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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을 뛴다] 특허소송 `봇물`.."삼성 견제하라" 2013-01-07 17:57:01
삼성전자 회장 "자기네들이 고소를 하면 끝까지 고소를 하고 대법원이 아니라 헌재까지 갈것이다. 이유는 선대 회장때 다 나눠졌고 각자 다 가지고 있다. CJ도 가지고 있고..." 삼성그룹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그룹 총수와 범 삼성가이자 국내 유수의 대기업인 CJ가 사이의 소송인 만큼 올해 삼성을 사람들의...
[金과장 & 李대리] "예거 밤 마시며 불금을?" 이 정돈 아셔야 '꼰대' 소리 안들어요 2013-01-07 17:40:45
걸그룹이나 아이돌 스타, 첨단 정보기술(it) 용어, 패션 아이템 등을 들먹이며 얘기를 나누는 것을 들어보면 소외감을 느낄 때가 많다고 호소한다. 새해 첫 ‘김과장&이대리’ 코너에서는 직장 내 세대 간 소통에 조그마한 도움을 주고자 ‘김상무&이부장들’을 위한 ‘탈(脫)꼰대 퀴즈’를 마련했다. 퀴즈를 통해...
[인사] 한국IBM ; 한국화이자제약 ; 대보 등 2013-01-07 17:33:00
김종열<상무>▷통합세일즈그룹 통신사업본부장 배은상▷글로벌서비스그룹 컨설팅서비스사업본부장 이달수▷〃테크놀로지 솔루션 서비스사업본부장 정장호 ◈다쏘시스템코리아◎승진<부사장>▷대기업영업사업본부 김창규<전무>▷대기업기술지원센터 조원주▷인더스트리 컨설팅 정운성<상무>▷...
프로야구 10구단 20일 전후 결론난다 2013-01-07 17:19:37
1일 이사회를 열어 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이후 총회에서 10구단 창단 기업과 연고 도시를 확정한다. kbo 관계자는 “오는 20일 전후로 최종 결정을 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부영 먼저 접수…kt는 시장 규모 과시 신청서는 부영·전북이 먼저 제출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김완주 전북지사가 이날...
CJ대한통운-GLS 4월 합병…자산 5조 초대형 물류사 탄생 2013-01-07 17:18:46
cj그룹 내 물류 관련 계열사인 cj대한통운과 cj gls가 합병, 자산 규모 1위의 초대형 물류회사로 거듭난다. cj대한통운은 물류사업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cj gls와 합병키로 했다고 7일 발표했다. cj대한통운과 gls 간 합병비율은 1 대 0.33으로, 합병기일은 오는 4월1일이다. 한종희 cj대한통운...
[마켓인사이트] 금융사들 '경영권 방어' 해주고 '웃돈' 챙긴다 2013-01-07 17:17:11
11월 동양그룹이 보고펀드와 맺은 ‘동양생명보험 지분 49.5% 매각 계약’도 비슷한 사례다. 당시 동양그룹은 3년 뒤 동양생명 지분 30%를 되사올 수 있는 콜옵션을 가졌다. 대신 콜옵션을 행사하려면 지분 매각대금에 연 복리 11.5%를 더해 pef에 돌려줘야 한다.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자산규모 1위 물류회사 탄생...CJ대한통운-GLS 합병 2013-01-07 17:15:03
GLS는 국내 내수물류(W&D) 1위 업체다. 또 CJ대한통운은 CJ GLS 합병을 통해 지난해 밝힌 `2020년 글로벌 TOP 5 전문 물류기업` 도약 목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CJ그룹은 지난해 3월 그룹 물류비전선포식에서 "2020년에는 물류 사업 부문에서 매출 25조 원,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하겠다"며 해외 매출 비중을 50%...
김승연 회장 건강악화…법정 못나와 2013-01-07 17:11:36
회장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5개월 째 구속 중이다. 서울남부구치소 측이 지난 4일 김 회장의 구속집행정지를 건의한 가운데 김 회장은 7일 열린 항소심 8차 공판에 출석하지 못했다. 김 회장은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지난주부터 구치소장이 지정한 서울 보라매병원에 입원 중이다....
[한경데스크] 김석동의 꿈, 이대로 꺾이나 2013-01-07 17:11:26
그룹이 독식하게 만들 순 없다”거나, “중소형 증권사를 다 죽이자는 말이냐”는 반론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자본시장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경제 민주화를 견강부회한 논리에 다름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이대로 놔두면 공멸하고 말 것”이라는 증권업계의 위기의식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18대...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전준수 이랜드 CHO "돈보다 의미, 의미보다 사명…직업 선택 3M을 보세요" 2013-01-07 17:08:20
그룹 1980년에 출발한 이랜드는 30여년 만에 125개 브랜드(유통점pb 포함)에 연매출 10조원 기업으로 성장했다. 1986년 1기 공채 이후 현재까지 50기 공채를 뽑았다. 올 상반기에 51기를 뽑는다. 직원은 해외 4만9300명, 국내 8300명 등 모두 5만7600여명이 일하고 있다. 지난해 대졸신입 공채는 300명, 장교채용 1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