보면 고성 간성 47㎝, 속초 46㎝, 양양 33.5㎝, 강릉 27.5㎝, 삼척 21㎝, 동해 18.5㎝, 산간도 미시령 33.5㎝, 진부령 32㎝를 기록했다. 5∼20㎝가 내릴 것이란 예보와 달리 30㎝에서 일부 지역은 50㎝에 가까운 눈이 내렸고, 앞을...
강원 영동 밤샘 제설로 정상 되찾아…47㎝ 눈 폭탄 걷어내(종합) 2017-01-21 14:36:33
고성 간성 47㎝, 속초 46㎝, 양양 33.5㎝, 강릉 27.5㎝, 삼척 21㎝, 동해 18.5㎝ 등 폭설이 내렸다. 한편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자 군 장병도 제설작업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육군 8군단은 장병 200여 명을 투입해 양양전통시장을 비롯한 양양읍내에서 제설작전을 펼쳤다. 육군 22사단도 전...
'눈 고장' 강원 영동…30∼40㎝ 눈에 도심 마비됐던 이유는(종합) 2017-01-21 14:20:09
무의미할 정도였다. 전날 내린 눈의 양은 고성 간성 47㎝, 속초 46㎝, 양양 33.5㎝, 강릉 27.5㎝, 삼척 21㎝, 동해 18.5㎝ 등이다. 산간도 미시령 33.5㎝, 진부령 32㎝로 많은 눈이 쌓였다. 5∼20㎝가 내릴 것이란 예보와 달리 30㎝에서 일부 지역은 50㎝에 가까운 폭설이 내리자 시민들은 불만을 쏟아내기도 했다. 기상청...
대낮 순식간에 30㎝'펑펑'·차량통제 불능…강원 영동 '마비' 2017-01-21 12:24:41
속초 46㎝, 양양 33.5㎝, 강릉 27.5㎝, 삼척 21㎝, 동해 18.5㎝ 등이다. 산간도 미시령 33.5㎝, 진부령 32㎝로 많은 눈이 쌓였다. 5∼20㎝가 내릴 것이란 예보와 달리 30㎝에서 일부 지역은 50㎝에 가까운 눈이 내리자 시민들은 불만을 쏟아내기도 했다. 기상청은 "저기압이 중부지방을 통과하고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