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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3-02 15:00:02
심석희 03/02 12:15 서울 김주성 포상금 받는 김아랑 03/02 12:15 서울 김주성 포상금 받는 김예진 03/02 12:18 서울 홍해인 대학생이 되면 03/02 12:18 서울 홍해인 상아탑에 들어서며 03/02 12:27 서울 윤동진 한복 입학식하는 재동초 신입생들 03/02 12:28 서울 윤동진 '친구야 반가워'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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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메달' 딴 한체대, 평창올림픽 주역들 환영식…포상금 전달 2018-03-02 12:35:57
전달 윤성빈·이상호·심석희·김아랑·김예진·황대헌·임효준 등 참석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체육대학교(총장 김성조)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성공한 재학생과 졸업생을 위한 환영식을 열고 선수들에게 포상금도 지급했다. 김성조 한국체대 총장은 2일 송파구 한국체대 필승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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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결산] ③ 넓어진 메달밭…쇼트트랙·빙속에 썰매·컬링·스키까지(종합) 2018-02-25 19:49:01
정상에 올랐다. 최민정과 심석희, 김아랑(이상 한국체대), 김예진(한국체대 입학예정), 이유빈(서현고)은 환상의 호흡으로 여자 3,000ｍ 계주 올림픽 2연패도 달성했다. 최민정은 2관왕이 됐다. 남자 대표팀 막내 황대헌(부흥고)은 500ｍ 은메달, 임효준과 서이라(화성시청)는 각각 500ｍ와 1,000ｍ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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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결산] ③ 넓어진 메달밭…쇼트트랙·빙속에 썰매·컬링·스키까지 2018-02-25 06:01:07
정상에 올랐다. 최민정과 심석희, 김아랑(이상 한국체대), 김예진(한국체대 입학예정), 이유빈(서현고)은 환상의 호흡으로 여자 3,000ｍ 계주 올림픽 2연패도 달성했다. 최민정은 2관왕이 됐다. 남자 대표팀 막내 황대헌(부흥고)은 500ｍ 은메달, 임효준과 서이라(화성시청)는 각각 500ｍ와 1,000ｍ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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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결산] ④ 평창의 빛과 그림자…감동 질주와 파벌에 희생된 선수들 2018-02-25 06:01:07
하지만 최민정, 심석희, 김예진이 그 뒤를 받쳐주면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는 기적의 레이스를 펼쳤다. 아찔한 상황에서 흔들림 없는 대처가 최악의 상황을 최고의 결과로 만든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금메달을 따낸 선수들은 시상대 맨 위에서 계주 때처럼 차례로 엉덩이를 밀어주며 '막강 팀워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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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2-23 15:00:01
담은 피아노 '잇다' 02/23 13:55 서울 조정호 [올림픽] 쇼트트랙 김예진 기자회견 02/23 13:55 서울 조정호 [올림픽] 김아랑 기자회견 02/23 13:56 서울 박동주 [올림픽] 사랑스런 연기 02/23 13:56 서울 이지은 [올림픽] 나비처럼 날아서 02/23 13:56 서울 이지은 [올림픽] 한마리 백조 처럼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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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2-22 10:00:00
하트 세리머니하는 김예진 02/21 19:55 서울 최재구 [올림픽] 여자 쇼트팀 '분위기 최고' 02/21 19:56 서울 이진욱 [올림픽] 태극낭자들 응원하는 관중 02/21 19:56 서울 최재구 [올림픽] 여자 쇼트팀 '우리가 1등' 02/21 19:56 서울 최재구 [올림픽] 여자 쇼트팀 '밀어주기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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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또 울음 터진 심석희 "금메달 무게, 여전했다" 2018-02-21 20:42:27
시상식에서 김아랑(한국체대), 최민정(성남시청), 김예진(평촌고), 이유빈(서현고)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심석희는 고교생이던 2014년 소치올림픽 계주 결승전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서 가장 앞서 달리던 중국을 제치고 결승선에 골인, 극적으로 우승을 이끌었다. 전날 열린 2018 평창올림픽 결승전에서도 1위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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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문 대통령 "쇼트트랙 女계주 금메달, 단합된 힘으로 이룬 성취" 2018-02-21 17:48:18
심석희·최민정·김아랑·김예진·이유빈 선수에게 각각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축전에서 "최고라는 부담감을 떨치고 펼친 박진감 넘치는 결승전 역주는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선수 각자의 출중한 기량과 단합된 힘이 함께 이뤄낸 성취여서 더욱 값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경기 시작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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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여자 쇼트트랙 계주, 시청률 47.8% 2018-02-21 10:11:25
mbc(13.6%)가 이름을 올렸다.김아랑과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은 전날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7초36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한편 한국 사상 최초로 올림픽 4강 진출을 이뤄낸 여자 컬링 경기 중계 시청률은 11.4%로 집계됐다.방송사별로는 sbs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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