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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해외 명문대 개설 'PSM 프로그램' 국내최초 인가 획득 2013-07-16 11:49:38
법·경영·정책 등 인문사회계열과 과학·수학 등 자연과학계열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의사표현과 상호소통기술을 비롯한 인턴십, 팀 프로젝트 등 현장 위주 경험을 강조한다. 미국 스탠퍼드대 조지아공대 일리노이공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ubc), 호주 멜버른대 등의 유명 대학들이 psm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경데스크] FTA는 '공짜'가 아니다 2013-07-14 18:18:13
아니다. 원산지를 판별하는 기준이 고등수학처럼 복잡하다. 기본 원칙만 △완전획득 기준 △상당한 변형 기준 등 크게 세 가지가 있고, 보충적 기준으로 △누적 △최소허용 기준 등 아홉 가지가 있다. 품목별 기준으로 △세번변경 기준 △역내가치비율 기준 등이 있으며 각각의 기준안에 또다시 세부 기준이 있다. 나라별...
이시영 반전 과거 “수능점수 400점 만점에 368점…국사 좋아해” 2013-07-12 17:46:44
게스트로 이시영이 출연, 과거 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영역에서 368점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영은 “초등학교 때부터 암기과목을 좋아했고 특히 국사를 많이 좋아해 역사학자를 꿈꿨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mc 강호동이 수능 점수에 대해 묻자, 이시영은 “미술을 전공해 예체능계였다. 저랑 같이 공부...
[영·수야! 놀자] 이승민의 재미난 수학세계-박희성의 맛깔난 잉글리시 2013-07-12 15:07:24
잘 이해되지 않는다면, 지난 학년 수학 교과 과정에서 그와 연계되는 핵심 단원을 파악해서 거기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자연수의 혼합계산, 분수의 계산, 소수의 계산 등을 잘하지 못한다면 지난 3학년 과정인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등 사칙연산을 먼저 제대로 익혀야 하는 것이다....
고객들과 거리 좁히는 체험형 마케팅 활발 2013-07-12 09:15:15
공부방 브랜드 웅진홈스쿨은 초등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험대비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간담회를 함께 듣고 싶은 학부모 5명만 모이면 홈스쿨 선생님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새롭게 바뀐 교육과정 및 시험대비법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또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천자칼럼] 인도의 IT 두뇌 2013-07-10 17:23:14
초등학교에서 19단을 외우도록 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 그만큼 수학이 강하다. 인도인들의 가치관과 문화도 소프트 개발에 일조한다. 그들은 윤회를 믿고 다신교 전통을 고수하는 등 독특한 종교관을 갖고 있다. 최근 소프트웨어 개발에는 가상세계(virtual world)에 대한 이해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이런...
유아동기 사고력 향상 교육은 ‘키즈닥터’에서 2013-07-10 10:24:27
우뇌를 골고루 자극해 사고력수학 능력을 키워주는 ‘닥터수학’,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융합사고력수학’, 실험활동을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닥터과학’ 등을 선택해 학습할 수 있는 것.전국 60여 개 교육원을 운영하며 최근 서초직영원까지 오픈한 키즈닥터는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무턱대고 보냈다가 큰 일" 해외캠프 선택시 체크 포인트 2013-07-08 17:59:04
▶싱가포르 타임교육에서 운영하는 엘란어학원은 초등 2~6학년을 대상으로 ‘2013 싱가포르여름 캠프’를 실시한다. 오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3주간 영어와중국어 수업은 물론, 싱가포르 문화체험과 수학 단기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일본어 유학닷컴은 일본어 공부와 문화체험을 함께 할 수...
[진화하는 기업 사회공헌] 삼성, 올 1만5000명 참여하는 교육기부 '드림클래스' 에 340억 투입 2013-07-08 15:30:03
시간을 만들어준다. 초등학생을 위해선 전국의 공부방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의 지원을 받는 공부방이 전국 공부방의 10%가량인 396곳에 달한다. 이곳에서 공부하는 초등학생들이 1만여명에 달한다. 삼성의 지원은 물질적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해부터는 수천명의 삼성 임직원들이 자원봉사 차원에서 공부방을 찾아...
[인터뷰] 신수지 “선수생활 미련 없어” 제 2의 전성기 위한 도약 2013-07-03 14:33:56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체조만 해왔던 그에게 ‘운동선수가 다른일을 한다’는 한국인들의 고질적인 편견이 전혀 들지 않는 이유일 것이다. 코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자 하는 만큼 리듬체조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는 어른스러움을 보여주기도 했다. “운동했을 때 많이 힘들었다. 선수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