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특징주] AP시스템, 3분기 호실적에도 장 초반 `하락` 2016-11-08 10:23:15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품 영역 다각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강화, 지주사 전환 등에 주목해 현 주가에서도 적극적인 매수를 권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도 "AP시스템은 주가 프리미엄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며 "내년 이후 주요 고객사들의 플렉서블 OLED 라인 증설이 확정돼...
[특징주]LG전자, 3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2016-10-28 09:38:45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조2242억원으로 5.7%줄었다.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스마트폰(mc) 부문의 실적 악화로 영업이익이 부진했다"며 "다만 성장성 및 경쟁력 강화로 낙관적 시각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홈엔터테인먼트(he) 생활가전(h&a) 자동차부품(vc) 등 사업부문을 무시할...
NH투자 "LG전자, 4분기 실적도 부진…목표가↓" 2016-10-28 08:15:35
있다며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6만5천원으로 내렸다. 고정우 연구원은 "LG전자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3조2천억원,2천83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 4% 각각 감소했다"며 "스마트폰(MC) 영업실적 악화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종목플러스]AP시스템, 기업분할 결정…"주가에 긍정적" 2016-10-17 11:21:49
봤다.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주회사인 aps홀딩스와 신설회사인 ap시스템의 시가총액은 각각 503억~584억원과 6930억~7425억원으로 산출된다"며 "인적분할 후 시가총액의 합은 인적분할 전보다 높을 것"이라고 추정했다.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도 "과거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인적분할...
증권가 "AP시스템 기업분할, 주가에 긍정적" 2016-10-17 08:55:38
했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AP시스템의 지주회사 전환은 대주주의 경영권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이며 분할 후 시가총액 합계가 분할 전보다 많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존속회사인 APS홀딩스의 시가총액은 자본총액에 할인율 43∼50% 적용 시503억∼584억원으로 산출되고 신설회사 AP시스템의...
삼성전자·LG전자 7일 실적 발표…스마트폰 '동병상련' 2016-10-03 10:10:08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에 큰 변수인 mc 부문은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적자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mc 부문 실적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전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lg전자가 최근 내놓은 v20 스마트폰도 실적 부진을 만회할 만한 결정적 변수가 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이순학...
"삼성SDI, 3분기도 적자 지속…목표가 하향"-NH 2016-09-29 07:15:54
못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3만원으로 낮췄다.고정우 연구원은 "3분기 영업적자는 490억원 규모가 될 것"이라며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로 소형 2차 전지 실적이 적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분석했다.이어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로 삼성전자의 폴리머 전지 구매 전략이 바뀔 수...
NH투자증권 "LG전자, 하반기 실적 부진 예상…스마트폰 탓" 2016-09-23 07:22:08
올 하반기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정우 연구원은 "LG전자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13조2천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3천597억원으로 2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휴대전화(MC) 부문이 스마트폰 판매 부진 등으로 적자 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4분기...
"LG전자, 실적 부담 있지만 중장기 '매수' 관점"-NH 2016-09-23 07:16:48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고정우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3조2000억원, 3597억원으로 예상한다"며 "큰 변수로 작용하는 휴대폰(mc) 부문은 적자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상대적으로 실적 기여가 큰 tv(he)와 가전(ha) 부문은 견조한 실적을...
"아이폰7 혁신 없다"…증권가 혹평에 관련 부품주 '울상'(종합) 2016-09-08 16:09:26
주식에 대한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폰7의 출시가 삼성전자 등 스마트폰 업체에위협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폰7은 하드웨어 변화가 크지 않고 스마트폰 산업의 제품 수명주기 관점에서 성숙기 국면에 진입했다"며 "아이폰7의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