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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임직원 배만불린 `스팩` 예고된 실패 2013-01-11 17:25:39
연봉은 최소 1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책정돼 있어 합병이 성사되지 않아도 부수입을 챙길 수 있습니다. 이 자금들은 초기 스팩을 만들때 돈을 투자한 기관에 고스란이 손실로 돌아갑니다. 이런 부작용 때문에 시장에서는 이미 스팩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팽배합니다. <인터뷰> 이선규 KDB대우증권 스몰캡 팀장...
항공업계, 조종사 中 유출 `골머리` 2013-01-11 16:49:41
연봉과 향상된 처우를 앞세운 중국 항공사들의 유혹에 조종사들이 잇따라 직장을 옮기면서 고육지책으로 경력직 조종사를 대거 선발한 겁니다. <인터뷰> 항공사 관계자(음성변조) "본인이 원하는 조건일 경우 외국으로 가는데요. 이를 대비해 저희가 한 30명 정도 추가로 뽑을 예정입니다." 대한항공 역시 지난해...
원이삭, 협회 소속 프로게이머 된다 2013-01-11 15:10:26
프로게임단 입단과 관련, 연봉 및 입단에 관한 조건 등을 사전에 조율/ 합의했고, 원이삭 선수 입단을 희망하는 게임단들의 입찰을 통해 입단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된다.먼저 협회는 11일(금)까지 각 팀들에게서 원이삭에 대한 영입 의사를 전달받고 복수의 팀이 입찰할 경우, 14일(월) 오후 2시에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희망 연봉은 2600만원인데…현실은? 2013-01-11 09:50:23
주는 연봉은 ‘1,800~2,000만원 미만’(22.3%), ‘1,800만원 미만’(20.2%), ‘2,000~2,200만원 미만’(19.2%), ‘2,200~2,400만원 미만’(14.9%), ‘2,400~2,600만원 미만’(11.7%), ‘2,800~3,000만원 미만’(6.4%) 등의 순으로 답해 평균 2,170만원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인 2,622만원을 받는데...
<국민이 원하는 최소연봉은 2천800만원 정년은 62세> 2013-01-10 16:08:43
결과 국민들은 최소한 2천800만원의 연봉을 받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직이나 서비스직보다는 사무직을 선호했다. 희망퇴직 연령은 약 62세였다. 임금은 조금 낮아도 고용이 안정된 일자리가 더 낫다는 국민이 대다수였다. 이는 현대경제연구원 장후석 연구위원이 지난해 12월 18~27일에 전국...
직장인 10명 중 9명 "올해 이직할 것" 2013-01-10 14:08:45
'회사의 비전이 보이지 않아서'가 31.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봉이 너무 적어서'(25.6%), '다른 업무를 해보고 싶어서'(10.0%), '지금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9.3%) 등이었다. 특히 올해 이직할 계획인 직장인 중 45.6%는 직급이나 연봉을 낮춰 회사를 옮길 생각도 있다고 답했다....
새 정부 기대감?…'경제행복지수' 2년만에↑ 2013-01-09 17:02:17
경제적 행복지수가 큰 폭으로 떨어져 고소득층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연봉 1억원 이상은 70.6으로 2000만원 미만(28.7)보다 2.5배나 높았다. 경제적으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대졸 이상 학력의 고소득, 미혼의 20대로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성으로 추정됐다.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한국경제, 연봉계약직 교열기자 모집 2013-01-09 15:55:53
한국경제신문사는 연봉계약직 교열기자를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자는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입니다.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ked114@hankyung.com)로 제출하면 됩니다. 1차 서류전형, 2차 실기시험, 3차 면접. 접수기간은 1월16일 오후 2시까지. 문의 (02)...
[취재수첩] 연기금에 '스타 운용역'이 없는 이유 2013-01-08 17:10:23
운용인력의 연봉은 최저 수준인데, 자기들만 수당을 올리느냐”는 불만이었다. 서울 도심에 폭설이 내렸던 며칠 전, 대형 연기금의 투자팀장과 점심을 함께했다. 그는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시계를 들여다 봤다. 점심시간이 끝나는 오후 1시까지 칼같이 복귀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는 “현관 입구에 있는 cctv로...
"직장인 10명 중 7명 직장생활 불만족" 2013-01-08 15:36:39
연봉'이 74.8%로 가장 많았으며, '회사 성장성'(38.4%), '상사·동료와의 관계'(35.5%), '복리후생'(29.1%), '원하는 업무'( 25.7%)가뒤를 이었다. 반대로 '만족' 이유(복수 응답)는 '상사·동료와의 관계'(59.1%), '원하는 업무'(57.3%), '출퇴근 거리'(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