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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KAIST 학생, 초고해상도 광학현미경 기술 개발 2013-02-07 08:55:16
수 있다. 논문 교신저자로 참여한 박용근 교수는 "비싸고 복잡한 초고해상도 현미경을 구입할 필요 없이 기존 광학현미경으로도 누구나 쉽게 초고해상도 영상을 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즉시 상용화도 가능해 각종 연구에 폭넓게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현대건설 공사대금 1200억…설 앞두고 조기 집행 2013-02-06 20:17:33
자금을 빌려주는 동반성장펀드 조성에도 참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대·중소기업 간 상생 경영의 모범을 제시해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SK그룹, `공백인사` 단행 2013-02-06 18:38:43
각 위원회 별로 관계사 CEO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분야별 주요사항에 대한 논의와 의사결정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서는 신규선임 68명을 포함한 모두 110명의 임원 승진을 확정됐으며, 이는 예년보다 소폭 감소한 규모로 내실을 다지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한국경제TV 박현각입니다.
SK 임원인사 단행…이사회·CEO가 자율 결정(종합) 2013-02-06 17:30:52
CEO들이 참여하면서 분야별 주요 사항에 대한 논의와 의사 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그룹 차원의 주요 의사 결정과 논의가 수펙스추구협의회 중심으로 운영됨에 따라 지주회사인 SK㈜는 기업가치 제고와 성장을 추구하는 '포트폴리오 투자회사'로변모하게 된다고 그룹 홍보실은 설명했다. 지주사는 미래...
[대학ㆍ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전력산업 민영화 논란 2013-02-06 17:24:50
발전부문은 이미 제한적이나마 민간의 참여가 허용되고 있다. 그러나 가정에서도 태양광, 지열 등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되는 등 생산 경쟁이 더 확대될 기술적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생산된 전력을 사용자에게 전달, 판매하는 부문은 여전히 한전이 독점하고 있는데, 만약 저가 이동통신사의 등장처럼 기존...
[대학ㆍ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우리가 최고 경제동아리"…51개팀 '출사표' 2013-02-06 17:22:30
학교에서 골고루 참여한 것은 물론 연합 동아리 수가 많아진 게 특징이다. 테샛 동아리대항전이 국내 최고의 경제동아리를 가리는 시험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대학 부문에선 고려대 ‘fedc’가 신청서를 냈으며 성균관대 ‘seda’와 ‘다산금융반’ ‘genesis’ 등 3개팀이 참가했다. 서강대 ‘efios’, 서울시립대...
서울시, 노인·대학생 주거공간 공유 추진 2013-02-06 17:22:16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는 학생 가운데 주거공간이 필요하고 노인을 위한 간단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대학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신청과 상담은 서울시내 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받는다. 대학생 상담과 접수는 민달팽이유니온(minsnailunion@gmail.com)과 우양재단에서 받는다.김보형...
'전략' 하성민 '커뮤니케이션' 김영태…SK '6인 위원장' 체제로 위기 돌파 2013-02-06 17:16:24
위원회가 해당 분야별로 의사 결정을 내린다. 한 계열사가 2~3개 위원회에 참여하는 매트릭스 구조로 짜여졌다. 위원회 중심의 경영 체제를 확립하는 대신 부회장단 제도는 없앴다. sk 관계자는 “그룹의 중요한 의사결정은 위원회 중심으로 관련 ceo들이 참여해 토론을 거쳐 이뤄진다”며 “회장 구속에 따른 경영 공백은...
서울시, 한강·한양도성·세종대로 스토리 입혀 관광명소로 육성 2013-02-06 17:16:04
이와 함께 시는 지역 커뮤니티와 시민이 참여하는 향토문화유산 스토리텔링과 동네 관광상품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온라인 플랫폼에서 시민이 직접 게시한 이야기를 관광코스화하고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온라인 시민 스토리텔링단을 구성해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
진에어, 작년 최고 실적…당기순이익 98억원 2013-02-06 17:12:44
임원인 조현민 진에어 전무도 기여했다. 등기이사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조 전무는 광고·마케팅을 지휘하고 있으며, 지난해 일일 승무원 체험, 신입 승무원과 해병대 캠프 참가를 비롯해 트위터 등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