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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KBS, 경영악화에도 상위직급 과다 운영" 2017-11-01 18:46:00
보수를 받는 상위직급 인력을 과다하게 운영하고, 출연료 등 계약대금 지급을 미룬 사실이 감사원 감사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올해 6월 말부터 한 달간 KBS를 대상으로 기관운영 감사를 진행해 문책과 인사자료 통보 등 모두 38건의 감사결과를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KBS가 광고수입 감소 등 경영수...
감사원 "KBS 상위직급 60% 넘어 경영에 부담…기관장 주의요구" 2017-11-01 14:00:07
정직 요구" "과태료 외주제작사에 전액 부과·출연료 지연 지급 문제도"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감사원은 한국방송공사(KBS)의 상위직급(2직급 이상)이 전체 직원의 60%를 초과하는 등 '가분수형 인력구조'라고 지적하고, 고대영 사장에게 주의를 요구했다. 감사원은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KBS 기관운영...
누구나 스타를 꿈꾸지만…화려한 연예계의 극심한 소득격차 2017-10-22 08:00:02
외부 활동 기회가 생기고, 광고를 찍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는 당장 수입이 끊기기 때문이다. ◇ 매니저·기획사도 소득차 극심 연예인을 관리하는 매니저와 기획사의 소득차도 극심하다. 한류스타를 거느리고 있으면 매니저나 기획사도 돈방석 위에 앉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경우는 사무실 운영비를 대기도...
[bnt's pick②] ‘다만세’ 한소희, 껍데기 뒤의 진면목 2017-09-29 11:02:07
모델 일을 갓 시작했을 때 갑자기 ‘리츠 크래커’ 광고 출연이 결정됐다. 사실 그때는 이렇게 화제가 될지 몰랐다. ‘나 과자 광고 찍는다! 출연료 많이 준다!’라는 생각에 찍었다. (웃음) 후에 한두 분씩 나를 알아보기 시작하더라. ‘걔, 걔, 빨간 옷’이라며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다. 그때는 마냥 기분 좋았다. ‘...
김성주, 프리 전환은 신의 한 수?...수입 무려30배 ↑ 2017-09-15 08:05:43
주장했다. 고정 프로그램의 갯수와 광고, 행사 등을 합치면 억 소리 나는 수입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김성주의 자녀인 민국, 민율, 민주가 대한민국 상위 0.01% 상류층들만 속해있는 사교클럽 멤버인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그들은 "아나운서들이 초봉으로 약 300만 원 정도 받더라. 프리랜서 선언 후...
"최지우, 日 광고 수입만 100억…청담동 건물값도 껑충" 2017-09-04 09:12:36
‘겨울연가’의 성공으로 일본에서 거둔 광고 수입만 무려 100억원. 회당 출연료는 5000만원에 달한다. 또한 최지우의 재력으로 인해 남성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게 됐다고. 과거 최지우가 구입했던 건물들이 현재 가격이 많이 올라 어마어마한 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최지우가 10년 전에 구입한 청담동 건...
[전문] 김태호PD, MBC 파업 동참 “회사가 예능보다 더 웃기다” 2017-08-30 18:56:55
깎는다. 출연자 섭외할 때마다 출연료 얘기하기가 부끄럽다. 늘 광고가 완판 되는 프로그램은 짐 싣는 승합차 한 대 더 썼다고 치도곤을 당했는데, “사장님 귀빈” 모시는 행사에는 몇 억 씩 쏟아 붓는다. 신입 못 받게 하는 거 진짜 웃긴다. 신입 공채는 막고 경력 공채는 기습적으로 열린다. 행여 끈끈해질까봐, 함께...
日 젊은 층 구입기피로 복권 판매액 계속 감소 2017-08-25 07:00:04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빙고5' 광고 출연제의와 함깨 출연료 100만 엔(약 1천만 원)을 선물로 주는 상품이다. 복권을 판매하는 자치단체는 판매액에서 당첨금과 비용 등을 제외한 나머지를 자체 재원으로 활용한다.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작년의 경우 총 매출액 중 3천348억 엔(약 3조3천480억 원)이 지자체에...
[단독]"회당 15억은 못줘"…SBS가 김은숙의 '션샤인' 포기한 이유 2017-08-24 15:59:51
출연료와 해외 로케이션 비용 등으로 제작비가 회당 15억~16억원까지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시장 악화로 재정상태가 나빠진 SBS는 '푸른 바다의 전설'이나 '사임당, 빛의 일기'처럼 드라마의 방송권만 회당 2억~3억원씩에 구입하고 저작권은 포기할 계획이었으나, 제작사는 제작비의 상당부분을...
TV 첫 방송 '김생민의 영수증' 송은이·김숙과 함께 특훈 시작 2017-08-19 10:59:28
얻는 인기로 광고 촬영 등 부가 수익을 누리니 누나로서 할 도리는 다했다. 이쯤에서 입을 막으려 한다”고 말했다. 김숙도 옆에서 “은행 광고를 꼭 찍었으면 한다”고 거들었다.그러나 정작 김생민은 “여성 두 명이 콘텐츠를 만드는데 도와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참여했지만, 프로그램의 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