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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채우다 다치게 하고 "먼저 맞았다"…적반하장 경찰 징역형 2018-06-04 21:27:42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6단독 김승주 판사는 허위공문서 작성, 허위작성공문서 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경찰공무원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모 지역 경찰서 소속인 A씨는 지난해 7월 사무실에서 재물손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B씨가 담배를 피우려 하자 그의...
서유리 “비트코인 투자 실패...한강 갈 뻔”, 블록체인 무엇이길래? 2018-05-23 16:25:55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김승주 교수가 ‘블록체인,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라는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다방면에서 지식을 뽐내는 방송인 서유리가 게스트로 참여해 활약한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서유리는 “비트코인으로 대박 난 지인을 보고 투자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인터넷 어뷰징' 문제점 진단하는 세미나 17일 열린다 2018-05-16 11:40:54
▲인터넷 이용자에 의한 어뷰징(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워 교수) ▲과잉규제와 디지털시민성 위축(심우민 경인교대 사회과교육과 교수)의 주제 발표가 있을 계획이다.이어 오후 3시45분~4시15분에는 '인터넷 이용과 공동체의 과제'를 주제로 김미량 한국인터넷윤리학회 부회장을 좌장으로 모시고 패널 토론을...
[신간] 다른 세상을 위한 7가지 대안·꺾인 꿈을 기억해 2018-05-04 16:51:03
= 김승주 지음. 세월호 참사를 자본주의의 내적 모순과 연관 지으며 자본주의 비판 사상인 마르크스주의로 분석한 책. 이 참사에서 국가가 보인 황당한 무능과 관료주의를 단지 우연한 실수나 음모가 아니라 자본주의 국가의 근본적인 계급적 성격에서 비롯한 것으로 본다. 저자는 대학생 시절 세월호 유가족 초청 강연회를...
[Cover Story-인터넷 댓글 조작파문] 특정 세력이 포털 뉴스 찬반 댓글 조작하며 여론 왜곡 2018-04-30 09:02:27
댓글창을 아예 없애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개인정보 관리를 강화하도록 관련 법제를 개편하고 다양한 정책을 도입해도 개인정보가 끊임없이 유출되듯 댓글 규제도 아무리 강화해도 소용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포털업체들이 관련 정보를 대폭 공개하고 신고...
[게시판] 산업기술진흥협회 '블록체인' 기술혁신포럼 2018-04-23 12:00:18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는 2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제23회 기술혁신포럼을 연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박세열 한국IBM 상무, 김항진 데일리인텔리전스 이사, 이은솔 메디블록 대표가 블록체인 산업 동향에 대해 강연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핵동결로 북한발 사이버 공격도 줄어들까…"은밀하게 계속될 것" 2018-04-21 13:39:21
계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김승주 교수는 "사이버 공격이 외화벌이 창구로 악용돼온 만큼 북한이 당장 돈줄을 끊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최근의 화해 제스처를 볼 때 우리나라를 향한 직접 공격은 줄 수 있겠지만 전 세계 공격이 크게 줄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okko@yna.co.kr (끝)...
온라인 여론의 민낯… 네티즌 0.007%가 댓글창 장악 2018-04-19 17:33:02
없애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개인정보 관리를 강화하도록 관련 법제를 개편하고 다양한 정책을 도입해도 개인정보가 끊임없이 유출되듯이 댓글 규제도 아무리 강화해도 소용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포털업체들이 관련 정보를 대폭 공개하고 신고 포상금제도를...
동료의원에 골드바 건넨 광명시의장 법정구속 2018-04-17 11:47:26
=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6단독 김승주 판사는 17일 시의회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동료 의원에게 골드바를 건넨 혐의(뇌물공여 등)로 재판에 넘겨진 광명시 의회 이병주 의장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김 판사는 "골드바는 의장 선거 지지를 위해 건넨 뇌물로 볼 수 있다"며 "이는 지방의회를 어지럽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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