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줌통 치워라"…경찰서 경무과장의 갑질 논란 2018-11-04 15:27:57

지시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경무과 직원들이 업무 시간임에도 병원에 가서 과장을 간호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직원들에게 출퇴근을 시켜줄 것을 강요하고 과장실에 러닝머신, 헬스기구(아령, 바벨 등)를 구입할 수 있도록 경리계에 부당하게 압력을 넣고 업무시간에 개인 용무를 보러가는 데 직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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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오줌통

자물쇠가 600만원? 지출 뻥튀기로 2억 횡령한 아파트 경리 2018-11-01 10:01:31

경리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업무상 횡령·사문서위조 행사 혐의로 A(39)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부산의 한 아파트 경리 직원인 A씨는 2016년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아파트 관리비 계좌에서 지출결의서 금액을 부풀리거나 장기수선충당금·공유부지충당금을 빼돌리는 수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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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물쇠가 600만원

'총체적 난국' 서울교통공사…"미래 안보인다"며 신입들은 집단 퇴사 2018-10-23 17:29:31

직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기존 정규직 400명과 공채 탈락자 114명으로 구성된 원고인단은 지난 18일 서울행정법원에 낸 서면진술서에서 “인건비 부담은 공사의 몫이고, 공사가 적자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청구인(정규직)들에게 결과적으로 임금 삭감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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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체적 난국

"경남 공공기관, 채용비리 40명 적발하고도 솜방망이 처분" 2018-10-23 09:34:23

소개했다. 특히 경남무역은 2015년 계약직 경리사원 채용 및 정규직 전환에서 인사채용업무를 담당하는 총무팀장이 조카를 채용하는 업무에 직접 관여했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총무팀장 조카가 채용됐고 이런 사실이 드러났으나 채용취소 등 적정한 조치 없이 2016년 1월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경남무역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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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비리 #전환 #채용 #계약직

[국감현장] 김무성 사위 약식기소 유전무죄·무전유죄 논란 2018-10-16 18:40:09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경리 직원 등 일반 사건과 비교할 때 김무성 의원 사위에 대한 약식기소는 쉽사리 납득이 안 된다"고 말했다. 백 의원은 "4억원에 가까운 돈을 횡령했는데도 약식기소한다면 유전무죄, 유전무죄라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덕길 부산지검 서부지청장은 "3개월간의 수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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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현장 김무성 #의원 #사위 #김무성 #약식기소 #유전무죄

오피스텔 전·월세 계약사기…거액 가로챈 2명 검거 2018-10-16 06:55:35

오피스텔 관리소장과 경리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오피스텔 관리소장 A(52·남) 씨를 구속하고, 경리직원 B(40·여)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12년 10월 임대인으로부터 임대차 계약권한을 위임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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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텔 전월세 #가로챈 #오피스텔

'오전엔 신한은행-오후엔 국민은행 시험' 바빴던 은행권 수험생들 2018-10-15 15:06:06

등의 용어를 아는지도 물었습니다. 신한은행 응시자들은 신한은행 직원들이 고사장 교문앞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고, ‘신한500’의 마크를 인쇄해 붙여준 비타500을 보면서 ‘센스있는 신한은행’이라고 각종 커뮤니티에 호평을 올리기도 했습니다.오후에 시험을 실시한 국민은행은 오후 1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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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엔 신한은행오후엔 #신한은행 #시험 #국민은행 #문제 #고사장 #대한 #필기시험 #오후

이명박 전 대통령, 1심서 징역 15년…만기출소시 나이 93세 2018-10-05 15:37:12

자금을 선거캠프 직원 급여 등 사적으로 사용해 총 350억원 가량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또 다스 임직원과 공모해 2008년 회계연도 회계결산을 진행하면서 경리직원 조모 씨가 횡령한 약 120억원 중 회수한 돈을 해외 미수채권을 송금받은 것처럼 법인세 과세표준을 축소 신고해 법인세 31억4554만원을 포탈한 혐의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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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전 #대통령 #나이 #재판부 #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