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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준혁X남지현, 합동 작전 통했다…김지수X양동근 커넥션 증거 확보 성공 2020-04-01 07:56:00
신가현(남지현 분)은 리셋 초대자 이신(김지수 분)과 배정태(양동근 분)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기 위한 본격적인 공조에 돌입했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하나 둘씩 드러나는 리셋터들 사이의 숨겨진 진실은 시청자들을 충격과 혼란 속으로 빠뜨리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다섯 번째 사망자의 등장은 이들에게 닥칠 새로운...
'365' 남지현의 마법이 시작됐다, 예측불가 반전의 연속 2020-03-31 10:20:00
됐고, 가현을 알고 있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의심을 받게 되면서 더욱 구석으로 몰리게 됐다. 모두가 사망 규칙에만 몰입해 공포에 떠는 동안에도 가현만은 이신을 향한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 속에서도 히든 킬러의 작가답게 상황을 하나씩 풀어내는 추리능력까지 발휘하며 재미를...
'365' 이준혁X남지현, 김지수X양동근 진짜 정체 알기 위해 또 다시 크로스 2020-03-31 08:00:00
경찰도 모르고 있던 사실을 알고 있는 가현이 의심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그 시각, 형주는 대성을 심문했다. 서연수를 만나지 않았다고 증언하던 대성은 자신의 알리바이를 입증하려다 폐차장 직원과 만났다는 사실을 실토하게 되고, 결국 뺑소니 사건의 범인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꼴이 되면서 그...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양동근의 본격적인 등판 예고 2020-03-30 21:16:00
이들은 리셋을 성공한 것처럼 보였지만, 가현에게 뜻밖의 변수들이 발생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든다. 이 과정에서 가현은 두 다리를 잃게 만들었던 뺑소니 사건과 관련돼 있는 연수(이시아 분)와의 관계를 이신이 알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무작위로 리셋에 초대를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365', 방심X예측 'NO' 전개…안방극장 사로잡은 인기 비결 셋 2020-03-28 11:28:00
여기에 가현은 자신의 다리를 잃게 만들고, 친구를 죽게 만든 뺑소니 사고가 리셋을 한 연수(이시아 분)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리셋 초대자 이신(김지수 분)은 “살아남고 싶다면 다음 리셋까지 살아남으세요”라는 말을 남기면서 리셋터들의 목숨을 건 생존 게임이 시작되었음을 암시한 상황. 특히...
‘365’ 이시아, 완벽한 표정X눈빛X연기 ‘연기포텐 터졌다’ 2020-03-25 10:03:59
가현(남지현)의 질긴 악연이 그려졌다. 연수가 리셋 전 뺑소니 사건의 진범이라는 것과 리셋 후 뺑소니 사건의 목격자라는 사실을 가현이 알게 된 것. 이시아는 자신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극과 극의 감정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서연수를 완성했다. 극중 서연수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함을 느껴야 할 순간...
'365' 이준혁X남지현X김지수, 생존게임 서막 열렸다 2020-03-25 08:59:00
수치를 기록했다. 이시아(서연수 역)가 남지현(신가현 역)에게 차 사고를 낸 사람이 자신의 약혼자라는 사실을 밝히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6.1%를까지 치솟았다. 지난 24일(화) 방송된 3-4회에서는 리셋에 성공하자 마자 죽음을 맞게 된 택배기사 박영길(전석호 분)이 사망 원인이 그려지며 시작부터 손에 땀을...
‘365’ 임현수, 남지현 절친 민도희와 바람…‘대범한 역할 소화’ 2020-03-25 07:55:20
뒷바라지했지만, 가현이 1년 전 과거로 리셋한 상황에서 우진은 주영과 입을 맞추며 바람 피우는 상황을 들키며 믿음을 배신했다. 하지만 리셋으로 인해 가현 대신 주영이 뺑소니 사고를 당해 상황은 바뀌게 됐고, 결국 우진은 한 번에 두 명의 인연을 잃으며 막막한 미래를 마주했다. 임현수는 깔끔하고 차분한...
`365` 이준혁, 전개 가속화부터 충격의 체포 엔딩까지 ‘미친 몰입감’ 2020-03-25 07:39:59
형주에게 체포된 사람은 가현이었다. 전날 가현이 만났던 서연수가 사망한 것. 공조를 펼치던 두 사람이었기에 형주의 체포 엔딩은 충격을 안겼고 본 적 없는 차가운 표정으로 가현을 바라보는 형주의 얼굴이 극의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가히 장르 장인이었다. 이준혁이 내달린 전개 가속화에 시청자는 숨 쉴 틈 없이...
'365' 남지현의 새로운 변신, 첫 장르물에서도 通했다 2020-03-24 13:15:00
신가현 그 자체였다. 다리를 다쳐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되고, 사랑하는 사람과 자꾸만 멀어지는 자신의 상황을 비관하며 모진 말도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1년 전으로 돌아간 가현은 과거의 후회를 털어버리듯 팬들과 주의 사람들에게 다정다감하게 대하며 180도 달라진 모습을 표현해냈다. 그동안 러블리한 매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