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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후 체중증가는 요요현상? 2014-07-06 03:20:25
근육량이 줄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 더 쉽게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365mc 비만클리닉 채규희 원장은 "우리 몸이 소비하는 에너지는 크게 ‘활동에너지’, ‘음식유발성발열’, ‘기초대사량’으로 나뉜다. 체중을 감량하게 되면 저절로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고 이 과정에서 근육의 소실량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은...
다이어트도 '성격대로' 하자! 2014-07-04 02:49:29
에너지 기초대사율이 감소되어 열량이 높지 않은 식사를 하는 경우에도 체중증가를 가속화시키기 때문이다. 365mc 비만클리닉 채규희 원장은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을 파악하여 식사시간이나 횟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의 생활방식에 따른 식사형태가 다양할 수 있으므로 자신에 맞는 식사패턴과...
‘편한 마음’이 날씬한 몸매를 만든다! 2014-07-03 10:47:36
지름길이 되기 쉽다. 실제로 비만클리닉 등에서 폭식환자들을 대상으로 원인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 스트레스라고 답했다고. 대인관계에서 오는 갈등, 과중한 업무, 시험 스트레스로 인한 압박감에서부터 우울함이나 불안함 등 정서상의 문제를 스트레스라고 한다. 스트레스가 곧 폭식을 부르는 습관을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공주’의 반란은 이제부터, 배우 전소민의 네버엔딩스토리 2014-06-27 21:43:07
있고 이금주 작가는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등 숱한 작가 활동을 펼친 베테랑이었다. 여기서 전소민은 상구네집 영준(김정운 역)의 동생인 영화 역을 맡게 된다. 넉살도 좋고 애교가 많아 직선적인 영준보다 실세인 정림(서권순 역)과 더 친한 착한 딸이다. 그러나 곧 엄마의 치마폭에서 벗어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경인년(庚寅年) 다이어트 계획, 성공하려면! 2014-06-26 05:54:29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지는 않았나' 하는 등의 원인 분석이 필요하며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면 다이어트 방법을 바꿔야 한다. 한편 목표한 체중을 앞두고 이만하면 됐다고 자기합리화를 하는 경우가 있다. 아직 목표체중에 도달하지 않았음에도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효과를 본 사람들이 자신과의 타협을 통해 다이어트를...
나잇살 빼고 '꽃중년' 되자 2014-06-23 20:52:35
클리닉 이선호 원장은 "나잇살을 관리하는 첫 걸음은 평소보다 적게 먹고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다. 가능한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고 폭식과 과식은 금해야 한다. 그리고 떨어진 기초대사량 만큼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필요하므로 주말에 가족단위로 등산이나 산책을 즐기는 것도 나잇살을 줄이는 좋은...
출산 전 몸무게로 '나 다시 돌아갈래!' 2014-06-19 09:19:42
클리닉 365mc 김정은 원장은 "모유 수유 중이라면 카복시테라피나 rf시스템, 엔더몰로지 등 특별히 약물이 주입되지 않으면서 탄력을 높여 줄 수 있는 시술이 권장된다. rf시스템과 엔더몰로지는 각각 고주파와 특수 롤러를 이용해 혈액순환 및 림프순환을 촉진하는 방식이며 카복시테라피는 인체에 무해한 이산화탄소를...
'싸이하이부츠'로 섹시하게 멋을 내고 싶다면? 2014-06-19 05:05:42
피부클리닉 이수연 원장은 “겨울이 되면 많은 여성들이 부츠를 신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허벅지와 종아리 등 다리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다”며 “부츠가 다리의 결점을 커버해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하체 비만인 사람들은 신는 것 자체를 꺼리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원장은 “하체의 살을 빨리 빼기 위해 잘못된...
달걀흰자 2개, 우유 한잔 먹으면 살 빠진다? 2014-06-18 01:53:04
체중이 감소할수록 기초대사량도 감소하게 된다. 때문에 어느 정도 체중 감소 후에는 동일한 수준의 저열량 식사를 해도 체중이 변하지 않는 정체기에 이르기 마련. 이때 달걀흰자나 우유 등과 같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을 추가로 섭취할 경우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65mc 비만클리닉이 초기 체중의...
다이어트 법, 직업에 따라 다르다?! 2014-06-18 01:01:17
클리닉 365mc 채규희 원장은 "음식물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을수록 소화력에 지장을 주지 않고 빨리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조금 덜 먹어도 배가 부르게 된다. 과식으로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싶지 않다면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사진출처: 영화 '나를 책임져 알피', '마이 베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