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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태 "25세에 1급? 이 분이 탑"…靑 비서관 박성민 저격 2021-06-24 09:31:45
그래서 교육비리라도 정치인 개인 관련된 건 전혀 언급을 안 하고 있다. 앞으로도 안 할 건데 이건 괜찮을지 모르겠다. 여러분이 정치 개입하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난 당연히 안 할 거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쭤보고 싶다"고 했다. 청와대는 지난 21일 신임 청년비서관에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임명했다. 박...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결식아동 급식비 빼내 자녀 교육비로 쓴' 지역아동센터장 등 6명 적발 2021-06-23 13:11:38
빼돌려 자녀 교육비로 쓴 지역아동센터 시설장과 무허가 장애인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장애인들에게 수년간 이용료만 받아 챙긴 운영자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시설장 및 법인대표 6명을 적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도는 이 가운데 4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나머지 2명도 수사를 마무리해 송치할 예정이다. 23일 김영수 경기도...
'펜트하우스3' 유진X김소연X이지아, 3인 3색 본격 '쥐몰이' 시작 2021-06-18 12:58:00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3’는 지난 4일(금) 방송된 첫 회를 시작으로 2주 연속 금요일 전 채널, 전 프로그램과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 TV 드라마 화제성, TV 드라마 검색 반응(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질주를 이어갔다. 이에 더해 방송...
‘펜트하우스3’ 유진X김소연X이지아, 3인 3색 본격 ‘쥐몰이’ 시작 2021-06-18 08:20:09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3’는 지난 4일(금) 방송된 첫 회를 시작으로 2주 연속 금요일 전 채널, 전 프로그램과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 TV 드라마 화제성, TV 드라마 검색 반응(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질주를 이어갔다. 이에 더해 방송...
고교교육 기여대학 사업서 고려대 재선정…연세대는 고배 2021-06-17 16:28:21
두 대학이 사업신청서에 입학사정관 교육·훈련 실적을 허위로 기재한 점이 교육부 감사에서 밝혀졌기 때문이다. 공교롭게 두 대학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의 입시비리 의혹과 관련이 있어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최종 선정에서는 고려대가 지원대상으로 부활했다. 신규 신청 대학 중에는 성신여대가 선정됐다....
김기현 "경제폭망·부동산지옥…해외는 마스크 벗었다" [종합] 2021-06-17 10:49:37
비리가 있다면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스마트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 기후변화 대비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습관적 ‘탄소 중립’선언에도 우리나라는 여전히 기후변화 후진국가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의 탄소배출량은 전세계 48%에 이릅니다. 4개국의 국가정상급 기후에너지 협의체를...
김기현 "경제는 폭망·부동산은 지옥…文 부끄럽지 않나?" [전문] 2021-06-17 10:01:26
비리가 있다면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스마트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 기후변화 대비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습관적 ‘탄소 중립’선언에도 우리나라는 여전히 기후변화 후진국가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의 탄소배출량은 전세계 48%에 이릅니다. 4개국의 국가정상급 기후에너지 협의체를...
부산교육감 "온 가족 조리돌림 견딘 조국, 고맙고 또 고맙다" 2021-06-16 16:18:14
댓글을 달았다. 보수 야권에선 현직 교육감이 자녀 입시 비리로 재판을 받는 정치권 인사를 공개적으로 옹호하는 의견을 밝힌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황보승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정권의 이념으로 흔들지 말라"며 "‘천안함이 무슨 벼슬이냐’며 천안함 함장을 비하한 고등학교 교...
"특정세력에 주눅 안돼…조국의 시간을 국민의 시간으로" [종합] 2021-06-16 10:41:37
모든 고위공직자 비리는 경찰의 수사와 공수처 검사의 영장청구를 통해 기소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혁명적인 변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공수처에 대해 당시 황교안 대표 등 야당 의원들은 공수처가 정권의 게슈타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야당은 윤석열 전 총장 임명 때도 ‘정권의 하수인’, ‘코드검사’라며...
작심 발언 쏟아낸 송영길 "조국의 시간을 국민의 시간으로" [전문] 2021-06-16 10:04:38
모든 고위공직자 비리는 경찰의 수사와 공수처 검사의 영장청구를 통해 기소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혁명적인 변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공수처에 대해 당시 황교안 대표 등 야당 의원들은 공수처가 정권의 게슈타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야당은 윤석열 전 총장 임명 때도 ‘정권의 하수인’, ‘코드검사’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