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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재운영 2021-07-22 10:01:56
전반을 이끌고 있다. 정원석 단장과 군의관 1명 등 총 4명의 의료진 그리고 민간 모집 간호사 10명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또 세브란스병원 방사선사, 행정직원들도 상주하면서 의료진을 지원하고 있다.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은 "이번에는 가족 단위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들이 많다"며 "부모는 물론 자녀들이 불안해하지...
링티 액티브, 13일 CJ온스타일 `동가게` 앵콜 방송 전량 판매 기록 2021-07-15 15:05:40
출신 군의관이 설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링티수분과학연구소의 제품으로 활력에 집중한 주원료 7종과 부원료 6종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건강기능식품이다.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 중 하나인 비타민 B군과 나이아신, 판토텐산, 엽산, 비오틴,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일반...
㈜링티, 제5포병여단에 링티 10,000포 기증 2021-07-05 14:47:49
한편 제5포병여단에 기증된 링티는 특전사 출신 군의관들이 행군 및 훈련 중 탈진하는 병사들을 돕기 위해 연구·개발된 제품으로 개발 의의와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7년 `국방부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 `도전! K-스타트 업`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링티는 출시 4년 만에 3천만 포...
㈜링티, 국군체육부대에 링티 1,000박스 및 전용 보틀 600개 기증 2021-06-09 11:19:42
출신 군의관들이 행군 및 훈련 중 탈진하는 병사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연구·개발된 제품으로, 국군체육부대는 "특히 여름철에 부대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라며 기증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링티는 개발 의의와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7년 `국방부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 `도전!...
[미얀마 르포] 곳곳서 '노마스크'…쿠데타에 코로나 예방 뒷전 밀리나 2021-06-01 07:00:02
의사도, 간호사도 거의 없고 군의관과 군 간호사가 대부분"이라며 "군부를 믿지 않으니 아파도 이들이 있는 병원엔 가지 않으려고 하고, 백신도 맞지 않으려고 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미얀마와 가까운 태국, 인도, 방글라데시에서 코로나 3차 대유행이 진행 중이어서 미얀마도 그럴 위험이 없다고 절대 말할 수...
[청춘만찬]"수업 중에도 소설책 몰래 볼 정도로 독서광이었죠” 과학자가 꿈이었던 안철수가 정치인이 된 이유 2021-05-14 11:35:43
올라와 있더라. 아버지께서 군의관 시절 밀양에서 근무할 때 태어났는데, 태어난 곳도 부산의 한 병원이다. 밀양에서는 아버지가 군에 있던 2년 동안 살았다. 그 이후엔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부산에서 살았다. 할아버지가 부산상고, 아버지는 부산공고, 제가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아버지께선 1960년대부터 제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로 미 공군 조종사 치료 2021-05-13 12:55:47
오산기지 담당장교와 군의관은 지난 12일 동탄성심병원을 방문해 파일럿 치료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했다. 주한 미 공군은 "이번 파일럿 치료로 주한 미 공군과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의 협력의료체계가 강화되는 계기가 됐고 파일럿들도 안심하고 업무에 임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왕순주 동탄성심병원...
"코로나 후유증으로 흉통 생겼는데…"육군 병사의 폭로 2021-05-08 20:03:10
병사는 "군의관이 위탁치료로 민간병원을 가라고 진단을 내려주지 않으면 사비로 민간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군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면 민간병원에 안 가도 되는데 수도병원에서도 원인을 모르겠다고 말만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후유증이 남아있는 다른 국군 장병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면...
풋살 중 공 빼앗았다고 병사 뼈 부러뜨린 간부…사단장 공식사과 2021-05-02 15:39:47
무릎 통증으로 후송을 요청했고, 사단 의무대 군의관 등의 도움으로 군사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부대 측이 가해자인 B 부사관에게 자신의 부모님 전화번호를 유출했고, B 부사관이 부모에게 전화해 `때린 사실이 없지만 합의하겠다`는 황당한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A 병사는 "저를 때린 간부, 신고를...
군 간부, 풋살 중 공 뺏기자 병사 때려 골절…"신고도 막았다" 2021-05-02 14:12:21
사단 의무대 군의관 등의 도움으로 군사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부대 측이 가해자인 B 부사관에게 자신의 부모님 전화번호를 유출했고, B 부사관이 부모에게 전화해 '때린 사실이 없지만 합의하겠다'는 황당한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A 병사는 "이 일로 트라우마와 관련한 상담 치료를 받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