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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 시행령 어떻게 바뀌나>-3(끝) 2013-01-17 15:16:22
유방재건술을 과세대상 진료용역에서 제외 ▲면세대상 거래에 대해 세금계산서 발급시 매입세액공제 요건 신설 = 공급하는자가 매출세액을 모두 납부한 것으로 확인하는 요건을 신설한다. 요건은 △공급하는자가 해당 과세기간 발급한 세금계산서에 따른 납부세액을 모두 납부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면세거래에 대해...
<세법 시행령 어떻게 바뀌나>-2 2013-01-17 15:11:08
시행령 ▲비거주자의 증여세 과세범위 확대 = 비거주자가 국내 거주자로부터 국외 금융계좌에 보유한 자산, 국내소재자산을 50% 이상 보유한 외국법인의 주식을 증여받으면 증여세를 매긴다. ▲족보ㆍ제구 족보와 제구에 1천만원한도에서 비과세한다. ▲성실공익법인 요건강화 및 지정제도 도입 =...
<세법 시행령 어떻게 바뀌나>-1 2013-01-17 15:09:23
비과세 = 지방이전기관 종사자의 정착지원을 위해 실비 변상적 성격인 지방이전기관 종사자 이주수당에 대해 소득세를 비과세한다. 한도는 월 20만원이다. ▲연금계좌의 범위 통합 = 사적연금을 개별법에 따라 조세특례제한법상 연금저축,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상 퇴직연금 등으로 구분하던 것을 소득세법상...
<개정 세법 시행 전까지 즉시연금에 돈 몰린다>(종합) 2013-01-17 14:04:57
과세 대상자가 되는 이들은종합과세 대상에서 벗어나고자 자산을 배우자나 자녀에게 돌리는 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삼성생명의 경우 즉시 연금 막차를 타려는 가입자가 몰려 들면서 수백억원이 밀려들고 있다. 이달 내에는 부유층 중심으로 고액에 가입하려는 즉시 연금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100%분양완료, 임대완료, 여의도 도보7분. 8세대만. 2013-01-17 12:21:04
과세로 투자자들의 고민은 더 깊어지고 있고 마땅한 투자처를 쉽게 찾지 못하는 실정이다.하지만 최근 우리나라 1인가구가 매년 17만 명씩 증가하면서 주거형태도 원룸, 투룸 소형으로 급변하고 있고 실제 공급되는 소형주택은 10%~20%에 그치고 있어 소형 주택에 대한 전/월세 난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된다.이러한 저금리...
<전문가 "개정 세법 시행前 즉시연금 가입하세요"> 2013-01-17 12:01:30
이들은종합과세 대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산을 배우자나 자녀에게 돌리는 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국민은행 WM사업부 김윤정 세무사는 "금융소득이 4천만원 내외라면 소득을 2천만원으로 줄이기 위해 증여 신고를 한 뒤 배우자 등에 넘겨서 분산투자하는 방법이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소득에...
면세사업자 내달 12일까지 사업장현황 신고해야 2013-01-17 12:01:15
부가세 과세대상으로 바뀌었다. 과세사업자로 변경된 사업자는 변경 전 수입금액과 기본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안종주 국세청 소득세과장은 17일 "이번 신고기한이 설 연휴(2.9~11일) 다음날이어서 신고를 놓칠 수 있으므로 설 이전에 신고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복식부기의무자가 계산서를 교부하지...
종교인 과세 원칙은 확정, 시행은 차기 정부 몫 2013-01-17 12:01:00
후속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종교인 소득세 과세문제에 대해서는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협의와 과세 기술상 방법 및 시기 등에 대한 검토가 더 필요하다면 이번 세법 개정안에는 포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그러나 종교인 소득에 대한 과세 원칙에는 변함이 없으며 가급적...
즉시연금 2억원 초과, 내달 중순부터 과세 2013-01-17 12:00:36
비과세가 인정됩니다.(연 이자 4% 가정) 시행시기는 입법 예고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처 2월 15일 이후 계약분부터 적용됩니다. 당초 정부는 즉시연금이 은퇴자 노후 대책보다는 고액자산가의 세금 회피 수단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많다고 판단해 1억원 초과 즉시연금에 대해 과세를 추진해 왔지만 보험업계의 반발을...
보험료 2억원 초과 `즉시연금'에 소득세 매긴다 2013-01-17 12:00:31
비과세가 유지된다. 종교인의 소득세 과세는 원칙은 확정됐으나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과세 기술상방법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로 구체적 내용은 유보됐다. 근로장려세제(EITC)를 받을 수 있는 사업자가 고소득전문직을 제외한 모든 사업자로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말 세법 개정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